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기사 읽고 있는데
The first launched product for consumers is the Fancy, a kind of fashion
magazine for the blog age. (Einhorn describes it as "Twitter meets Vogue meets Barneys, or Twitter meets Architectural Digest
meets Ikea.") It is a spare site that lets members post and tag images
of things, and it has already caught on with the black-clad aesthete
set.
이건데 빨간글씨가 구조도 모르겠고.. meets가 어떻게 쓰이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첫댓글 본동사, 준동사 구분이 애매하네요. 나름 토익 파트 5,6는 틀리는거 거의 없는 실력인데...다른 고수분들이 해결해주시겠죠. 도움 안되는 댓글입니다.
먼가 장난질을쳐놓은것같은데.. 정말 모르겟네요..
http://www.slate.com/id/2282049/?from=rss에 나온 기사 맞습니까? 영어 잘 못하지만 감히 해석해봅니다. 하핫. Thingd의 수장인 조셉 아인혼(Joseph Einhorn)이 자신들의 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문법 무시하고 만든 말로 보이는데, 해석을 위해선 'Twitter meets Vogue meeting Barneys, or twitter meets Architectural Digest meeting Ikea.' 정도로 고칠 수 있을 듯 합니다. 즉, Thingd의 사업이 Barneys(뉴욕 백화점 체인입니다.)를 담고 있는 Vogue(패션 잡지입니다.)를 담고 있는 Twitter나 Ikea(조립식 가구 전문업체입니다)를 담은 Architectural Digest(미국 건축/디자인 잡지입니다)를 담고 있는 Twitter와 같은 방식이라고 설명한 것
결국 트위터의 특징을 묘사한거란거죠? 백화점이건 잡지건 이게 트위터와 같은방식??
★지네딘조단★님/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Vogue에 나온 Barneys 관련 정보가 이미지 파일로 트위터에 올라오고, Ikea의 상품에 대한 Architectural의 기사가 트위터에 올라온 것과 같은 방식이라는 뜻으로 해석했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이 Thingd의 방식과 같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아 완전 감사합니다. 근데 Thingd의 방식이 아니라 Fancy의 방식 아닌가요?ㅎ it이 Fancy를 가리키는거 같아서요..
늘어난고무줄님/ 네. 직접적으로는 Fancy가 저 말로 설명되는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 Thingd의 첫번째 결과물이 Fancy라고 하는데, 아마도 Thingd가 사용하는 방식의 한 예인 것 같습니다.
네 이제 이해가 되네요 완전 감사합니다.^^
으로 보입니다. 기사에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동일(또는 유사)한 포맷으로 상품 판매를 계획하는 업체로 소개되었으니, 이런 식의 비유를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전자 쪽의 설명이 훨씬 그럴 듯 합니다.
kkk It just means that Fancy seems like a mix of Twitter/Vogue/Barneys or Twitter/Architectural Digest/Ikea. They are all forms of communication or magazines.
(I can't type Korean here, but just saying...)
Einhorn이란 사람이 말한 걸 그대로 따온거(quoting)라서 단순하게 해석하시면 됩니다. 물론 구어체라서 문법적으로 잘못된건 맞죠. 윗분 댓글대로 팬시라는 웹싸이트가 트위터,보그,바니스를 짬뽕으로 섞어놓은 것과 비슷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