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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스크랩 스페인 성지순례7 (로욜라)
스텔라 추천 0 조회 498 12.01.08 16:5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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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8 20:40

    첫댓글 이냐시오 성인의 위대한 생애를 사진과 함께 묵상하니 확실히 더 감동입니다~^-^ 류신부님 모습도 오랫만에 뵙네요^^ 사진 다시 올리느라 댓글들이 포로롱~~ 날아가 버렸네요 ㅎㅎ 세세한 설명과 멋진 사진들 감사해요

  • 작성자 12.01.08 22:09

    무신 감동씩이나..ㅎㅎ땡이씨~나도 미안 감사~댓글 달아주신 곡스맘,가브리엘라님께 실망드려 죄송해유~~

  • 12.01.09 10:44

    와우!! 이렇게 멋지고 아기자기까지 한 사진들을 못 보았으면 너무 아쉬울 뻔 했네요. 푹 빠져서 읽다보니 이냐시오 성인의 일생이 그려지기도 하고요. 그분 모르시는 분들이 읽어도 성인이 어떤 분이었음을 알 수 있겠네요. 음악도 좋고 아주 잘 감상했습니다. 그런데 저 바닥의 둥그런 해시계처럼 생긴 건 화로인가요? 눈길이 가네요.

  • 작성자 12.01.09 11:00

    네 화로같더군요..의자생활하는 나라에서 만난 화로가 조금 생뚱맞았어요..약간 중국풍 같았고요.두번이나 댓글달아 주시고..고마워요 가브리엘라님~오늘은 날이 어찌나 푹한지 양말도 안신고 나갔다 들어왔어요..즐거운 하루 되세요~~꽃꽃

  • 12.01.09 19:40

    제가 로욜라에 가 있는 느낌입니다.
    잘 보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좋은 순례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2.01.10 10:37

    덕담의 말씀..감사합니다~솔향기님 계시는 홍천..지난 여름에 갔었는데 참 청량하고 아름다운 곳이었어요..요즘 경치도 기막힐것 같네요^.^기쁜 하루 되시길 기도드려요...

  • 12.01.09 22:36

    순례가 이제 아주 먼 옛날처럼 가물거리네요.~ㅎㅎㅎ
    다시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수고 많았습니다.~^0^

  • 작성자 12.01.10 10:40

    저도요 별하나님..순례기라고 끄적이는것이 아마 잊어먹지 않으려는 안간힘인지도 모르겠어요^0^행복한 오늘 되시길 빕니다..감사해요~꽃

  • 12.01.10 06:05

    너무 멋진 사진....

  • 작성자 12.01.10 10:42

    사진이야 뭐 별로지만..고마워유~~신나는 날이길 바래요~사랑1

  • 12.01.10 15:31

    이니고 성인을 좋아하는 저 입니다. 일본에서 처음으로 동상을 보고 저 분이 누구인가를 무척 궁금하던 찰라에 나중에 알고 보니...저도 그곳을 마구마구 다니고 싶네요. 아직도 갈데가 너무 많이 남았어요. 사진으로나마 감사!

  • 작성자 12.01.10 23:52

    이냐시오성인과 함께 예수회를 창설하신 프란치스코 하비에르성인이 모셔진 일본에 그분의 동상이 있군요~ 소금님 꼭 가보셔요..정말 로욜라 산골을 더 이상 가볼 기회가 없을것 같더라구요..못 가본 성지가 천지니까요^-^그래 더욱 애틋했어요..아직은 젊으시니 많이많이 다니시길요~감사해요...사랑1

  • 12.01.10 19:26

    간만에.... 한참을 머무르며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1.11 00:09

    주바라기님~바쁘셨나봐요..감기는 다 나았나요^-^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길 빌어요..고마워요.사랑1사랑2

  • 12.01.11 06:49

    또 보며, 또 들으며, 다시 보며.. 하느님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이냐시오 성인을 묵상해보았습니다. 함께 나눠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1.11 18:13

    저도 감사드립니다..뵙진 못해도 같은 느낌으로 성인을 묵상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요.오늘은 정말 많이 추웠어요..내일은 더 추워진다네요.미소님 계신곳은 어떤가요..마음만은 따뜻한 날 되시길 기도합니다...사랑1

  • 12.01.12 21:24

    잘 봤습니다.. 다시 기억이 새록새록.. 갔다온 게 꿈만 같아요..

  • 작성자 12.01.13 19:06

    그래요 저도 꼭 꿈속에서 다녀온 것 같답니다..새록새록 기억이 나신다니 기쁘네요^.^앞으로님..잘 지내시죠?꽃

  • 12.01.12 22:03

    자상한 설명과 사진에서 느껴오는 아름다운 고요함이 전해져 옵니다.
    작은 체구의 머리가 벗겨진 로욜라 성인의 그림이 연상됩니다. 나눔 갑사합니다.

  • 작성자 12.01.13 19:12

    고맙습니다..록은님 오랫만에 오시니 반가워요^-^이번 순례때 만나뵌 성인 세 분 모두 공통점이라 혼자 웃었지요흐흐 (저 벌 받나요)성인 되시는 과정이 얼마나 처절하길래 그리되셨을까 잠시 묵상도 했고요.꽃

  • 12.01.18 16:00

    사진과 함께 이냐시오 발자취 잘 보고 갑니다,,,시간내어 저도 언젠간 성지순례 다녀와야겠어요,,,,^^*~~~

  • 작성자 12.01.19 10:48

    반갑습니다 루샤님..저도 성지순례의 귀한 뜻을 일깨워주신 주님의 은총에 감사드리며 삽니다^-^루샤님도 꼭 다녀오시길 기도드립니다..고맙습니다 사랑1

  • 12.01.20 13:06

    이냐시오 성인도 상처를 통해서 주님을 만난 분이시네요...만약 그런 일이 없었다면 그분의 일생은 다르게 펼쳐졌겠지요^^

  • 작성자 12.01.20 21:53

    그러셨을거 같아요~어쩜 돈키호테같은 한량이 되셨을지도..^-^바삐 잘 지내시죠 착초님?사랑1

  • 12.01.28 18:14

    멋진 산 세바스찬의 바다가 그리워집니다.아홉그루 소나무근처에서 발현하신 가라반달의 성모님은 1961년 7월2일 발현하셨는데 미카엘 대천사가 미리 알려주셨다네요. 미카엘 대천사를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우리 두집은 왠지 반갑지요.설난 전주쯤 ebs에서 가우디 특집을 하는데 3부까지 아주 알차게 잘보았습니다. 가우디는 성가족성당 앞 전차에 치여 돌아가셨는데 처음엔 행려병자로 실려가셨대요. 독신으로 오로지 성당 짓는데에만 많은 시간을 보내셨다니 검소함과 주님에대한 열정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언젠가 바르셀로나쪽도 갈 기회가 있겠지요.그때도 언니랑 함께......

  • 작성자 12.01.30 00:21

    방가워요 똘이님~ 늦게보아 미안해요^-^산 세바스찬의 성모님을 잘 아는군요..들렸으면 좋았겠죠?참 귀여운 막내 미카엘라 잘 크고 있겠지요사랑1그 유명하신 가우디의 생애특집을 했나봐요..아쉬워라~못 가본 스페인 동남부는 글쎄요 축복해 주실런지..^.^이쁜 똘이님..우리 열심히 기도합시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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