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 (수) 2025년 을사년 (乙巳年) 엔 온화한 겨울날씨이라 수요산행은 다음으로 미루고 이색적인
운치 있고 겨울풍경을 음미하는 가평 자라섬과 춘천 의암호 강변을 트레킹 하며 여유 있는 우정의
산책을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즐거운 멜로디를 감상하며 자라섬과 의암호로 출발~~~~
상봉역에서 반가이 만나서 경춘선(08:52 출발) 전철로 가평역에 도착 후 자라섬으로 출발~~~
자라섬으로 가는 곳에 가평연못생태공원을 둘러보고 잠시 우정의 포토를~~~~
가평의 새로운 명물 자라섬 출렁다리를 찾아서~~~~
나선형의 계단을 올라서 전망대에서 주변의 풍경도 조망해 보면서 잠시 추억도 담고~~~~
미세먼지에 연무가 있어 시야가 아주 불량하고 가평의 화악산, 명지산 등등의 고산에서 흘러내린 가평천이
꽁꽁 얼어붙은 겨울풍경도 담아보고~~~~
이른 오전에 추운 날씨에도 강태공은 10개의 낚싯대를 설치해서 고기를 잡고 있고~~~ㅎㅎㅎ 자라섬 물고기를 다 잡으려나???ㅋㅋㅋ
자라섬 전체강변산책로를 둘러보며 잠시 겨울 운치가 있는 포토죤 벤치에서 우정의 사진도 담고서~~~~
깊은 겨울잠을 자는 자라섬 북한강에서~~~~
자라의 상 조형물 포토죤에서 잠시 찰 각 후~~~~
자라섬으로 자라를 잡으려 온 님들~~~~ㅎ
자라섬의 면적은 65만 7,900㎡인데, 남이섬의 1.5배 규모이다.
가평군청 문화관광해설사께서 자라섬에 대한 해설도 들어보고~~~~
자라섬은 1943년 청평댐의 완공으로 북한강 수위가 높아져 생겨났다. 1945년 8·15 해방 이후 중국인이 참외, 수박 농사를 짓기도 했다.
해설을 듣고 난 후 잠시 기념촬영 후~~~~
자라섬은 중도·서도·남도 3개의 섬으로 이루어졌고 서로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북한강 가운데의 섬이기 때문에 「하천법」,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적용을 받는다.
희미한 북한강 겨울풍경에 매료되어 포토도 담고서~~~~
호젓한 강변에 운치 있는 정자에서 잠시 휴식과 간식도 먹으며 주변도 즐감하면서~~~~
ㅎㅎㅎ 나비조형의자에서 나비가 되어보고~~~ 훨훨 창공으로 날라갈려냐???ㅋㅋㅋ
추억을 담는 미국 디즈니죤에서 잠시 동심의 포토를~~~~ 보기 좋아요~~~~ㅎ
어~허 이곳은 미국 흘리우드이네요~~~~ㅋ
남도의 끝자락에 가평유람선 자라나루에서~~~~
가평유람선 탑승장 및 2층은 카페로 주변의 풍경을 즐감할 수 있는 가페이지요.
남도 곷미남이시라~~~~ㅋㅋㅋ
캥거루의 심벌인 호주공원을 둘러보면서~~~
6.25 때 호주유엔군들이 가평전투에 참전한 곳이라 그 당시 군수물품들도 전시해 있고~~~
김준장님, 이소장님ㅎㅎㅎ ㅋㅋㅋ~~~~
호주유엔군은 사리원전투, 영유리전투, 박천전투, 가평전투, 마량산전투 등에서 뛰어난 전투 능력을 과시했는데, 특히 1951년 4월 중공군의 춘계 대공세 때는 경기도 가평에서 치열한 전투를 전개했다. 4월 23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경기도 가평 504 고지를 중심으로 일진일퇴의 혈전을 벌인 끝에 대규모 병력의 중공군을 크게 물리침으로써 중공군의 가평 진출을 저지하고 서울 방어에 크게 공헌했다.
남도강변을 산책하면서~~~~
사랑과 낭만이 있는 무지개터널을 들어가면서~~~~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 흔들 그네도 타보고~~~~ㅎㅎㅎ 재밌다.
강변의 공연장으로 무지개 칼러의 관객들의 의자가~~~~
유유히 흐르는 북한강을 담아보면서~~~~
깊은 겨울잠을 자는 앙상한 나무숲들의 겨울풍경을 담아 보면서~~~~
경춘선 가평철교와 주변을 둘러보면서~~~~
설경의 자라섬에서~~~~
겨울잠을 자며 자연의 멋진 모습은 인간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이곳은 부대시설이 완비된 캠핑장으로 주말엔 사전에 예약은 필수이고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캠핑장이지요.
이화원은 식물원이고 입장료가 무조건 2,000원이고 공짜는 없다네요. 그리고 겨울에도
황토 맨발 걷기 코스도 가능하답니다.
자라섬 생태공원인 이화원은 가평읍 달전리에 있으며, 2009년 10월 개장한 온실 형태의 식물원이다. 연면적 34,920㎡에 열대·남부·조경 수목 등 총 263종 1만 8,284그루가 식재되어 있다.
