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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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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7월22일 부산박사모님들 수해복구 현장으로 달려갑니다!
뉴에이지 추천 0 조회 361 06.07.21 17:0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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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0 11:49

    첫댓글 역시 부산지부 뉴에이지 지부장님 이십니다.빠샤샤~~~부산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06.07.20 15:59

    거주지역의 상황과 지부의 여건에 따라 최선을 다하는 대구박사모님들의 건승도 기원합니다. 대박 도노님 고맙습니다!

  • 06.07.20 11:54

    부산 박사모 홧팅!

  • 작성자 06.07.20 15:59

    가을바람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는 부산지부가 되겠습니다.^^

  • 06.07.20 12:08

    역시 부산 박사모 ~ 홧팅! ^^*

  • 작성자 06.07.20 16:00

    부산박사모를 신뢰하고 아끼는 대박대모님께 절(_._) 올립니다. 빠샤!

  • 06.07.20 12:11

    애 많이 쓰시는군요. 존경합니다.^^*

  • 작성자 06.07.20 16:11

    난세공명님... 존경받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대신 따신 애정을 주십시오.ㅋ~^^

  • 06.07.20 12:12

    무처럼 점심전에 부산까지 왔다 갑니다.....님들의 아름다운 맘 함께 하면서 우리 강원도도 빨리 복구 되기를 빌어봅니다........뉴에이지 지부장님 그리고 부산박사모가족여러분 님들의 따사로운맘 마~이 같고 갑니다.

  • 작성자 06.07.20 16:01

    홍대포님 오래간만에 인사 여쭙습니다. 강원소식 듣고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멀어서 지원나가지 못하는 부산지부의 마음을 헤아려주십시오. 꾸벅!

  • 06.07.20 12:22

    므흣 므흣 므흣 므흣 므흣

  • 작성자 06.07.20 16:02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 안에서 쭈욱 행복하십시오~*^^*

  • 06.07.20 12:27

    언제나 행동으로 실천하는 부산지부와 지부장님께 화이팅!...............^^@!!

  • 06.07.20 12:34

    그저께 저한테 꼬리글 달아줘서 고마워요 박사모는 꼬리글을 너무 안달아줘서 얼마나 고맙던지요 앞으로도 많이 꼬리글 달아 주세요?아셨죠?므흣

  • 작성자 06.07.20 16:07

    재정위원장님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부산지부에서 따로 성금을 받지 않는 이유는 중앙에서 모금하는 데 조금이나마 더 힘이 되길 바래서랍니다. 우리 박사모인들의 작은 성원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06.07.20 12:33

    대한민국은 박대표님이 박사모는 뉴에이지님이 ~~언제봐도 멋지고 든든하네요 음악 이런거 말고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런노래 올리면 안되나요?에휴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뉴에이지님이 직접 부른 노래인가요?

  • 작성자 06.07.20 16:03

    ^^; 행운의 강님 담번엔 꼭 '돌아와요 부산항에'로 인사올리겠습니다. 뉴에이지 그 노래도 잘 부릅니다.ㅋㅋㅋ

  • 06.07.20 12:55

    부산 박사모 화이팅 !

  • 작성자 06.07.20 16:04

    워싱턴 자문위원장님 한결같은 응원이 은혜롭습니다. 또한 기운이 배가 되게 합니다. 꾸벅~

  • 06.07.20 13:16

    예 부산 박사모님들의 열정은 모두들 알고 있습니다. 역시 부산 박사모 회원님들의 힘을 다시 한번 근혜님을 위해 쓰시기를 바라며 저희 지부도 근교에서 봉사를 하고 있으며 시간이 되면 지원 사격도 할 예정 입니다~~~박사모 화 이 팅

  • 작성자 06.07.20 16:04

    차분하고 마음 깊은 안산지역장님... 그동안의 애쓰심을 지켜보아 잘 알고있습니다. 부산지부도 늘 마음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해주십시오.^^

  • 06.07.20 14:18

    부산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06.07.20 16:05

    부울경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자랑스러운 부산박사모인들 되겠습니다!

  • 06.07.20 15:31

    부산지부의 한결같은 열정이 넘넘 보기 좋습니다.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 작성자 06.07.20 16:06

    ^^ 부산박사모 활동에 단 한번도 응원이 빠지는 적이 없으신 5107쟁취님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대한민국 박사모인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빠샤!

