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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이야기 촌부의 단상-흙먼지, 흙탕물 마를 날 없는 장화
산골촌부 뽀식이 추천 2 조회 84 22.07.08 10:1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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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8 14:17

    첫댓글
    온갖 채소들이
    잘 자라는 여름날
    장마 속에서도 멋진
    나날을 만드시는 촌부님!

  • 작성자 22.07.08 16:42

    요즘은 채소들 자라는 것
    그리고 몇몇 채소들 수확하는 재미에 삽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2.07.08 15:53

    호박. 아직도
    먹고있어유.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08 16:42

    밤호박,
    너무 맛있지요?
    저희도 아직 먹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22.07.08 16:44

    @산골촌부 뽀식이 며느리 주고. 딸 주고 그래도 남아서 한개씩 익혀. 도시락으로대용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08 16:46

    @공운김상진 그러시군요.
    의외로 양이 많더군요.
    저희는 버터넣고 쪄서 먹고
    단호박 라떼도 만들어 먹습니다.

  • 22.07.08 16:48

    @산골촌부 뽀식이 오잉 그런법이 있군요
    내일 비번 한번 시도해봐야 겠네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22.07.09 03:53

    촌부님의 삶은 마를 날이 없군요.
    제가 어제는 10일 옥천 갈 준비로 정신없이 보냈어요.
    물꼬를 트듯이 인생의 물꼬를 내서 과유불급이 안되는
    그런 날이 이어질 수있기만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2.07.09 10:17

    바쁘시면 좋지요.
    댓글에 너무 개의치 마세요.
    저도 모임에 참석하면 좋겠지만 이곳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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