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닉네임: 미셸 (좋아하는 배우 이름)
3. 생일 : 3월8일(양력)
4. 사는동네 /일하는 동네
일산/일산
5. 이상형/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은것
말이 잘 통하면서 유머있는사람/ 취미가 같아서 함께 즐기는것
6. 좋아하는 음식/못먹는 음식
가리지 않고 잘 먹음
7. 주량과 술버릇
맥주1병 /톤이 높아짐
8. 지금 바라는 소원
멋지게 탱고를 추고 싶음
9. 탱고를 시작하게 된 이유/댄스경력
지인이 추천해서/살사
10. 여가시간에 하는것
수영.살사
11. 가고싶은장소
쿠바,아르헨티나
12. 탱고란?
제2의도전
13. 127기 지원이유
살사를 하면서 지인소개로 하게됨
14. 하고싶은말
처음 배우는 탱고를 127기 기수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가 다음 지목할분은: 메건님,아말님
첫댓글 가다보면 탱고를 만나게될거같아요 같이 만나러가보아요
네 탱고를 만나러 한발한발 설렘을 가지고 달려갈께요
제2의 도전~ 127기 동기들 중 살사 경력직도 많으시고 다른 춤 경력자도 많으셔서 서로 공감되고 도움될 수 있는 부분도 많을 것 같아요~ 즐겁게 한걸음씩 디뎌보아요~ 환영합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동기들중 아는분들이 많이 있어서 힘이 됩니다
멋진 땅게라가 되셔서 소원성취 하실거에요~
그럴것 같아요 ㅋ
미셸님 환영합니다 ~^^
탱고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에요
127기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드시기 바래요~^^
네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곧 멋진 땅게라가 되실거에요.
오늘 오실거죠?
감사 합니다. 이번달은 금토만 가능하고 2월달부터 본격적으로 하려고 합니다
사진은 또 다른 느낌이시네요. 엄청 그윽한 미소에요! 자꾸자꾸 보게 돼요! ㅎㅎㅎ
쿠바에서 아르헨티나까지 쭉 이어서 여행하는 그날까지 살사와 탱고를 열심히 추어 보아요. ㅎㅎㅎ
저는 살사를 못추니 아르헨티나에서 합류하겠습니다. 하하하하하.
오늘 수쁘는 못오시나보아욤;; 금토요일 이틀 내내 꼬옥 만나요! ^^
네 살사와탱고는 엄청 열심히 출거에요 참고로 저는 될때까지 하는 노력파 ㅋㅋ
독보적인 멋진 땅게라 되어 함께 해요~~^^
OK
솔땅이라는 멋찐 이곳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기본 실력이 있으시니 금방 잘추실듯 하옵니당~ 반가운 미셸님🥰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 지난주에는 쥬니님 얼굴 못봐서 궁금했어요 못하지만 토밀도 즐거웠어요
@미셸2 지난주에 제공연을 다른곳에서 하느라 토밀을 못갔어용😊
@쥬니(아사파샤111.124기품앗이) 아 공연 잘했지요? 잘했을거라 생각이 들어요 쥬니님 화이팅
@미셸2 감사감사 😊
나날이 날개옷을 입고 오시는 미셸님 화이팅~
고맙습니다 매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발표회합시다
꽃 들고 구경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