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설헌서택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부끄러움을 알라
산여울 추천 2 조회 284 24.09.15 09: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11.07 03:41

    첫댓글 주신말씀과 사진 음악 ...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1.07 09:36


    사람이 한평생 살아가면서
    수치심을 갖고 생활한다면

    남에게
    손가락질응

    받고 살지는
    않을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삶

    나부터 갖고
    살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ㅈ니다.
    문천님

  • 24.11.07 06:21

    감사합니다
    생황의 혀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합니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정치가들 국민보다 자기패거리들의 이익과 권리잡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것같습니다.





  • 작성자 24.11.07 09:52

    생황은
    아래 통에서 위로 뻗어나는

    竹管 매김 부분에
    共鳴通을 설치해 놓은

    울림부분을
    혀라고 하니 않았나 싶습니다.

    정치가는
    국민에게 본을 보여야 사람들인데

    요즈음은
    그 사람들 중

    어떤 사람은


    그리 못해서
    지탄을 받아 회자 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말과 행동이 같지 않은 사람응
    정치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24.11.07 22:20

    좋은한자 감사합니다.
    좋은철학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좋은명언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좋은연주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24.11.08 09:27


    가라스님
    들려주셔 고맙습니다.

    도로가 가로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가는 것을 보니

    겨울철로
    접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에
    건강유의ㅣ 하시기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