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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글쟁이 창작방。 [패러디] Re:단정짓다.
구운멸치 추천 0 조회 54 07.03.29 22:4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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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29 22:54

    첫댓글 으아.. 요즘의 제마음같은 구절들이 좔좔좔~ 동감 100%의 시!! 저도..까칠한걸까요..ㅠㅠ?

  • 07.03.30 07:26

    여자의 속은 복잡하다. 하지만 그 복잡함 속에서 나름대로 정리를 하고 살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그 정리 역시 복잡함에 복잡함을 하나 더 만드는 일이 되거나.. 그저 싸그리 무시하고 없었던 일로 취급하거나 하는 두 부류로 나뉜다...ㅋㅋㅋ 그냥 갑자기 이말이 떠올랐습니다.

  • 07.03.30 18:58

    음... 그 말.. 뭔가 모순 됬다고 보는 1인..<탕~! 허허허-, 헌데... 전 아직 저 시를 동감하지 못 하겠.,,,<탕탕탕!!! 음... 저도 그런 말이 올까요. <중얼,

  • 07.03.30 20:33

    보이는 나는 하나인데, 보여지는 나는 여러개인것 같아요. 누가 어떤 정의를 내리든 분명 그런 요소가 나한테 내재되어 있으니 그렇게 단정짓는 거겠지만, 자신이 단정지은대로 내가 행동해주길 바라는 눈길에는 역시 짜증이 날 수밖에 없겠죠.. 단팥떡님 말씀대로 저도 동감10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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