«(빠알리어 직역) 담마빠다» 18장 더러움Mala Vagga 239지혜로운 사람은 점차적으로 조금씩 조금씩, 매 순간순간 자신의 더러움을 제거해야 한다.대장장이가 은의 때를 벗기듯. Little by little, moment by moment,a wise man should remove his own impurities, as a smith removes thedross of silver.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