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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계 21:8)
김대중이 지옥에서 영원한 형벌과 저주의 악순환에 고통을 받는다는 설명을 누구에게든지 법적으로 신앙적으로 성경 말씀을 통하여 설명하는 일에 하나님의 자녀로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김대중을 지지하는 자들이든지 김대중이 자녀들이든지 누구든지 법적으로 든지 신앙으로 든지 항변할 자들은 항변하십시오.
명쾌하게 하나님의 은혜로 설명드리고 깨우쳐 드리겠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은혜에 천국복음의 신을 영으로 30여년 전에 받았습니다.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엡 6:15) 저는 이 '복음의 신'을 저의 아버님에게 천국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영적인 전투에 신앙 초기에 제사그릇 쓰레기통에 버렸을 때 아버님이 집에 불을지르고 또끼로 집을 부스겠다고 하셔서 동생과 교회 담임 강도사에 지도를 받아 형제들이 상의를 하고 결론을 80% 이상 찬성하여 아버님을 인천 중앙 기도원으로 보내드릴 때 방법이 미숙함에 인천 기호신문에 안영환기자에 오보로 인천 경찰청장의 지시로 당시 "인천 동부경찰서 이영복 형사가 악의적인 악감으로 1992년 7월에 신앙 생활 시작 2개월 만에 유치장에 들어갔을 때 유치장에서 그 자리에서 아픈 허리를 치료받고 하나님으로 부터 환상 가운데 광명한 하늘문이 열리고 금으로 단장된 복음의 신을 영"으로 받았습니다.
지금은 신앙 생활 30년차로 천국복음에 대하여 통전적인 이해와 깨달음으로 이렇게 자신 있게 인간쓰레기 김대중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마귀에 종노릇하며 대한민국을 파탄내고 북괴 고정간첩으로 100% 지옥에 들어갔다라고 전합니다.
또 2022년 2월 08시 18분에 카페를 재점검할 북괴 주사파, 친북, 종북, 북괴 간첩들은 100% 지옥간다, 라는 확언을 선포합니다. 단, 죽는 그날까지 하나님께 죄와 죄의 본성을 회개하지 않고 천국복음을 거부하고 지속적으로 악마의 통로가 되었을 때 100%로 지옥갑니다.
이는 영원히 불과 유황 못에서 슬피울며 이를 갊이 있는 것입니다.
적폐는 이것이 적폐입니다.
적폐청산을 저는 천국복음으로 청산하는 길이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입니다.
인간의 결핍이 종결될 때 안식에 들어가는 길이며 저는 이미 경험했습니다. (마침)
[스크랩] 최고의 간첩, 김대중 (필독) !!2006.12.08 (퍼온 글)
김대중때 독도 포기했다!! http://cafe.daum.net/systemclub
blog.daum.net/78107810/9244089 기도문
김대중때 독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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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간첩, 김대중
거짓말 인생 김대중의 모략전 “거짓말이라도 좋다. 백번을 반복하라. 그러면 참말이 된다.” 공산주의자들에 통하는 진리입니다. 공산주의자들에게 거짓말은 죄나 수치가 아니라 기본 전략입니다. 그래서인지 김대중은 참으로 거짓말을 많이 했습니다. 거짓이 바로 그의 인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입에서 나오는 말을 믿지 말고 그 사람의 과거와 작품을 보고 믿으라 했습니다. 그런데 못난 사람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 국민은 김대중의 말만 믿었습니다. 신문도 과거는 숨겨주고 거짓말만 띄워주었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나를 도와준 사람에게는 보상만 해주고 자리는 절대로 주지 않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훌륭한 말입니까? 그러나 김대중이 이렇게 했습니까? 기록을 보면 김대중은 천하의 사기꾼이고, 대통령의 행적을 보면 그는 역적이자 간첩입니다.
난수표를 날리는 간첩은 간첩 축에도 들지 못합니다.
1960년 7월29일 4.19혁명으로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대중은 강원도 인제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하자 4백 명의 데모대를 조직하여, 투표함 22개중 15개를 강탈한 후 당선된 전씨의 사퇴를 강요하는 연좌데모를 벌이게 했습니다. 자기의 부하를 시켜 자기의 선거참모를 구타해놓고, 상대당원이 테러를 했다고 역선전했습니다. 자기의 선거운동원에게 상대방의 완장을 두르게 하고 고무신을 배급시켜 상대방이 고무신을 뿌렸다고 역선전을 했습니다. 자기 당원을 상대방 당원으로 가장시켜 유권자들에게 회식이 있다고 초청하는 허위선전을 해서 상대방후보를 모략했습니다.
1971년 대통령후보로 출마했을 때 김대중은 자기 운전자의 잘못으로 인해 발생한 사고를 박대통령이 꾸민 암살 작전이었다고 선전했습니다. 김대중의 집안에 폭발물을 설치한 세칭 폭발물 자해사건을 꾸며 박대통의 음모라며 역선전을 했습니다.
1959년 6월 인제 지구 재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그의 당원이 급사하자 조위금으로 보내온 30만원 중 18만원을 착복했습니다. 1950-56년 사이의 목포해운회사 경영 중 선원봉급과 배를 판돈 1억 5천만원을 횡령, 도주했습니다.
1960년 4월부터 61년 4월까지 민주당 선전부장으로 재직할 때 학원공작구실로 조달한 3천7백 만원 중 7백70만원을 횡령, 검찰에 구속 송치됐습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국회의원 선거 유세를 했습니다."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 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 명백히 해둡니다
"1980.3.26일 YWCA가 초청한 자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설을 하였습니다.
“나는 내 일생의 교훈으로써,「어떤 경우에도 국민을 배반하지 말고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국민의 편에 서라」는 것, 이것이 내 인생과 정치의 신조입니다.
우리 집 가훈이 세 가지 있는데 그 중
첫째가「하느님과 국민에게 충실하라」입니다.
둘째는「자기 운명은 자기가 개척해야 된다」이며,
셋째는「절대로 부자가 되지 마라」는 것입니다.
김대중이 이런 거짓말을 할 때, 청중에서는 박수가 터지고 옳소라는 환호성이 터졌습니다.
