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을 추종하며 종노릇하던
종북주의자들도, 김일성일가를
우상숭배하며 고통받던 북녁의 인민들도
모두가 별 수 없이 양심 하나님의 순리에 따라
광명한 대한의 백성들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춥게 되면 인간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따뜻한 곳을 찾게 되고, 배가 고프면 배부른
곳을 찾게 되고,폭정이 누적되면
공기찬 풍선이 터져 버리듯이 하늘의 순리에 따라
북녁의 김일성일가 세습독재의 폭정도 결국 무너 지게 되고
양심 하나님의 세력이 북한의 권력을 차지하고
자유민주주의로 한반도통일을 제촉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것이 순리임에도 김일성일가가 통치권을 대한민국에
넘기지 못하고 차라리 중국에 넘겨 주겠다는 반민족적
발상을 하게 되는 이유도 다 김일성일가의 권력욕때문이다.
하나님 민족의 위대한 문명의 역사와 에너지를 두려워 했던
중.미.러.일 등 주변 외세들이 한반도의 통일을 막아 보려 애쓰지만,
어찌 인간들이 하나님의 순리를 막아설 수 있겠는가!
한반도통일의 기운은 자유민주주의의 거센 바람이 되어
결국 한국의 줄기나라인 중국의 분열을 가져 오게 될 것이고,
분열되어 가는 중국이 모국에게 고토 만주를 토해 내어줄 것이다.
자유대한은 은밀하게 대한민국의 한반도 통일보장과
통일 후 중국과 한국의 국토분쟁을 없애고
평화공존하기 위해서도 최하 경계선은
요하지역까지 정하기도 합의하는 것도 필요하다.
해민족의 줄기인 일본은 통일한국의 강대한 에너지에
기가 눌러 모국 한반도 재침야욕이라는 폐륜행위를 꿈꾸지도 못할 것이다.
고대 한국의 줄기인 슈메르민족의 후손인 이스라엘이 세운
미국의 존재 이유는 자유민주주의와 모국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있었다.
원폭투하로 오만했던 일제의 항복을 받아 내고 광복을 안겨 주었으며,
군사적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 주었던
미국의 세계 패권적인 기운도 미대륙의 지각변동으로
더욱 약해질 것이니 단군한국공동체의 시대는 다시 도래하리라!
어찌 지구역사와 해민족사가 인간들의 생각대로만 돌아갈 것인가!
하늘과 땅과 인간의 조화로 돌아 가게 되는 것이니
천.지.인의 합일조화의 주인인 우주 하나님의
역사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일본의 식민지와 미.소에 의한 냉전분단시대가
고통스럽기도 하였지만, 우리 해민족에게는
단련된 시간이였고, 홍익인간 이념이라는 민족의
가치관의 구체적인 내용으로써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그리고 조세정의와 국민복지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의 소중함을 인지하고
선택하는 세월이 되기도 하였다. 그리고
해땅 한반도까지 이어질 대륙철로를
통하여 자유 대한혼이 되는 한류는
세계 만방에 더욱 충만해질 것이다./코리아 대칸의 예언
[자료]봉우 권태훈 옹의 민족미래예언/통일시대의 세계적 지도자는?
소설[단]으로 유명한 봉우 권태훈 옹(사진)의 제자 정씨는 스승이 예언한 남북통일 수순은 구체적으로 북한 김일성권력내부의 변화로 인해 정권이 혼란스러워지면서 민족양심세력이 출현하여 남북한이 쉽게 합치게 된다고 말했다.
봉우 선생은 남북통일 및 황백전환기에 나타날, 한반도를 둘러싼 4대 강국의 역학관계에 대해서도 비교적 상세하게 예언한 바 있다. 그에 의하면 세계 평화를 방해하는 세력으로 서양권의 미국과 소련을 꼽았는데, 소련의 해체 이후에는 서양의 가장 큰 방해 세력으로 미국을 꼽았다.
― 남북통일 과정에 외부 세력으로는 미국의 의지가 가장 크게 작용할 것 같다. 봉우 선생은 미국에 대해 어떻게 말했나?
“미국은 남북통일에 가장 큰 방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은 앞으로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인종문제, 천재지변 등 자국 문제로 더 이상 외부 세계에 신경을 쓰지 못할 정도가 된다고 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는 우수한 과학자들이 나와 미국을 능가하는 물질을 개발해 미국이 군사력을 사용하는 것을 억제할 것이라고도 했다.”
정씨는 그러면서 봉우 선생은 한국의 과학자들이 개발해 낼 최신형 물질을 ‘평화탄’이라 명명했다고 말한다. 봉우가 일제 때 한 도시를 궤멸시키는 무기(원자탄)가 개발됐다고 했을 때 주위 사람들이 비웃었지만 현실이었듯이, 앞으로 개발되는 평화탄은 지금으로서는 믿지 못하겠지만 인명을 살상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무기체계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이 평화탄은 한국이 미국과 마찰을 빚을 때 사용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한다.
― 중국은 어떠한가?
“중국은 소설 ‘단’에서 언급한 대로 남북으로 갈라진다고 했다. 원래 중국이란 나라는 여러 차례 흩어졌다 통합되기를 되풀이해온 나라인데 앞으로 흩어진다고 했다. 구소련식 순수 공산주의자들과 손문의 삼민주의적 경향, 그러니까 한결 중국적 토양을 지닌 공산주의자들과 대립이 생겨 갈라진다고 했다. 이 때 우리나라는 남북통일 후 중국의 한쪽과 손을 잡아 만주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 일본은?
