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2006)
청년가장으로 어린 동생을 먹여살리던 형이 돈벌이가 너무 힘들어지니까 빈집털이를 하려 했다가, 그 집 주인 할머니에게 들키자 우발적으로 그녀를 살해해 살인자가 되어 수감된 후 동생이 겪는 연좌제의 낙인효과를 다룬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원작으로 실사화된 영화로 본인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형의 살인이라는 낙인으로 평생을 시달리며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입니다.
원작에서는 주인공이 밴드를 했다는 설정이지만 영화에서는 개그콤비를 꿈꿨다는 설정으로 설정이 변경되서 진행됩니다.
주인공은 본인이 꿈꾸던 일,사랑 그리고 가정을 꾸린이후의 삶에서도 연좌제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모습을 영화에서 잘그려내는 모습이 나오게 됩니다.
주인공으로는 한국에서는 크로우즈제로 세리자와로 유명한 야마다 타카유키와 1리터의눈물로 유명한 사와지리 에리카 한국계 일본인 타마야마 테츠지가 출연합니다. 전반적으로 감정연기가 굉장히 훌륭한 영화라고 생각됩니다.
2018년에 드라마로도 실사화된바 있지만 전체적인 완성도는 영화쪽이 더높은 평가를 받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좋은곳으로 가셨기를 바래봅니다.
첫댓글 카메나온 드라마는 봤는데 영화도 봐야겠군요 ㄷㄷ
저는 영화판이 더좋았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