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 Extracurricular Activity 추천
헤럴드학생기자단캐나다 3기모집
The Herald Student Reporters
⏳ 3기모집기간: ~2025. 04. 30
💻활동기간: 2025. 05. 01 - 2025. 10. 31 (6개월)
🧑💻지원대상: Grade 9 - 12 학년
헤럴드학생기자단 신청하기
↓ 클릭 ↓
https://applycanada.heraldtomorrow.com/
헤럴드 학생기자단은 6개월동안
청소년영자신문 The Herald Tomorrow에 게재할
6개의 영문기사의 기획부터 취재 작성까지
영문기사 퍼블리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학생기자단입니다.
헤럴드학생기자단이 좋은점?
👍 영문 글쓰기 실력 향상
👍 희망 전공 상관없이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
👍 관심사에 대한 이해도와 꾸준함을 보여줄 수 있음
EC활동은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요.
헤럴드학생기자단은
국제,과학,경제,예술 등 자신의 취미 및 관심분야에 대한 글을 쓰면서
관심사에대한 이해도를 보여줄 수 있고
꾸준한 기사발행으로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EC(Extracurricular Activities)로서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헤럴드 학생기자단 학생기자들의
지원동기, 활동후 느낀점, 활동 에피소드 등
더 많은 생생한 활동후기는 아래 링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헤럴드학생기자단 활동후기 ↓ ↓
https://applycanada.heraldtomorrow.com/reviews/sub1000
헤럴드학생기자단 활동후기 ▲ 영문작성 원본을 한국어로 번역 ▼
저는 학교 선배들과 그들이 Herald Student Reporters(HSR)에서 활동한 경험을 통해 처음으로 HSR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HSR에서 제공하는 훌륭한 기회에 대해 들으며 저도 지원하고 싶다는 영감을 받았습니다. 저는 저널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를 꿈꾸며 학교 공동체를 넘어 글쓰기에 대한 열정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학생 기자로서 The Korea Herald에 글을 쓰는 것이 제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세계적인 이슈에 대한 이해를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생 기자로 활동한 것은 제 학업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조사하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교실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결 지을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시야가 넓어지고 학업적인 배움이 더욱 풍부해졌습니다. The Korea Herald에서 글을 쓰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흥미로운 뉴스나 사건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때로는 다른 학생 기자들이 쓴 기사에서 영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물론 주제를 정하는 일이 때로는 어렵기도 했지만, 항상 세상과 의미 있는 정보를 나눈다는 생각에 설레곤 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세요! HSR에 참여하면 문화부터 시사까지 자신이 관심 있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HSR 활동이 끝날 때쯤에는 뛰어난 작가가 될 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사고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저는 모든 학생들에게 HSR 지원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널리즘이나 시사 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하는 것에 진정한 열정을 가진 학생이라면, Herald Student Reporters는 당신에게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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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바로 기사화 되지 않고
편집장과 proof-reader의 피드백을 통해 보완하여 기사화됩니다.
첫댓글 기존 학생기자들이 활동후 적극추천하는 헤럴드학생기자단 캐나다3기활동에 바로 지원해보세요! 2025. 5월에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