1997. 10. 8일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기 직전에 관훈클럽"에서 행한 연설문입니다.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 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 뿐 아니라 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내놓기로 결정이 나 있습니다. 여러분!"."저는 일생에 거짓말 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 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국민이 왕이라고 말들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눈먼 왕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왕들이 눈이 멀어 천하의 사기꾼에게 국가를 내준 것입니다. 이런 정치꾼들의 작태들을 보다 못해 박정희 대통령이 쿠데타를 한 것입니다. http://cafe.daum.net/systemclub
김정일에 멱살 잡힌 김대중김대중은 그가 취임한지 2개월만인 1998년 4월, 김정일이 핵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걸 뻔히 알면서도 금강산 사업, 인도적 사업이라는 위장술을 써가면서 5조 규모의 자금을 적장에 바쳤습니다.
연간 500명이 가도 50만 명이 간 것으로 하여 300달러씩 곱해주라 했고, 화장실 한번 갈 때마다 4달러를 주라 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충성했건만 김정일은 1999년말, 4차례에 걸쳐 김대중을 협박했습니다.가장 먼저 한민전이 나서서 김대중을 역도라 부르며 부정을 낱낱이 폭로했습니다. 그걸 읽으면 김대중은 사람도 아닙니다. 북한 부주석 김병식이 나섰습니다.
28년 전에 20만달러를 주었고, 도쿄 플라자호텔에서 뜨거운 민족애로 포옹했었다는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이어서 구국전선이 나섰습니다. 김대중이 스위스에 10억달러를 예치했다는 내용을 폭로했습니다. 드디어 김정일이 직접 나섰습니다. 김대중이 아버지 수령으로부터 많은 배려와 지원을 받았다는 내용이 문예춘추에 폭로했습니다. 모두가 1999년말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여기에 무슨 메시지가 담겨져 있습니까? “빨리 내 입을 막아라!”아니나 다를까 그는 2개월 후, 베를린으로 날아가 '급히 좀 만나자’ 했습니다.
의기양양한 적장은 김대중에 거액을 내라 했고, 코너에 몰린 김대중은 미국의 눈을 피해 5억 달러를 현금으로 바쳤습니다. 5천만달러 어치의 조공물자가 따로 갔습니다. 김정일 더러 오래 살하(라)고 건강물자도 많이 보냈습니다. 이렇게 치사하고 비참한 방법으로 충성을 보인 그는 적장과 단둘이 55분간 만났습니다. 이는 접선이지 정상회담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2004.12.4일 발간된 최신의 책“김정일 파멸의 날”(출판사: 일신보도]. [저자: 미도 히로미찌]의 188-189쪽에는 2000. 6.15일 남북정상회담 시, 갈 때에 45분, 올 때에 45분, 계 90분간에 걸쳐 김정일과 김대중 단 두 사람이 동승한 차내에서의 밀담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미 CIA는 양 김의 차내 밀담 90분간의 내용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포착하였다.
그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생전의 김일성 수령님을 만나 뵙지 못해서 유감입니다. 박통시절 납치사건에 있어서 여러 모로 힘을 써 주셔서 오늘 날의 제가 있었습니다. 광주사태로 인해서 사형판결을 받았을 때에도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김 총서기님과 협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남북 평화협정을 조기에 체결하고 싶습니다. 국가보안법을 철폐시키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데 매진하고 싶습니다. 북조선에 경제재건을 위해서 의욕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클린턴 미 대통령과 일본 총리를 조속히 평양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쪽의 국가정보원에 의하면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남로당 입당서류와 1967년부터 김일성이 죽을 때까지 30여 년간의 김대중에게 제공한 자금원조에 관한 자료 등을 보이며 이들 자금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라고 김대중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돌아온 그는 한국 대통령이 아니라 약점 잡힌 김정일의 신하로 보였습니다. 돌아오자마자 4개월 이내에 무조건 지뢰를 제거하라 명령했습니다. 보안법철폐와 주한미군철수를 주도했습니다. 학원을 좌익화시켰습니다. 언론을 장악해 국민에 집단최면을 걸었습니다. 46개 언론사 사장들을 김정일에 보내 사실상의 충성서약서를 쓰게 했습니다. 심지어는 영해가 너무 으니 일부를 북에 떼어주자 했습니다. 드디어! 2001년 2월, 월남 식으로 평화협정을 선포하려다 미국에 덜미가 잡혔습니다. 참으로 아찔한 순간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http://cafe.daum.net/systemclub
◆카페지기의 글입니다.
◆김대중이 이렇게 대한민국을 파탄낼 때 이시대 '인류 역사에 최고의 중보기도자'가 대한민국이 공산화 될까 봐 걱정이 되어 밤낮으로 기로를 드리며 대한민국에 지켜낸 분이 계십니다.
이 분들을 이름하여 영으로 세기의 기도의 용사들입니다.
그분이 대한민국 최고의 교회인 사랑하는 교회 세기의 기도의 용사들에 리더(leader)가 김옥경목사님이십니다.
저는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김옥경목사님을 하나님께서 들어사용하셔서 대한민국을 이렇게 지켜냈습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이제는 문재인 악당은 이미 이 같은 영적인 전투에서 하나님의 지피지기의 전략으로 완전 제압했습니다.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그 당시에 깨달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때 영분별력도 없고 기도를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도 기도의 용사가 되었고 의인의 세대가 되었습니다.
김대중때 부터 문재인에 이르기 까지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악의 세력의 시너지의 효과가 10배는 확장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의인의 세대에 믿음의 의한 기도의 용사들의 권능에 의한 시너지 효과는 1,000배 10,000배 더 강력해 졌습니다.
저는 이 내용을 하나님의 입회하에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올리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임의로 올린다면 저는 하나님께 사랑의 징계를 받고 고난을 받기를 원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과 '영혼의 결혼식'으로 윤상원 · 박기순을 추모(追慕)하는 일은 적폐(積弊)입니다.
영으로 설명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대적하는 반역행위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날 인간쓰레기로 버림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악한 저주의 행위입니다.
로드로 송(road-rosong)이란 음성을 2022년 2월 16일 07시 30분경 무릎꿇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 받았습니다.
로드로 송(road-rosong)이란 단어가 하나님께 임할 때 영으로 받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나님 아버지 은혜로 하나님 아버지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 부르는 노래(찬양)이라는 깨달음이 임하여 왔습니다.
로드로 송(road-rosong :은 하나님 은혜로 자녀들이 하나님 영광을 누리며 아버지와 함께 기뻐 즐거이 찬양하는 것입니다.
