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ll extent of the Abbasid Empire, now
with tributaries:
갓바스는 이제 종속국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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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vandids, the last major Sassanid cadet family, are now Abbasid
tributaries:
사산조의 마지막 방계인 바반디조가 갓바스의 종속국으로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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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loyalist faction:
빚잔치움은 이제 왕당파 팩션을 가지게됨. 아무 플롯도 짜지 않고, 세력이 강성해지면 종종 선물을 상납함. 팩션의 해체는 불가능함. 해체시킬 이유도 없지만. 원로원을 견재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
원로원을 너무 약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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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yzantine Senate faction:
하지만 원로원 팩션도 존재함. 원로원을 견재해서 약하게 하면 안전하지만 보상이 없음. 반면 원로원을 강하게 만들면 큰 건수를 얻을 수 있음. 물론
빡친 원로원의 쿠데타를 포함함. 왕당파와 달리 정치적 이익을 제공할 수도 빼앗으려 들 수도 있는
유동적 팩션. 참고로 팩션의 해체는 불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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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Urban Prefect of Constantinople:
이제 콘스탄티노플의 프라에펙투스 작위가 존재함. 이 양반은 자체적으로 홀딩 하나를 가지고
있으며, 원로원 팩션의 리더로써 존재함. 작위는 죽으면 회수되는대, 황제가 새로 임명해야함. 원로원 작위 또한 그러함. 참고로 절대로 팩션에서 내보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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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Legislature law:
이제 봉건정, 제국정, 제국의회정으로 정체가
나뉨. 제국의회정은 입안하는대 능력치까지 요구하고, 원로원이
난리를 피우게 되지만 그만큼의 이익을 주는 정체임. 물론 망하면 쿠.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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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fault setting for most:
비잔티움은 이제 기본적으로 절대왕권과 제국정을 가지고 시작함. 제국정 하에서는 모든 작위를
무조건적으로 폭정 패널티 없이 회수할 수 있음. (물론 당사자와의
-90 패널티는 감수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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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istorical setting for Byzantium (And a few other realms, 1200s England
being one):
역사적 고증을 따른 빚잔치움의 기본 법률 설정. 몇몇 다른 국가가 같은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1200년도의 잉글랜드가 이 세팅을 가지고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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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nd result of the Legislature law group (The legitimacy bonuses will take
the form of a character modifier):
제국의회정을 도입하면 관계도 버프를 받음. 물론 원로원과의 씨름도 시작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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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new government type, complete with icon by Arcvalons:
제국정 정부 타입이 추가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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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 second new government type, icon also by Arcvalons:
법률에서 제국의회정을 도입하면 입헌군주국 정부타입으로 바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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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icon for the restorable Carthaginian Empire.
카르타고 제국의 부활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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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nomadic government type and new provinces working with the mod:
유목정 타입이 개편되었고 그들이 차지하는 범위는 이러함 (카자르는 제국정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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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nal version of Attila "the Hun" Dulo and his restorable empire:
훈 제국의 복원이 가능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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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one Magyar migration scenario (As Bulgaria, you can infact win if you
try):
마자르 정착은 이제 불가리아 침공을 동반함. 불가리아를 잘 굴리면 막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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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outh Slavs now use the Russian portraits:
남슬라브인은 이제 러시아 포트레이트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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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ly, the Indian empires have been re-added as de jure titles:
인도의 제국들의 부정확한 권역관계가 정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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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외에도 더 많은 종교 추가. (= 더 많은 이단들도 추가) 더 많은 문화 추가. 그리스-로마 문화와 같은 로마화 문화들 추가 (로마제국 부활시 로마문화로 갈아탈 수 있고 여러 지역들이 이벤트로 재로마화될 수 있음.) 그 외에도 기본적인 문화 수가 EU4 상식 패치마냥 엄청나게 많아짐. 종합하면 포풍반란이 기다리고 있음. 대신 반란 진압성공시 반란도 감소 보너스가 중첩가능해짐.
