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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정규시즌 mvp
모럴해저드 추천 0 조회 324 23.10.03 22: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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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03 23:10

    첫댓글 타자쪽은 홍창기의 공로가 가장크다는데 이견은 없을듯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스타이자 리그를 대표하는 교타자가 되었다봅니다
    그외에 mvp급은 아니라도
    시즌초 내야 빵구났을때 전포지션 오가며 땜빵해준 김민성과 깜짝주전등극한 신민재 둘의 활약은 칭찬하고싶네요

    투수쪽은 실제로 많은분들이 김진성 꼽으실듯 합니다 나이가 무색하게 혹사급 등판횟수에도 꾸준히 자기역할 해주는 모습 감동이었습니다

  • 작성자 23.10.04 00:14

    김민성도 감초같은 역할 정말 잘 해줬죠.
    수비력 좋은 내야 전포지션 멀티백업이 타격까지 2할 5푼 이상에 옵스 0.7 이상 쳐주면
    10개구단 어느팀이든 탐낼만한 자원이죠.
    거기다가 보이지않게 덕아웃 리더 역할도 잘 해주었다고 하니 그 공로가 결코 적지않습니다.

  • 23.10.03 23:17

    이견없습니다..
    다만 거기에 신민재 하나 더 추가요~

  • 작성자 23.10.04 00:16

    신민재도 빠질수 없는 공신이죠.
    비록 타격은 후반에 많이 내려왔지만 신들린듯한 수비로 많은 경기를 슈퍼세이브 해낸 공이 큽니다.

  • 23.10.04 05:30

    모든 선수가 MVP 입니다.

  • 23.10.04 10:32

    김진성은 차단장이 후하게 연봉 주겠죠

  • 23.10.04 11:34

    선수들 모두 mvp를 주고 싶지만~~ㅎㅎ
    김진성은 진짜 강심장을 가진듯한 오랜 경험에서 나오는 짬으로 타자를 요리하내요~
    내년도 함께 쭈욱갔음합니다~
    제가 뽑은 숨은 mvp는 투수는 김진성
    타자는 신민재로 뽑고 싶내요~~

  • 작성자 23.10.04 12:18

    무려 코시 우승클로저를 했던 투수이니 이번 코시에서도 큰 역할을 해줄겁니다.

  • 23.10.04 15:56

    저도 투수는 김진성
    그리고 임챤규 중요할때 너무 잘 던져 줬죠

    야수는 전부 다 MVP
    오지환 부상때 김민성이
    보경 빽업 ,2루수 ,1루수
    투수 포수만 보면 내야수 전 포지션
    2루수 빵꾸때 신민재 뚜딱
    외야수비에서 사령관급 박해민 ,
    오주장, 오스틴,문성주 ,김현수...... 대주자 최승민 까지 전부다

  • 작성자 23.10.04 18:20

    야수진 주전라인업은 쉬어갈 구멍이 전혀 없는 타선이었던것 같습니다.
    멀티백업 김민성과 대주자 최승민도 쏠쏠하긴 한데
    우타빅뱃 이재원이 문성주와 플라툰하면서 가끔 김현수나 오스틴 대신도 나오면서 활약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 부분은 좀 아쉽습니다.

    코시에서도 좌타일색이라 좌투수가 나올때
    이재원을 써먹을수 있게끔 남은 9경기 다 풀타석 줘서 감각을 올리게 해줬으면 싶네요.

  • 저는 박해민선수도 우승 기여에 큰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다른 선수들보다 이를 악물고 도루, 한 베이스 더 달리려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중견수 수비도 짱^^ MVP는 아니지만 장려상 정도~~

  • 작성자 23.10.04 18:22

    박해민도 거의 차기 주장 언급될정도로 덕아웃 리더역할도 잘해주었고
    야수진에서 김현수랑 박해민 둘만 우승경험자인만큼 코시에서도 팀에 많은 모티베이션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모럴해저드 모럴해저드님 예전부터 날카로운 분석 잘 보고 있습니다 염감독 의견도 저와 많이 비슷합니다^^
    여하튼 꼭 올해 소원 풀이 기대합니다, 아니 3년 1지망 훔쳐간 한화가 1위하기전 우리 LG가 3년 이상 우승 고대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날카로운 분석 남겨주십시오^^

  • 23.10.04 17:52

    고우석 만 아니면되

  • 23.10.06 09:43

    이 넘은 아시안게임가서도 류감독한테 믿음을 못주고있네요 ㅠㅠ

  • 23.10.04 18:23

    그러게요. 게임 중반쯤가면 여지없이 김진성선수가 등장하는 걸 보게 되더군요.

  • 23.10.05 00:09

    저도 비슷한 글을 올리려고 했었습니다.
    여러 선수들이 모두 잘 해주었지만 투수에서 김진성이 제일 믿을만 했습니다. 김진성 선수 수고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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