로르로 송(road-rosong)을 이해하고 정리하기 위해 국민학교 밖에 나오지 못한 무지렁이가 국어사전을 찾고 카페에서 찾아보고 정리를 못하였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번역을하며 임의로 만들고 저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로드로 송(road-rosong :은 하나님 은혜로 자녀들이 하나님 영광을 누리며 아버지와 함께 기뻐 즐거이 찬양하는 것입니다.
저의 "영적인 분별의 해석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영으로 폭파(爆破 :폭발시켜 부숨)시키는 노래가" 로드로 송(road-rosong)이라고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요 14:12)에 말씀을 하나님께 받고 확신(確信 :굳게 믿다) 확신(確信) 확신(確信) 합니다.
이시간 2022년 2월 16일 10시 13분에 하나님께서 로드로 송(road-rosong)을 어떻게 부르는 것인지 영으로 깨우쳐 주시며 말씀으로 정리해 주셨습니다. 절차와 방법이 많이 있지만 간략하게 정리해 올립니다.
먼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義)에 거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영접한 자들에게 임하는 영의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에 따라 하나님은 영이시는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에서 영으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누리며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 천국 잔치가 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 1:17)온갖 좋은 것이 하나님의 임재로 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로드로 송(road-rosong)을 저절로(저절로 :작위적인 노력 없이 자연적으로)부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임하는 찬양(노래)이 로드로 송(road-rosong)입니다.
하나님께서 2022년 2월 16일 11시 40분 결핍(缺乏 :있어야 할 것이 빠지거나 모자람)에 완성을 위한 (마 11:28-30)말씀을 주십니다. 이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멍에를 메고 마음에 쉼이 임할 때 로드로 송(road-rosong)은 영원히 이어가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마 11:28-30)에서 쉼이 이루어질 때 참 자유가 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임하는 자유를 가지고 민주화를 이루는 것이라고 2022년 2월 16일 14시 19분에 말씀해 주십니다. 성경 말씀을 보충하여 주십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1-32) 여기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내용은 내 말에 거하면 참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 말씀이 (마 11:28-30)에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제자가 되어 영으로 배워라 그리하면 마음에 쉼을 얻고 자유함이 임하는 것이다. 라고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참 자유는 이 단계에서 임하는 자유 하나 뿐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은 이렇게 '광주 5,18 민주화를 산산이 깨치시고 인간 망나니 짓이라고 결론' 내리셨습니다.
광주 5,18은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의해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을 민주화라고 하는 영적인쓰레기들이 자신의 가치관(價値觀 :인간이 자기를 포함한 세계나 어떤 대상에 대해 부여하는 가치나 의의에 관한 견해나 입장)을 깨달지 못하고 망령(妄靈 :(언행이)이치에 맞지 않고 허황하거나 주책없다)되이 자기노출로 자신의 영적인 신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만약에 광주 5,18 망나니 민주화 사기꾼들이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고후 4:18) 을 깨달고 유한의 가치와 무한에 가치를 깨달으면 광주 5,18 민주화라는 말을 천하를 다주어도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쓰레기가 되면 김대중 북괴 간첩같이 또 김대중 시절 광주지검 검사로 지만원 박사를 8시간 이상 상상 이상으로 고문했던 포악한 '악질 최성필검사 같은 악질'이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 지만원 박사님보다 26세 적은 검사가 부모 나이가 되시는 지만원 박사님께 악질 악질 노릇을 다하였던 인간쓰레기입니다. 아래를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왔습니다.
지만원 박사님 억울해서 !대통령께 인천지검 공안부장 최성필을 고발합니다.2015.02.26. 2022년 2월 16일
cafe.daum.net/Genesis1/fHLU/1547 영적인 건국만이 살길이다!
여러날 전에 기도할 때 영으로 영적인 건국이 이루어졌을 때 '현재 대검찰청부장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최성필'을 체포하고 그 당시 검사실 조사계장 '김용철'을 필두로 광주서부경찰서 순경 3명('이일남, 박찬수, 이규행') 5명을 수갑을 뒤로 채우고 야구방망이를 가지고 지만원 박사님께 끌고 가서 전제 조건으로 오늘 이들에게 한풀이를 하시고 다시는 이들에게 악감도 미움도 버리셔야합니다.
그 당시 당하신 것을 한이 풀릴 때 까지 마음대로 하십시오. 라고 했을 때 저는 지만원 박사님은 한풀이를 못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눈에 눈물이 흐릅니다. 이 시간 2022년 2월 16일 13시 19분입니다.
진정한 용서는 승리에 첫 걸음입니다.
저는 이 같은 용서를 하나님 아버지께 배웠습니다.
그러면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왜 문재인을 김대중이를 그렇게 미워하십니까?
저는 문재인 김대중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제가 문재인 김대중을 미워하려면 제가 예수 그리스도 밖으로 나아가서 타락을 하고 마귀와 연합을 하여 악령에 지배를 받아 악마의 통로가 되어야 미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적폐이며 이 길은 영원히 멸망을 받는 길입니다. 어찌 하나님의 품을 떠나 세상 인간쓰레기들과 어울리며 멸망을 따라가리요.
남을 미워하고 악행 행동으로 악한 열매를 맺으려면 심령에 악령에 미혹에 따라 악하고 더러운 쓰레기가 들어와 욕심이 잉태되어 꼭 마귀(악마, 악령, 귀신)의 종노릇하고 지배를 받고 악령에 의한 마귀의 성품으로 타락을 해야 악마와 함께 악한 열매를 맺고 멸망하는 것입니다.
다만 저 인간쓰레기들이 죄와 죄의 본성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고 대한민국을 파탄 내는 행위를 영으로 대적하고 하나님의 영적인 전투 방법에 따라 정정당당(正正堂堂)하게 싸우는 것입니다. 말씀이 임하여 오셨습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엡 6:12)
(엡 6:12)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근거한 선한 싸움이 아니면, 영으로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의한 악령에 의한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엡 6:12)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말씀을 떠나 악령에 지배로 하나님의 뜻과 정 반대(反對)로 '인간 망나니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악령에 의한 인간망나니의 싸움을 성경적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혼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라."(약 3:14-1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롬 8:6-7)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롬 10:3)
인간쓰레기 망나니가 누구 입니까?
(롬 10:3)에 말씀에 근거하여 자기의(義)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을 인간 망니나(刽子手 :말과 행동을 함부로 막돼먹게 하는 사람)라는 것입니다. 2022년 2월 16일 15시 27분에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셨습니다.
