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지는 해 가는 길에 바위틈 사이에서 민들레 홀씨 하나 하늘을 여는구나
좋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산 속의 소로길 섶 한송이 민들레가 고요히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었네 바람에 부름받아 구름의 몸짓으로 산속 길 탁발스님 가진짐 다 버리고 지는 해 가는 길에 바위틈 사이에서 민들레 홀씨 하나 하늘을 여는구나 ~~~~*^^*박수 박수~~~~~~~~~~~~~~~~~~~~~요~♡
임광자선생님처럼 훌륭한 분이 고향사람이라니 제가 행복합니다
첫댓글 지는 해 가는 길에 바위틈 사이에서 민들레 홀씨 하나 하늘을 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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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의 소로길 섶 한송이 민들레가 고요히 눈을 감고 생각에 잠기었네 바람에 부름받아 구름의 몸짓으로 산속 길 탁발스님 가진짐 다 버리고 지는 해 가는 길에 바위틈 사이에서 민들레 홀씨 하나 하늘을 여는구나 ~~~~*^^*박수 박수~~~~~~~~~~~~~~~~~~~~~요~♡
임광자선생님처럼 훌륭한 분이 고향사람이라니 제가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