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들에 물어 옵니다.
“우리 집 가문이 있어요?”
“글세~~”
저는 가문~~참 나~
아들이 다시 물어요,
“양반이 아니면 노비 였나요”
글쎄 양반, 노비. 평민~~
옛날에 그랬습니다.
아버지 양반이고 자식도 양반입니다.
요즘은 어떻게 구별할까요.
저는 양반, 평민, 노비,
현재는 경제력이 구별해요.
남에게 돈을 빌리지 않고 자기
집 있고 생활을 합니다.
물론 소득도 있고
재무제표를 보면
최소한 10억 있고
평범한 사회생활을 합니다.
그것은 양반입니다.
반대로 노비처럼 살고 있는 사람 많아요.
한 달 주인에게 월세 내고 돈 가지고
시장가고 생활합니다.
이 사람은 평생 부자 되기 힘들어요.
집도 월세 이고 사는 게 무서워요.
평민이 어떻게 구분할까요.
자! 여기 남녀기 있어요.
둘이서 알뜰하게 돈을 모았지요.
처음에 힘들어요.
차츰 돈을 액수가 커져 나갑니다.
일 천만~~오천만~
이억~~ 꿈을 행해 갑니다.
바로 평민에 사연이 있고 박수치고
나중에 성공 했습니다.
아들이 노비. 양반에 대하여
물어 볼 때
자~~여기 잘 봐.
처음에 똑 서민이지만,
나중에 엄청난 부자와 가난뱅이가 있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고, 집도 있고
부채의 0원이고 자산은 조금 있어요.
아들은 어떻게 될까요?
*아들은 어떻게 생활 할 것입니다.
요즘 군대 가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요.
나중에 사회 활동이 이야기 합니다.
첫댓글
글만 읽어보아도
참 행복한
가족임이 틀림 없겠습니다ㅎ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
네 아들과 대화 입니다
@자연이다 부럽습니다
저히 집은
아빠와 아들
대화가 거진 없거든요
@자연이다 저는 토일정해요
토론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