망나니라는 내용을 하나님께서 쉽게 정리해주십니다. 한 가정에 부모님이 계시고 자녀들이 있는 데 부모가 선한 양심에 따라 자녀들을 사랑하고 바른 길로 인도하고 애지중지(愛之重之)보살피는 데 자식들이 밖에 나아가 불량배를 사귀고 못된 것들을 배우고 부모를 대적하고 집안에 돈을 훔쳐가고 학교도 중퇴를 하고 술먹고 방탕하며 남의 집에 들어가 도둑질도 하고 경찰서에 잡혀가서 감방에 들랑거리면 세상에서 이런 사람을 무엇이라고 합니까? 망나니 맞지요,
왜 하나님께서 광주 5,18 사건을 광란의 폭동으로 인간망나니 짓이라고 하셨는지 위에 설명으로 이해가 되셨지요! (롬 10:3)에 따라 광주 5,18 사건은 인간망나니들이 자신의 의(義)를 이루려고 광주 5,18사건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100% 거역하고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렘 17:9)에 따라 (롬 10:3)에 거하여 타락한 육신의 생각에 따라 (롬 8:6-7)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인간망니니가 따르는 (약 3:14-16)에 따라 세상적으로 정욕적으로 마귀적으로 행한 행동과 그 체제가 인간 망나니 짓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광주 5,18에 영적인 결론은 인간망나니들이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유일하신 주권자이시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딤전 6:15)에 말씀을 대적하는 모든 인간들이 인간망나니입니다.
여기에서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의 모든 대적이 능히 대항하거나 변박할 수 없는 구변과 지혜를 너희에게 주리라,"(눅 21:15)라는 말씀을 깨우쳐 주시며 이 광주 5,18과 임을 위한 행진곡 '영혼의 결혼식'으로 윤상원 · 박기순을 추모(追慕)하는 적폐(積弊)라고 내용을 정리하시며 마침을 주십니다.
다른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의해 인간들이 타락한 가운데 인간들의 이기심, 욕심, 정욕, 돈, 시기 질투,이 모두가 인간쓰레기들이 자신을 파탄내고 멸망을 담보로 적폐생산을 위한 싸움으로 영원한 저주의 길입니다.
2022년 2월 16일 10시 51분 하나님께서 말씀을 친히 영으로 들려주셨습니다. 로드로 송(road-rosong)이 어떻게 천박(淺薄 :품위가 없고 상스럽다)한 임을 위한 행진곡 '영혼의 결혼식'으로 윤상원 · 박기순을 추모(追慕)하는 적폐(積弊)와 비교가 되겠느냐,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천박(淺薄)한 자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힘주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천박(淺薄)한 자들이다,라고 전합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과 '영혼의 결혼식'으로 윤상원 · 박기순을 추모(追慕)하는 일은 적폐(積弊)를 노래하는 자들은 100%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천박(淺薄)한 자들입니다.
김옥경 목사님은 광주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 김종률장로님 바로 손 아래 여동생입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낸 영적인 통계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애국자 집안 형제들을 하나님께서 저에게 추천을 하라고 하시면 저는 김옥경목사님 형제들이라고 감히 하나님께 추천해 올립니다.
김옥경목사님과 김종률 장로님에게 영으로 아이러니(irony :일이나 상황 따위가 모순된 점이 있다)한 일이 있어도 김옥경 목사님의 중보기도와 하나님께 헌신과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키는 믿음과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 울부짖는 기도가 하나님께 수천 수만번 열납되고 또 기도하고 있기에 김종률 장로님이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정치하는 자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있지만 바른 길로 돌아오는 것을 저의 이미 경험으로 앎니다. 단(單)하나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이 강타하여도 본인 김종률 장로님이 자유의지로 받아들이고 순종할 때 라는 전제입니다.
제가 경험한 은혜에 따르면 광주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 김종률장로님이 현재 영으로 미숙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요 15:7) 말씀이 2022년 2월 16일 15시 58분 임하셔서 깨우쳐 주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
(요 15:7)에 거하여 광주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 김종률장로을 위하여 하나님께 열납이 되는 기도를 하시는 김옥경목사님이 계셔서 광주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 김종률장로님이 지금은 세상에 이끌려 못된 인간쓰레기 정치인들에게 이용을 당하고 본인도 분별력이 미숙하여 협력도 하지만 대한민국에 종교 개혁이 일어날 때 분명하게 변화할 것입니다. 이 내용은 제가 광주 5,18 '임을 위한 행진곡' 작곡가 김종률장로님을 높이려는 것이 아닙니다.
(요 15:7)에 근거하여 저는 술주정뱅이로 타락한 저의 동생이 장애 2급 뇌병변으로 있다가 그 후 호전되어 7여년 보살피고 때로는 반항할 때 발바닥을 작은 몽둥이로 때리며 깨우치기도 하고 성경 말씀을 쓰기를 일정 분량하지 못하면 밥을 굼기고 보살피다가 그 와중에 집 근처에서 당시 32세 운전 미숙으로 교통사고로 6개월 병원 입원치료후 간병비가 없어 퇴원후 그 이후 후유증으로 약 2개월 치료를 받고 집에서 이때는 장애 1급이었습니다. 뇌병변 2급 지적장애 2급 종합 1급으로 소대변을 받아가며 3년을 보살피며 천국복음을 전하였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이슬비 같이 임하여 교통사고를 낸 사람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용서하고 단 한번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고 용서를 했으며 오히려 형사 합의도 돈이 아니라 교회에 다니기로 결단하고 교회에 등록만 하면 그 날로 아무런 조건없이 형사합의서를 작성해 주기로 했습니다.
그 이름과 방법이 "진심어린 사랑의 보상법"으로 하는 합의 내용입니다.
가해자가 교회에 등록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달고 하나님의 마음이 마음에 형성될 때 하나님의 주신 마음으로 찾아와서 진심어린 마음으로 피해자인 저의 동생에게 제가 정말 잘못했습니다. 라고 용서를 빌고 이미 용서한 마음으로 용서를 정리할 때 이것이 "진심어린 사랑의 보상법"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셔서 순종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와 담당 교통 당담경찰관 거짓으로 합의를 유도하고 검사는 협력하는 듯한 사기를 쳤습니다.
또 교통사고 합의금도 전국런터카공재조합에 너희들이 하는 합으금이 불의 불법이다. 영적인 건국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너희들의 모든 불의 불법을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따라 그 동안 보험사에서 억울한 피해자들을 신원할 때 너희들을 엄하게 처벌할 것이다. 지금 나에게 100억을 가지고 합의금 보시고 이후에 하나님의 공의에 따르는 처벌에 일은 거두어 달라고 해도 나는 합의 볼 수 없다!
