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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고현 홍영길 게시판 歴代五律精纂 134-144
杲峴 추천 0 조회 35 17.04.13 12:2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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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0.22 10:25

    첫댓글 134. 勞歌.. 이별노래
    旅望...羁旅者 登高望遠.
    雲輕歸海疾, 月滿下山遲... 좋네요.

  • 17.10.22 10:42

    137.韋蘇州(위응물)의 ‘창 안에 사람은 늙어가고, 문앞에 나무는 이미 가을이네.[窓裏人將老 門前樹已秋]’,
    白樂天(白居易)의 ‘나뭇잎이 노랗게 시들 무렵, 나는 머리가 하얗게 덮일 때라.[樹初黃葉日 人欲白頭時]’,
    司空曙의 ‘빗속에 누렇게 물든 나무, 등불 아래 백발의 사람[雨中黃葉樹 燈下白頭人]’ ...
    蔡家親...西漢의 霍去病은 衛靑의 누이인 衛少兒의 아들로, 즉 衛家와 霍家는 외종간.
    사공서와 노륜의 관계를 이에 빗대어 외종 친척임을 나타낸 것이다. 모두 공부하고 갑니다.

  • 17.10.23 09:11

    140.餘音逐海潮。..좋네요.
    142.융욱(戎昱) ..왕소군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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