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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밤깊은 카페의 여인 ...
달 그림자 추천 0 조회 245 10.12.03 03:4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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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3 03:57

    첫댓글 금방 말랑말랑할 때 달그림자샘, 글 감상합니다. 인(寅오전3시-5시)시에 활동을 하면 폐가 튼튼해진답니다. 아침하고는 다른 시간이지요
    2010년도 충북 제천에서 열렸던 한방엑스포 상설전시장에 있는 지식입니다.

  • 작성자 10.12.03 08:20

    밤이깊어 완성된걸 올리지 못하고 시방도 여기저기 수리하고 있습니다/ 언능자야 하는디.....감사합니다/

  • 10.12.03 04:15

    아고 밥을 하는 중에 댓글을 일찍 달았네요, 하기사 달그림자이니까?

  • 10.12.03 04:44

    전 항시 이시간에 활동하니,,,폐가 튼튼하겠네요,,,,

  • 10.12.03 04:47

    남성분들은 이맛에,,,예쁜여자를 찾으시는지~~~~
    전 점액질,,기질로 할래요~~~~예쁘다는 소리에는 안넘어가거든요,,,,워낙많이 들어서 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2.03 17:36

    돈에 움직이는여자.. 태엽을 감아놓은 인형이지유, 태엽이 풀리면 곧 흥미를 잃어유,,
    잘못들으시는 경우가 많으신거 같은디 ? 지는 오프라인에서 만나적 음서두 사랑한다는 쪽지에 가슴떨려 날밤새운적도 있는디유ㅡㅡ

  • 10.12.03 08:18

    ㅋㅋㅋ 여자에 대해 연구 많이 하셨네요.
    부디 해진씨와 잘 되시길 바랍니다.~ㅎ

  • 작성자 10.12.03 17:37

    2마넌내두 한시간 움직여주는여자 조종술,,,,여기에 교육실습비가 깨나들어 갓시유ㅡ,.......
    헌디 집에서는 몇십배 주어두 말잘안들어주는 경우도 있어서.......기죽어유ㅡ

  • 10.12.03 09:27

    전 우울질적기질 기질의 여자입니다.
    그래서 남자들 말은 하나도 안 믿는다는'''. 다 사기인걸 알기에.ㅎㅎㅎ

  • 작성자 10.12.03 17:18

    우울적 기질은 양가 감정이 잠복되어 있어서... 아 립스틱 짙게 바르는 김여사는 다 사기인줄 알면서도
    빠져들었자나유,,,,장담 못해유ㅡ

  • 10.12.03 09:47

    조선시대 여자들은 다소곳 했지만
    현대의 여성들은 다열질 보담 당당해지고
    사회에 이바지 하는 직장 여성이나 직장 맘들이 많아졌지요.
    활발하게 적극적으로 살지 않으면 현실을 이겨 나가기 어렵답니다
    아마 이쁜 여자를 보는 관점도 예전하고 다르더군요.

  • 작성자 10.12.03 17:18

    얼굴 갸름하고 콧날 오똑하고,... 이거 바비인형이지유,,금방 실증나유,...... 얼굴을 뜯어 고쳐두 타고난 기질은 잘 못고치지유,
    달그림자 이상형의 여자는 ... 월급 많이 받는 직장여성이지유ㅡ,,

  • 10.12.03 10:13

    달그림자님~밤의 황제같습니다
    다혈우울질적 복합기질인 혜진이에게 펜 서비스도 좋으시고
    경상도 말로 기마이도 좋으시고 매너도 좋으시고...넘 기분파인것 같습니다
    남자들은 얼큰하게 취하면 지갑을 자주열지요...아침에 일어나서 지갑을 확인하면
    허전 할때도 있고요...아침이 상큼하도록 건전한 음주문화를 즐기는 것도 좋을듯하네요
    암튼,잼나는 글 잘 읽고 맘속으로 많이 웃고갑니다

  • 작성자 10.12.03 17:21

    달그림자도 다혈우울질적 복합기질인지라... 모처럼 죽이 맞대유,,,
    돈만가지구두 안되는게 매너지유,,, 봉이 김선달이 돈가지구 과부랑 배꼽마추는거 밧시유? 다 매너랑 이바구 였자나유ㅡㅡ
    이 경지에 도달해야 진정한 선수라 할수 있지유,

  • 10.12.03 10:16

    내 후배넘은 5년째 후레쉬 달린 핸펀 여태 못 바꿔여~~ 자시 볼데가 잇어서 꼭 필요하대나 워쩐대나 ㅎㅎ

  • 작성자 10.12.03 17:24

    노래방 가면 후레쉬 달린 핸펀 요긴하대유,,
    지는 노래불러 100점 나오면 김양이 꽃부라에 채워주는 지폐가 혹여 5마넌 짜리 신사임당은 아닌가 꼭후래시루 비쳐바유ㅡ,

  • 10.12.03 20:19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 사람 다 못 말리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12.03 22:01

    오메 밴댕콧꾸멍 & 달그림자 & 들국화 여인 & 대가족 한방에 다있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03 17:14

    엥? 톡쏘는기질은 담즙질기질인디... 돌연변이 인감 ? 4가지 학설이 누구에게나 적용되는건 안지유,
    너무 디리받으면 못된송아지 엉덩이도 뿔난다 소리 들어유,, 엉덩이 뿔나면 빤쮸는 우치기 입는대유 ?

  • 10.12.03 12:34

    저도 잘 안 넘어가는데...
    여기 삶방에는 잘 안 넘어가는 여자들만 있나봐요.^^
    저는 상황에 따라서 틀리겠네요.
    그 남자가 어떤사람, 어떤수준이냐에 따라서...

  • 작성자 10.12.03 17:15

    지남철 법칙이라구 ... 걍 끌려오는 ,,, 지두 왜 해지니 뇨니애게 끌리는지 알다가도 모를일 이대유ㅡ,ㅡ,

  • 10.12.03 20:21

    콧구멍님이랑 연구 대상감이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2.04 13:43

    워매~~ 딧조사 하지마라유,, 디가엉청구린내나서,.,,.. 아패서만 바유

  • 10.12.03 21:32

    달셈님! 이 방면에 대한 논문하나 쓰시지유. ㅎㅎㅎㅎ

  • 작성자 10.12.04 13:48

    해가뜨면 달이 가고 낙엽지니 눈보라치네 기다리고 기다리는 일편단심 민들레야
    가시밭길 산을 넘고 가시밭길 산을 넘고 강을 건너 찾아왔소.. 설백님은 점액질 기질 ,,,,

  • 10.12.04 21:33

    우와! 그러고 봉께 달셈님 말씀이 맞는 것 같으유.
    셈님 글을 다시 다시 한 번 읽어보고 내린 판단이어라우. 후후훗.

  • 10.12.04 02:15

    달셈!
    떔에 웃지요...ㅎㅎㅎ

  • 작성자 10.12.04 14:12

    아모르님은 사회성다혈직절 우울질적 짭봉기질 ...? ㅋㅋㅋㅋ

  • 10.12.06 03:43

    다시 일읽어 보니 짭봉이 아니고 완존 짬뽕 내지는 복합적 기질이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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