이 같은 내용증명을 전국런터카공재조합이사장에게 보냈고 너희들이 "0"에 합의서를 작성해 달라고 해도 훗 날을 기약하고 합의서를 하나님 입회에 작성해 줄것이다. 행여나 제가 그동안 보험사에 무리한 행동으로 피해를 입혔다면 그 근거를 하나님 입회하에 나에게 청구하라 그러면 내가 확인하고 갚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로는 3-8억은 적게 받았지만 그 들의 행위는 피해자가 병원에 환자를 입원시키고 간병인 간병비와 소모품비가 한달에 400만원 이상 들어가는 데 보험사는 약관에 따라2개월치 밖에 못준다고 그래서 제가 2000만원 빌려쓰고 혼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화가 났는 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마음의 쉼을 되찾았습니다. 가해자와 교통 경찰관 당담 검사는 야단을 치고 검사와 전화통화로 다툴 때 당신 잡아 넣을 수 있어 할 때 머뭇거리며 사기 합의서를 반송하고 교통 경찰관에게 보냈다고 서울 송파 경찰서 장창원 교통계 경위로 부터 직접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소식은 없고 가해자는 이사를 했습니다. 전화번호도 있고 직장도 알고 있지만 서두루지 않고 기도합니다.
저도 과거에 죄인 이었고 도둑놈도 되었습니다. 큰 도둑은 아니지만 돈이 없어 값을 것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 당시 그 분들에게 형편을 말하고 전화번호가 변경되시면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그런데 세월이 지나가니깐 그것도 끊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은행 계좌번호를 갖고 있었는 데 그 계좌 번호도 정지가 되어 사용할 수 없는 계좌로 되었습니다. 물론 저도 사업을 하다가 못받은 돈 많이 있지만 용서 했습니다. 그러나 살아서 제가 값아야 할 것은 갚고 이 세상을 떠나고 싶습니다. 영적인 건국에서 기회가 주어지면 광고를 할 생각도 해봅니다. 돈 액수는 현재 돈으로 환산하며 200~ 400만원 정도 될 것입니다.
2022년 2월 16일 16시 20분에 (약 3:18)말씀으로 정리해 주십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약 3:18)
피해자와 가해가자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약 3:18)에 따르는 의에 열매를 맺었을 때 그 사건에 문제는 100% 사라지고 참 자유가 쌍방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이 같은 '자유에서 쌍방이 의에 열매를 맺는 것'이 자유가 민주주의에 기본이며 '민주화'를 이루려면 하나님께서 '의의 열매를' 꼭 이루어야 '민주화'라고 거듭 말씀 해주십니다.
(약 3:18) 을 떠나 '민주화'가 절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화에 요건이 하나님의 의에 거하여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위로 부터 임하는 지혜로 (약 3:18)에 따르는 의에 열매를 맺을 때 광주 시민군과 계엄령 진압군 사이에 화평함과 거룩함으로 사랑의 열매를 맺고 악한 열매가 없었을 때 화평으로 의에 열매를 맺을 때 이것을 참 자유에 의한 '민주화'라고 하나님께서 정의를 내려주셨습니다.
광주 5,18은 쌍방이 총칼로 상대를 증오하고 미워하며 악한 마음으로 살인 까지 행한 광란의 폭동을 인간쓰레기가 되어 '민주화'라고 계속 고집을 하면 마귀(악마, 악령, 귀신)에 계속 점령을 당하고 거짓으로 마음의 심령에 양심에 화인(火印)되어 가는 것이며 더욱 어둠으로 깊은 수렁에 더 깊이 빠져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악행에서 영으로 윤상원 · 박기순은 인간쓰레기 망나니로 인생을 마쳤습니다.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죽은 윤상원 · 박기순에게 아무런 도움을 줄 수 없고 하나님 앞에 죄 값으로 받는 저주에서 순간도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이며 저들이 살다간 멸망의 길에 전철를 밟는 것입니다.
그 화가 그들의 가정에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결국 광주 5,18 인간망나니 '민주화'에 거짓말과 악령에게 바쳐지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을 하고 국가를 반역하는 악행입니다.
이것이 영의 세계에 영적인 원리입니다.
그래서 파수꾼은 나팔을 불고 위험을 이렇게 경고하는 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왜 이들의 행적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서 노동운동을 하며 북괴 간첩 김대중이 이끌던 '국민연합'의 사무총장이기도 했다. 윤상원은 무기고를 습격하는 지휘를 맡았고, 아세아자동차 공장 습격에 개입하기도 했다.
윤상원 · 박기순은 인간쓰레기 망나니로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롬 10:3)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의 대적하고 반역한 죄인으로 이 세상에 생을 마치고 윤상원 · 박기순 본인 들이 가서는 안될 곳으로 영원한 형벌을 받는 윤상원 · 박기순에게 악령이 인도하는 '영혼의 결혼식'으로 윤상원 · 박기순을 추모(追慕)하며 임을 위한 행진곡으로 죽은 윤상원 · 박기순 영혼을 위로한다는 인간 망나니 짓으로 하나님의 노여움과 진노를 부르는 적폐(積弊)로 본인들과 국가적으로 화를 부른 것입니다.
아래 내용들은 윤상원 · 박기순의 행적입니다.
5.18광주의 윤상원 미스테리(비바람) 2016.04.16. (퍼온 글)
systemclub.co.kr/bbs/board.php?bo_table=12&wr_id=12834 지만원의 시스템클..
==>윤상원은 전남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윤상원은 광주에 있는 녹두서점에 근무하며 들불야학에서 강학을 했고, 김대중이 이끌던 '국민연합'의 사무총장이기도 했다. 녹두서점은 5.18당시 폭동 주도세력들의 연락처 역할을 했고, 들불야학의 학생들은 윤상원과 함께 '투사회보'를 제작했다. 투사회보는 5.18당시 유언비어의 진원지 역할을 했다.
