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세레머니에 보이는 문보경 정우영 고우석 함덕주... 고생한 선수들 옷까지 들고 나와 보기 좋았으나 선수단의 확실한 의견 표명이네요... 이곳에 참석 안한 플럿코... 옷도 없는 플럿코...내년에는 못볼거 같네요 아니 안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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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지 복을 발로ㅎㅎ
팀보다 더 위대한 선수는 없다...이 말이 더욱 생각나내요~~ㅎㅎ
그러게요 오늘 아침 기사로 플럿코 옷을 까먹어서 팬한테 옷 빌려서 4명과 함께 락커에 걸어 놨다고 하는데... 까먹은 것이락 싶기도 하고 원팀이라는 생각 자체가 플럿코한테는 없지 싶어요... 그냥 오리지날 용병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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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보다 더 위대한 선수는 없다...이 말이 더욱 생각나내요~~ㅎㅎ
그러게요 오늘 아침 기사로 플럿코 옷을 까먹어서 팬한테 옷 빌려서 4명과 함께 락커에 걸어 놨다고 하는데... 까먹은 것이락 싶기도 하고 원팀이라는 생각 자체가 플럿코한테는 없지 싶어요... 그냥 오리지날 용병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