  • 06.07.20 16:43

    제가 박사모인임에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부산지부 소속임에 감동을 느낍니다...부산 지부의 영원 무궁한 발전이 박사모 전체의 발전이라 생각하고 더욱더 열정을 다해 일할것 입니다....지부장님께 큰 도움 되지못한것같아 마음이 무겁지만...이제 시작입니다...마음의 무거운짐을 덜어 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 박사모 화이팅!!!

  • 작성자 06.07.20 16:46

    부산지부의 젊은 총무님... 박사모 활동은 근혜님사랑이 원동력이며 오로지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이랍니다^^ 여건이 허락되는 대로 지금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시면 됩니다. 그 마음의 짐, 그야말로 쓸데없는 것이니깐 갖다 버리고 돌아오세요. 고맙습니다. 빠샤~*^^*

  • 06.07.20 16:47

    항상 앞서가는 부산지부 부럽습니다. 서울지부도 하루빨리 활성화 되어야 할텐데!!!

  • 작성자 06.07.20 16:51

    ^^ 운영자님 고맙습니다. 서울지부엔 워낙 인구가 많고 또 인재가 많으니 조급해하시지 않아도 잘 되고야 말겁니다. 돌서리님의 강건한 모습 우렁찬 목소리 그립습니다. 우리는 정말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박사모입니다.*^^*

  • 06.07.20 16:59

    부산지부소속이 자랑스럽고 박사모인이 자랑스럽습니다....열심히 도우러 가보입시다~~

  • 작성자 06.07.20 17:03

    읏싸읏싸~ 열혈 늑대와 춤을님 덕분에 어디서 무얼해도 든든한 부산지부랍니다. 고맙습니다~*^^*

  • 06.07.20 17:21

    부산박사모의 모습이 박사모의모습입니다

  • 작성자 06.07.21 10:33

    ㅋ~부산박사모는 대한민국 박사모의 작은 부분일 뿐입니다. 짱공주님 고맙습니다.^^

  • 06.07.20 17:31

    뉴 에이지님 빠샤, 그날 뵙겠습니다, 부산지부 화이팅!!!!!!!!!!!!!!!!!!!!!!!!!!!!!!!!!!!!!!!!!.

  • 작성자 06.07.21 10:34

    ㅋ~서울특별시 강서구청이 아니라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이라서 송구합니다. 애니조님 부산박사모 잘하고 돌아올께요~ 감사합니다!^^*

  • 06.07.21 10:01

    부산님들...가급적 많이 참여해 주십시오....이 얼마나 가슴 뿌듯한 일 입니까....특히 우리 부산님들의 따뜻한 동지애와 열혈 애국, 근혜님의 전사로서 가슴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산 박사모여 홧띵~!....

  • 작성자 06.07.21 10:35

    ^^국민을 사랑하는 근혜님께서 일일이 다니시지 못하는 구석구석까지 박사모인들의 땀이 흩뿌려지길 소원합니다. 자문위원님 고맙습니다!*^^*

  • 06.07.21 17:12

    내일 병원 들렀다가 엔간하면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06.07.21 18:04

    만세만세만세 철푸덕~ 부산박사모 조직의 단맛 칼치님 빠샤!^^

  • 06.07.21 18:10

    정말 멋지 십니다 여러분!!

  • 작성자 06.07.21 18:49

    고맙습니다. 낡은 런닝셔츠님...^^ (아... 난닝구@.@ 참말 오래간만에 듣는 단어당...ㅋㅋㅋ)

  • 06.07.21 18:15

    앞서 나가는 분들이 저렇게 고생을 하고 헤쳐나가 시니 부산 박사모가 잘 안될 턱이 있나요 정말 부럽습니다 서울도 저렇게 되어야 할텐데...

  • 작성자 06.07.21 18:48

    문수동자님 반갑습니다~ 부산엔 오늘 오후에 해가 빼꼼~ 났어요! 서울 박사모님들께 애정과 홧팅을 올려보내드립니다.*^^*

  • 06.07.21 18:19

    떨어진난닝구님 ㅎㅎㅎㅎ 박사모에서 가장 잼나는 닉입니다 ㅋㅋㅋ

  • 06.07.21 21:00

    뉴에이지 지부장님과 부산 박사모 가족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관심에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06.07.22 07:12

    진국님~ 강원지원에 동참하지 못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부산지부는 부산 수해지역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동지님들께 안부와 홧팅을 전해주십시오.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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