윤상원은 무기고를 습격하는 지휘를 맡았고, 아세아자동차 공장 습격에 개입하기도 했다. 정체불명의 세력들에게 총을 지급하고 출동을 보내는 역할도 윤상원이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5.18세력들이 윤상원을 위하여 만든 곡이다. 그리고 연탄가스로 죽은 노동운동가 박기순과 영혼결혼식까지 치러줬다
press.cnumedia.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5 전대신문
==>고 박기순 씨는 전남대 국사교육학과 3학년에 재학중이던 지난 78년, 송기숙 교수 등이 비민주적 교육 현실을 비판한 ‘민주교육지표’를 선언해 연행되자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며 군사정권을 강하게 비판, 수배를 받고 도피생활을 하다 학사징계를 받았으며 들불야학 활동 중 불의의 사고로 타계했다.
작곡가 김종률장로님이 더욱 새롭게 될 것을 믿음의 기도로 헌신하시고 밀알이 되시는 김종률장로님에 여동생 김옥경목사님은 저보다 100배 10,000배 더 깊은 은혜와 기도와 헌신에 희생에 따르는 의에 열매가 계시기 때문에 이렇게 전하는 것입니다. 또한 김종률장로님도 신앙인은 좌파도, 우파도 아닙니다. 라는 그 말씀에 더 큰 공감이 갑니다. 때때로 김종률장로님을 기도합니다. 의에 길에 깊은 은혜를 받고 동생 목사님을 본을 받으시라고 기도합니다. 같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고로 이 내용을 하나님의 감동을 받아 순종하므로 작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끌으로 저의 동생이 임종할 때 임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작은 단락(段落)을 마칩니다.
고,조만주의 드라마틱(dramatic)한 임종을 하나님께서 연출(演出)하셨습니다. 이 내용을(2021년 10월 24일 21시 39분 하나님께서 기도할 때 들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영으로 공명을 받았습니다.
드라마틱하다(dramatic :연극처럼 놀랍거나 갑작스러워서 감격적이거나 인상적이다)
2021년 10월 24일 주일예배를 마치고 점심을 먹고 술주정뱅이며 신앙생활도 영으로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세상에서 빈둥대는 인생을 살았는데 만주의 임종 때 성령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에 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나의 마음에 성령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2021년 10월 24일 새벽 4시 30분경에 일어나 만주의 손톱 발톱이 길구나! 조만주가 살아있을 때 깎아주어야지 죽은 후에 깎아주는 것은 임종 후 입관 전에 염(殮 :죽은 사람의 몸을 씻긴 뒤 옷을 입히고 염포로 싸는 일.)을 하는 분들이 하는 일이지 하는 마음에 영으로 임하여 조심스럽게 손톱 발톱을 깎아주고 전기면도기로 면도를 하는데 다른 때보다 더 깨끗하게 잘 깎아져서 참 깨끗하게 잘 깎아졌다. 라는 마음을 가지고 2개의 수건을 가지고 먼저 얼굴과 머리를 섬세하게 구석구석 깨끗하게 닦아주면서 마음에 만주가 죽은 후 염습(殮襲)하기 전 살아있을 때 내가 씻어주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닦아주고 기저귀를 갈아주고 바지를 입히고 조만주에게 죄와 죄에 본성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주고 우리의 죄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속하시고 장사되어 3일 만에 부활하신 것과 우리가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죄에서 돌이키기로 결단하고 죄와 죄의 본성을 우리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연합하여 십자가에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임금으로 모셔들이면 나의 왕으로 나를 통치해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양육해 주셔서 양으로 생명을 얻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누리도록 하시는 것이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구원자, 구속자, 구세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냐 이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주인이 되시는 것이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임금이 되시고 주인이 되실 때 비로소 예수 그리스도의 의에 옷을 입고 하나님 자녀의 신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 아버지 품에서 영원토록 영생의 복락을 누리며 더할 나위가 없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아 아버지와 함께 영광을 누리는 것이 복 있는 사람이야! 이렇게 마치고 만주를 돌아볼 때 임종을 아주 조용하고 고요하게 그렇게 기침으로 고통받으면 눈물을 줄줄 흘리며 두 번이나 “아프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시간 2021년 10월 25일 07시 7시분에 하나님께서 나의 영에 이 내용이 맞는다는 사인으로 나의 영에서 올라오는 눈물에 눈물로 공명시켜주시며 작성하는 것입니다.(마침)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김대중의 국가 경제 허물기280조 공자금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현금 달러를 국민 몰래, 미국 몰래, 비밀로 수송하라는 명령을 내리는 판에, 남한의 좌익에는 얼마나 쉽게 퍼주었겠습니까. 뿌린 돈만큼 좌익세력이 활동하고, 사람들이 매수됐을 것입니다. 그는 이완용보다 천배 만배 악질적인 반역자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60조의 공적자금, 또 다른 200여조의 국가채무, 100여조의 연기금을 마구 풀어헤쳤습니다. 너무 많이 풀어 헤쳤기 때문에 그 돈의 행방을 조사한 기관이 없습니다. 한나라당도 손을 놓고 잇엇습니다. 김대중 수족들로 들어찬 국정원에서 3대 게이트를 주도했습니다. 공적자금을 가지고 가장 먼저 금융기관을 국유화했습니다. 은행에 빚을 진 600여 개의 대기업, 중견기업들을 국유화했습니다. 기존의 공기업이 405개입니다. 중앙정부가 108개, 지방정부가 297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1,000여 개의 대형 기업들이 한 순간에 정부 소유가 됐습니다. 국영공화국입니다. 여기에 경영의 "경"자도 모르는 정치꾼들이 나가 연봉을 170%까지 올리고, 수당을 얼리고, 판공비를 수백 프로씩 올리고, 하청업체 및 조폭들과 야합히여 돈을 털어 갔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 공자금을 넣어야 기업이 산다며 떼를 쓰고 있습니다. 공자금을 통제하는 부서도 없습니다. 풀어헤친 공자금은 그의 추종세력에게, 알아서 챙겨가라고 내놓은 돈이었습니다. 이걸 우리더러 갚으라 강요합니다, 세금을 올리고, 세무행패를 강화하고, 공공요금을 올리고, 거리마다 무인 카메라를 설치했습니다.