세상에 절대왕권 + 모든 작위 폭군 패널티 없이 회수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팩션 관리가 변수겠지만 이거 사기네요
봉신도 마음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손쉽게 교회령 정리같은 골치아픈 짓들을 할 수도 있죠.
(다만 팩션관리에 실패할 경우 즉시 쿠데타 음모를 벌이기 시작한다는 게 함정이죠. 쿠데타 음모를 적발해서 중단시킬 수도 있지만, 원로원 전체가 빡칠 수준이면 원로원 자체에서 쿠데타를 일으키는데 이게 ㅎㄷㄷ 합니다.)
하지만 입헌군주국으로 갈아타면 더 이상 자유로운 작위 회수랑 봉신 이동이 불가능해집니다. 대신 봉신 한계 패널티가 줄어들어서 카테판(부왕)임명할 필요가 없어지고 관계도도 무려 +10이나 올려줍니다.
@yechingu 혹시 이 모드에서 작위명만 바꾸는걸 따로 빼놓으신게 있으신가요?? 몇달 전에 올린 글을 보니 그런 자료가 있으신거 같던데...
그리고 있으시면 자료실에 업로드 하거나 보내주실수 있나요?
@littlewave 스팀 워크샵에 말대장 모드 이전버전용 모드가 있습니다. 말대장 호환되는 베타버전은 https://www.mediafire.com/?9zo85xfkm7uud0b
@yechingu 말대장 호환 베타버전을 다운받았는데, 여기서 작위명 바꾸는 부분만 따로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littlewave 작위명 바꾸는건 네임스페이스를 봐야하는대 열라게 복잡해서 모르갰습니다. ㅠㅠ 모딩고수들에게 여쭙는 것이.... 일단 저 모드 자체는 다른 모드랑 거의 호환이 되지 않습니다. 규모가 너무 커저서요.
모드 파일중에 localization이라는 폴더에 작위명 바꾸는게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yechingu 네임 스페이스가 무엇인가요??
@littlewave 저도 모릅니다. (...) 그게 크킹의 원래는 어쩌구_저쩌구_이러코_저러코 관계도 +10 이런걸 입헌군주정 관계도 +10 이렇게 바꿔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 작위명 바꾸는건 localization 폴더에 있는 엑셀 파일을 보셔야합니다. 스팀을 통해서 현재 정식 버전인 말대장 비호환 버전을 받아서 그쪽 엑셀파일을 쓰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age of faith 베타 버전 부터는 로컬라이제이션 수정사항이 너무 많아서 오류가 날거에요 아마..
@littlewave 일단 모드 제작자에게 작위명만 바뀌는 미니모드를 떄어줄수 있나고 문의를 해보갰습니다.
@yechingu 오 감사합니다!
@littlewave 그냥 localization 폴더에 있는 엑셀 파일을 복붙하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물론 백업을 해둬야죠.
카르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다 훈까지! 아름답군요! 근데 모드를 별로 안해서 요즘이야 플러스에 맛들렸지만. 노말에서 현자타임이 와서
저 모드, 종교, 문화, 정치, 프로빈스 모든 방면을 다 뜯어고치고 있어서 어떤 면에서는 크킹+보다 더한 마개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 빨리 해보고 싶네요. 현기증...
저도 현기증 나요. 근대 크리스마스때 정식버전 완료 예정... ㅂㄷㅂㄷ 지금 종교도 여러개 추가되었고 종교별 이단도 여러개 추가되고.
프로빈스도 없애거나 늘어났고, 문화도 와장창 새로 등장하거나 개편되거나.... 엄청난 마개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드였군요 잘못봐서 dlc로 봤네요
모드 규모가 너무 커저서 이젠 DLC가 아닌가 싶을 정도... 종교부분에서 MR 모드를 병합하면서 마개조한 것들도 무지막지하게 많습니다. ㄷㄷ
캬 비잔틴뽕 모드라니
모드 안정 수준은 어떤가요? 베타버전 끌리는데 말입니다
버그거 펑펑~ 나는 수준입니다. (...)
로마빠들이 환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