“그간의 우리 민족 감정으로는 일본이 뒤처졌으면 싶겠지만 그렇게까지는 안된다고 했다. 일본도 그 뿌리를 따지자면 백두산족의 일원이라고 했다. 일본은 황백전환기에 한국, 인도, 중국이 중심이 될 때 주변 구실을 할 것이라고 했다.”
― 북한의 김정일에 대해서도 봉우선생이 예언한 것이 있나?
“선생님은 북한의 김일성이 쓰러지면 북한이 변할 것이라고 했다. 김일성이 가고 난 후 김정일이 나서도 금방 쓰러진다고 하셨다. 북한에도 민족적 양심세력이 나타나 순탄하게 통일할 것이라고 했다.
― 남북통일 이전에 나타나는 징조는?
“우리 제자들도 그것이 궁금해 통일이 되려면 어떤 징후가 있지 않겠느냐고 물어 본 적이 있다. 그 때 선생님은 ‘통일되기 바로 직전이 제일 깜깜하다. 온갖 망량(도깨비)들이 백주에 날뛰고, 아무것도 안 보일 정도야. 그게 마지막이야’ 하고 근심하셨다. 1994년에 돌아가시기 전에도 그런 말씀을 하셨다.
― 남북통일에서 남쪽의 경우 통일의 주인공은 누구라고 꼽은 적이 있나?
“선생님이 1991년 당시 세계일보와 인터뷰할 때도 그런 질문이 있었다. 그 때 선생님은 ‘지금 대권 운운하는 정치인 중에는 그런 인물이 없다’고 못박았다. 다만 선생님은 돌아 가시기 전에 전혀 다른 인물이 통일시대의 주역으로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우는 앞으로 남한에서 역사적 인물이 꽤 많이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중에서도 ‘만세 대장부’의 출현 예언은 흥미롭다.
“앞으로 세계 인류의 공통된 목자(牧者)로 모든 사람이 희망하고 있는 이상을 실현시킬 만한 역량이 있는 인물이 나온다면 전 인류가 쌍수로 환영할 것이요, 이 사람이야말로 우주사(宇宙史)에 최대 영광을 차지할 인물이 될 것이어늘 이 좋은 시대에 어느 곳에서 그 위대한 사업이 세워질 것인지 궁금하다. 역학(易學)으로 보면 간도광명(艮道光明)이라 하여 우주사가 전개된 이후 인류의 운명이 이 간방(艮方,동북방)에서 시작하였고 다시 광명이 간방에서 온다고 하였다. 이것이 중명(重明, 거듭 빛남)이라는 것이다. 백두산족 가운데서 세계 평화를 건설할 인물이 나오리라는 옛 성인들의 예시인데 누가 이 운(運)에 맞는 인물인가, 하루라도 속히 출현하라, 전 세계 인류는 고대한 지 오래다.”
봉우 역시 역학의 논리를 빌려 한국이 만물의 결실과 새 시작을 의미하는 간(艮)에 해당하고, 그러한 운수를 타고 세계적 지도자가 나온다고 했다. 그러면서 봉우는 바로 그 사람이 백두산족의 3000년 대운을 담당할 주인공이요, 세계 평화를 이룩할 지도자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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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부지런히 배울 때야 ㅋ
스승님 해봐..그럼 알려줄께~ㅋㅋ
복현아..
봉우선생님께서 1982년인지 1983년인지 우리민족의 대단한 인물이 태어나시고 그후로부터 60년안에 황백전환.고토회복.전세계의 위대한스승국이 됀다고 하셨단다!
그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하냐?
또한 우수한 과학자들이 나타나서 이런것들을 전부 이룩한다고 하셨다.
과연 우리가 사는 식민지이냐?
아니면 인공지구위성도 펑펑 쏘아 올리는 위쪽 우리형제자매들이냐?
빙신색귀...
자발적노예상태가 그리좋냐?
헛소리만 해데니....
너도 이제 자주를 알고 주체적인 인간이 한번 되어봄이 어떨고?
아마 천백번 죽었다 깨어나도 넌 절대 자주가 무엇이고 주체가 무엇인지 알지 못할것이다...
불쌍하고 처량한 놈!!!
소설[단]으로 유명한 봉우 권태훈 옹(사진)의 제자 정씨는 스승이 예언한 남북통일 수순은 구체적으로 북한 김일성권력내부의 변화로 인해 정권이 혼란스러워지면서 민족양심세력이 출현하여 남북한이 쉽게 합치게 된다고 말했다. 김일성일가권력이 제거된다는 의미다.한글과 한국말도 이해못하는 국적불명의 개흉노족은 한반도에서 전원 퇴치..2천만 인민의 적인 김일성일가세습독재왕조를 빨아대는 개무리들은 민족양심이라는게 있는게야?인민이 자유와 행복을 누릴 권리를 되찾는 일이 순리인게야.애들 언제 철들꼬 ㅋ
개쓰레기사이코 니놈이 곧 노숙자로 서울역앞에 빌빌거릴때가 머지않았다 ㅋ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에게 했던 코리아 대칸의 경고를 문재인이 어겨서 지금 어케 되었지? 코리아대칸을 웃습게 알면 큰 코 다친다.그래봐야 니들 뇌구조만 썩고 심뽀만 더 삐뜨려진다..코리아대칸이 보기에 그런 자들은 어린애들 수준이다ㅋ
우습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정신 이상자로 보는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