우리의 주머니를 털어 가는데 혈안이 돼 있는 것입니다. 전기료를 단 한번에 2배나 올렸습니다. 농촌 심야전기 시설비를 4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대폭 올렸습니다. 기업들이 은행에 담보로 잡혔던 토지와 건물도 정부가 차지했습니다. 정부는 자산관리공사라는 대형 브로커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1,600명이나 됩니다. 이 브로커 기구가 토지와 건물을 헐값으로 인수하여 급매물로 외국에 내놓았습니다. 골드만삭스, 론스타. 리만브라더스, 싱가포르투자청 등 해외 브로커 업체들에 고물가격으로 마구 팔아치웠습니다. 그들은 웬 떡이냐 싶어 이들을 사서 곧바로 다른 외국기업들에 되팔았습니다. 더러는 3배, 더러는 5배의 가격으로 횡재를 했다 합니다. 더욱 기막힌 것은 외국 브로커 업체들이 자기 돈은 10-30%만 대고, 나머지는 국내 은행에서 빌려 가지고 샀다는 사실입니다. 돈을 빌려줘 가면서 외국인들에게 폭리를 준 꼴입니다. 왜 이런 짓을 했겠습니까? 정권에 급전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여의도의 60배에 해당하는 금싸라기 땅이 외국인 소유가 됐습니다. 2000년12월27일자 매일경제신문은 "웬만한 빌딩 치고 외국인 손에 넘어가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면계약의 존재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강남에서 가장 큰 건물인 "현대 I-타워", 서울시청 옆에 있는 "파이낸셜센터", "벽산빌딩", "아시아나항공", "힐튼호텔", SK 증권, 동양증권, 쌍용증권, 고려증권, 대우증권, 여의도 KTB 빌딩, 은석빌딩, 한효빌딩, 대한방적 빌딩, 금호그룹 신사옥, 광주은행 사옥, "시티타워", "현대중공업빌딩" 등, 서울에서 가장 큰 건물들이 외국인 소유로 넘어갔습니다.이렇게 팔아 넘긴 돈은 두 동강으로 나뉘어 졌습니다. 공식계약서에 표시된 돈은 은행으로 들어갔고, 이면계약서에 쓰여진 돈은 저들의 주머니로 갔을 것입니다. 공식계약서에 잡힌 돈은 외환보유고로 잡혔습니다. 정부는 툭하면 외환보유고가 늘어났다고 자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잘난 외환보유고는 바로 이렇게 헐값에 팔아 넘긴 잔돈이었습니다.
이면계약서에 쓰여진 검은 돈이 더욱 클 수 있습니다. 개혁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을 내걸고 기업을 도륙질 했습니다. 빅딜이라는 생소한 낱말로 국민을 혼란시키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 기업을 마음에 드는 기업에 합쳐 주었습니다. 워크아웃이라는 이름을 내세워 말을 듣지 않는 기업을 망하게 하거나, 빼앗았습니다. 빼앗은 기업은 식솔들에 나누어주었습니다. 기업의 살생부까지 만들어 가면서 겁을 주었습니다. 기업의 운명을 거머쥔 실세들에, 알아서 돈을 바치라는 신호였습니다. 기업은 앞을 다투며 저들에게 상납을 했습니다. 저들과 선이 닿는 연줄을 찾아 대표이사 자리에 앉혔습니다. 벤처라는 그럴듯한 명분을 이용해 사기도 쳤습니다. 청와대 식솔, 동교동 가신, 국정원, 조폭들이 총 동원되어 어린 벤처사장들과 사기 친 돈을 나눠 갖았습니다. 그야말로 난장판 놀이를 한 것입니다. http://cafe.daum.net/systemclub
북한이 조국인 김대중 1999년 9월, 김대중 대통령이 타임지에 말했습니다. "식사 때 음식이 남으면 북한동포들의 얼굴이 떠올라 몹시 괴롭다. 충분히 돕고 싶지만 국민여론이 부정적이어서 애를 먹고 있다".1999년 2월. 그는 일본과의 어업협정에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3,000여 척의 어선이 졸지에 일자리를 잃었습니다. 어민들은 슬퍼했지만 그는 아니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그 다음날 어선들을 북한에 보내자 했습니다. 같은 해 3월, 수많은 중소기업이 도산해서 슬퍼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니었습니다. 기계를 뜯어다 북한에 설치해주자 했습니다. 한전이 그의 뜻을 따라 연간 5조의 적자를 내면서도 북한이 그 기계들을 돌려야 한다며 5,000억원을 들여 발전소를 지어주고, 송전선을 세워, 남한 전기를 보내겠다 복명했습니다.
2000년 10월. 60만톤의 식량을 날치기로 보냈습니다. 3,120억원어치였습니다.
98년4월부터 현재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104만톤의 비료가 갔습니다. 4,660억원 어치였습니다.
2001년10월, 전국 보건소에 있는 결핵 백신을 한 병도 남기지 않고 싹 쓸어다가 북한에 주었습니다. 30만명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에는 입단속을 시켰습니다.
2000년, 러시아 대통령에 편지를 보냈습니다.
러시아에서 받을 14억 7천만 달러를 받지 않을 테니, 러시아도 북한에서 받을 50억 달러를 받지 말아달라는 제안이었습니다.
정부가 사용한 남북 협력기금이 매년 5,000억 이상입니다. 최초 2년간만 해도 1조 864억원이 집행됐습니다.현대에 이어 다른 재벌들도 망치려 했습니다. 재벌들을 닥달하여 북한에 투자 명목으로 퍼준 돈이 5.960억 원이었습니다. 여기까지만 해도 북한에 간 돈은 2조 5,500억원입니다. 금강산 사업입니다. 금강산 사업은 사업이 아니라 적장에게 군자금을 대주기 위한 위장망이라는 사실을 국민이 모르고 있습니다.
금강산을 통해 10억 달러가 이미 갔습니다.
여기에 더해 몰래 준 돈도 있습니다. 얼마의 공적자금이 비밀자금으로 둔갑되어 갔는지, 누구도 모릅니다. 단지 이번에 미국이 그 중 4억 달러를 찾아냈을 뿐입니다. 적장은 이를 가지고 남침용 무기를 구매했다고 미국이 발표했습니다. 미국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면 이는 분명한 이적행위입니다.금강산 사업, 한 사람이 하루 입산하는 데 100달러를 바쳐야 합니다. 3일 코스에 300달러입니다. 이런 예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이에 비하면 대동강물을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더욱 기막힌 것은 관광객이 있으나 없으나 무조건 연간 50만명이 간 것으로 쳐줘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연간 1억5천만 달러를 자동으로 주는 것입니다. 지난 3년간 금강산에 간 사람은 모두 42만명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150만명이 간 것으로 계산해서 4억5천만 달러를 주었습니다. 그뿐이 아닙니다. 99년부터 2004년까지 6년에 걸쳐 '존재하지도 않는 독점사업권'을 명분으로 하여 9억4,200만 달러를 줍니다.