자라섬을 빠져나와 가평역에서 전철로 춘천역으로 이동해 오후엔 춘천 의암호트레킹을 하기로~~~~
ㅎㅎㅎ 춘천역에 도착하니 중식시간이 넘은 오후 1시 반이라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소양 2교를 넘으면 왼쪽 먹자골목으로 직행해서 맛집에 도착 후~~~
내가 자주 가는 유명한 바우옹심이메밀칼국수맛집 ~~~
옹심이메밀칼국수에 수육보쌈과 시원한 지평막걸리로 민생고를 해결하고~~~
소양강으로 이동해서 다시 춘천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춘천--> 속초 ktx열차공사차 의암호 지하터널공사가 한창이고~~~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가 전 구간 공사에 착수하며 수도권 강원 시대의 서막을 열 채비를 마쳤다.
2027년이면 서울 용산에서 속초까지 99분, 춘천에서 속초는 44분에 주파하는 철도혁명이 현실화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등에 따르면 춘천~속초 동서고속철도는 현재 공사난도가 가장 높은 1공구(춘천시 근화동~신북읍 산천리)와 7공구(미시령터널)에서 터널을 뚫는 공사가 한창이다.
춘천 1공구는 TBM(대형 터널 굴착기) 시공을 위한 갱도 및 진입도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7공구는 이미 TBM이 투입돼 터널을 뚫고 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철은 총연장 93.7㎞로 춘천역과 화천역, 양구역, , 인제역, 백담역 속초역을 경유한다. 전체 구간의 86%에 달하는 81.5㎞가 터널일 정도로 어려운 공사다. 사업비는 3조 131억 원으로 역대 강원지역 철도사업 중 최대 규모다
춘천 하면 소양강처녀 노래비와 소양강처녀상에서 잠시 인증숏 후~~~~
소양호스카이워크도 둘러보고~~~~
의암호에 바람난 논 네님들~~~ 멋져버려
스카이워크를 걸어서 끝유리광장에서 잠시 멋진 소양 2교를 배경으로~~~~
의암호강변을 트레킹 공지천으로 가는 도중에 한국발원비에서 잠시 기념촬영 후~~~~
의암호 6.25 전쟁평화공원에 세워진 월남참전기념탑에서~~~
국군장병들의 전투장면 동상들에서 옛 군대생활 시 추억의 포토를~~~~
오후가 되니 미세먼지가 좀 개선되어 춘천대교가 시야에~~~
데크유리전망대에서 중도섬으로 가는 의암호를 가르는 춘천대교를~~~~
새로 조성된 유리전망대에 올라서 의암호 춘천대교를 배경으로~~~~
오랜만에 춘천 의암호를 찾아서 옛 추억을 되새기며~~~~
짙은 미세먼지로 태양이 마치 석양을 만드는 듯~~~~
작년 12월 말에 준공된 공지천에 춘천 출렁다리를 찾아서~~~~
춘천의 새 명물, 의암호 출렁다리 ‘춘천사이로 248’ 작년 12월 말에 개통되었습니다.
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된 ‘춘천사이로 248’은 길이 248m, 폭 1.5m의 현수교로 건립됐다. 춘천사이로는 의암호 사이에서 추억을 만난다는 의미며 248은 다리의 길이를 표현했다.
출렁다리에서 저 멀리 공지천유원지와 춘천도심을 담아보고~~~~
춘천 MBC방송국도 담아보고~~~
공지천교에서 춘천 출렁다리를 다시 즐감해 보고~~~
공지천교에서 잠시 출렁다리를 한컷 담고서~~~~
에티오피아군은 1951년 5월 1일 한국에 도착하여 1965년 3월 1일 철수할 때까지 3개 대대 6,037명을 파병하였다. 이후 양구, 화천, 철원 지역 등에서 작전을 수행하면서 253회의 전투에 참여하여 121명의 전사자와 536명의 전상자를 내어 총 657명의 군인들이 피를 흘렸다.
에티오피아는 커피생산으로 유명하지요
에티오피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커피 생산 국가 중 하나입니다. 커피의 역사가 에티오피아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6~7세기경, 에티오피아의 양치기 소년 칼디(Kaldi)는 염소들이 흥분해 뛰어다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후 커피 열매가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잠을 쫓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밤새 기도하는 수도사 중심으로 커피 음료가 퍼지기 시작했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즐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대에서 사용하는 커피(Coffee)라는 이름은 에티오피아의 지명인 카파(Kaffa)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한데요. 기운(힘)이라는 뜻을 가진 아랍어 카와(Kahwa)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1층에는 에티오피아군의 참전 과정, 전투 상황, 참전 과정에 사용했던 물품들을 전시해 놓았으며, 2층에는 에티오피아의 역사, 문화, 종교, 생활풍습 등을 살펴볼 수 있는 풍물전시실과 교류전시실을 설치해 놓았다.
기념관 관람을 마치고 공지천변에 자리한 에티오피아카페를 찾아서 마지막 티타임을 가지기로~~~
카페 내엔 온통 에티오피아 사진과 장식품을 잘 차장해서 무드도 좋고~~~~
카페엔 원두로 커피를 갈아주는 기계도 전시되어 있고~~~
용문대감께서 에티오피아커피를 쐈습니다~~~~ 감사해요~~~~
창가로 공지천을 조망하면서 오늘의 이모저모에 대한 정담을 나누며 향이 있는 에티오피아커피를 마시고~~~
오후 석양이 지고 어둠이 찾아오니 의암호의 유리전망대엔 화려한 불빛에 춘천대교도 서서히 불빛이 살아나는
의암호를 담고서~~~~
의암호 카페들도 화려한 네온사인에 손님들을 맞이하고~~~~
오늘은 바쁜 일정으로 가평자라섬과 춘천 의암호 트레킹을 즐거이 잘 마치고
경춘선전철로 무사히 귀경했습니다.
다음 주 즐거운 설명절을 가족과 함께 잘 지내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다음 산행 시까지 좋은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