연간 1억5,700만 달러입니다.2004년 말이면 입산료와 독점권 명목으로 18억 6,200만 달러가 가는 셈입니다. 2조 5천억입니다.그 돈을 주고 우리 관광객들은 어떤 관광을 했습니까? 바위를 손가락으로 가리켜도 안 되며, 카메라를 빼앗기고, 민 여인처럼 감금되어 문초를 받았습니다. "한국"과 "대한"은 북한에서 용납될 수 없다는 이유로 한국일보 기자는 "한국"이라는 낱말 때문에 H일보라는 명찰을, 대한매일은 "대한"이라는 낱말 때문에 D일보라는 명찰을 달아야 했습니다.관광이 아니라 굴욕입니다.
관광에 대한 악 소문이 퍼지면서 관광객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관광객이 없어도 북한에는 자동적으로 매년 3억7백만 달러가 나갑니다. 관광객이 없는데 이렇게 많은 돈을 주면 비난이 쏟아집니다. 저들은 어떻게든 관광객을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가공할 국민 총동원령입니다. 인구의 3분의1인 1,300만을 동원하고 있는 것입니다.지난 3년간 겨우 42만명이 금강산을 다녀왔습니다. 42만명과 1,300만명을 비교해 보십시오. 여기에 지원되는 국가 예산만 정확히 4조입니다. 정부가 4조, 국민이 2조, 합해서 6조를 금강산에 바치는 것입니다. 금강산은 민족의 영산(靈山)으로 등극하는 반면 설악산과 한라산은 초라하게 허물리고 있습니다. 산을 가진 우리 지역경제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북한 땅이 성지가 되고, 북한정권이 상전으로 탈바꿈하는 것입니다.지금까지 대준 돈이 무려 5조였습니다. 북한은 이 엄청난 돈을 가지고 무얼 했습니까?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신예전투기 50대를 구입했습니다. 스커드를 500기에서 600기로 늘렸습니다. 휴전선 대포를 25% 증강했습니다. 전차와 화학무기도 전방으로 추진했습니다. 휴전선에 전진배치된 군사력을 65%에서 70%로 늘렸습니다. 땅굴도 팠습니다. 10년이래 최대 규모의 훈련도 했습니다. 우리를 곧 군사력으로 먹겠다는 말입니다. 이런 기막힌 정보는 미국이 알려주었습니다. 우리 정부는 쉬쉬했습니다. 무엇을 의미합니까?
현정부가 북한에 남침용 군자금을 대주었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퍼주는 우리에게 북한은 고마워하던가요? 북한은 우리가 준 돈으로 최근 북한강 상류와 임진강 상류에 8개의 댐을 건설했습니다. 태백산맥을 관통하는 총 100㎞의 "지하수로"를 만들어 우리에게 흘러와야 할 물을 머나 먼 원산 앞 바다로 빼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북한강 상류에 유입되는 수량이 5분의 1 정도로 줄었고, 앞으로 수도권은 더욱 더 심한 식수난을 겪을 것이라 합니다.북한에 홍수가 나서 수문을 열면 수도권 지역이 물바다가 된다 합니다. 저들은 우리가 준 돈으로 수도권을 물바다로 만들 수 있는 엄청난 무기를 설치한 것입니다. 배은망덕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국제법상으로 보면 임진강과 북한강은 남·북한이 함께 사용하는 공유하천입니다. 당사국의 동의 없이는 물길을 돌릴 수 없게 돼 있습니다. 이민족간에도 이런 일은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북한을 국제재판에 회부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동포가 한 일이라며 감싸주기만 합니다. 제1의 주접근로에 깔린 지뢰를 깨끗이 제거해 주었습니다. 경의선과 고속도로를 개통하여 서울로 직결되는 남침로를 활짝 열어 주었습니다. 법정에서 사실상의 땅굴로 인정된 연천 제5땅굴을 조사도 해보지 않고, 대통령이 황급히 나서서 자연동굴이라고 못 박았습니다.2001년 6월, 북한 상선들이 제주해협을 유린했습니다. 대통령이 UN사 자동교전규칙을 박탈하여 우리 해군의 손발을 묶었습니다. 북한 선박 한 척에 우리 함정 6척이 31시간이나 따라다니며 제발 좀 나가달라고 애걸했습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북한에게 무해통항권을 인정해 주자 했습니다. 바다의 휴전선인 북방한계선이 너무 넓으니 일부를 북한에 양보하자 했습니다. 우리의 군을 적장 앞에 굴복시키고, 우리 영해를 적장에게 바치려 한 것입니다.간첩죄로 사형을 선고받아 옥에 갇혀있던 사람을 끄집어내서 장관을 시키고 있습니다. 노동당 창당 55주년 기념행사에 가서 축사를 읽고, 파주에 있는 인민군 묘소에 가서 참배를 한 사람들이 부총리가 되고, 장관이 되고, 대학총장을 합니다.
대법원에서 반국가단체로 판결난 범민련을 대북 연락창구로 이용했습니다. 평양에서 열린 적화통일 행사에 311명의 방문단을 날치기식으로 보냈습니다. 그 중 100여명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난 해 9. 3일, 국회에서 탄핵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은 국회와 국민을 비웃기라도 하듯, 불과 1주일 만인 9.11일에 직제에도 없는 장관급 자리를 청와대에 만들어 놓고, 그를 앉혔습니다. 그는 남북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의심스러운 행동을 계속합니다. 학교들이 마치 1917년 프로레타리아 혁명을 방불케 하는 폭력으로 강탈되여 이념교육장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를 막아야 할 공권력이 오히려 비호합니다.전교조가 초-중-고 학생들에게 이념교육을 시키기 위해 불법 교과서를 내놓고 가르칩니다. 책에는 '인민군을 중심으로 하는 공산주의 통일사회'가 그림으로 영상화돼 있습니다.
북한은 불쌍한 우리 동포이고, 우리의 주적은 외세와 여기에 계신 냉전세력이라고 가르칩니다. 개인의 삶에 불편을 주는 국가안보는 부정돼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헌법과 국보법을 부정하는 이 엄청난 운동을 정부는 10개월 째 방치하고 있습니다. 4.3 사건, 여수-순천 반란사건, 수많은 반정부 데모 사건; 좌익분자들에 의해 자행된 이 국가전복 사건들은 민주화운동으로 둔갑시키는 반면, 정작 국가의 부름을 받고 나가 싸운 정부군을 박대하고 멸시합니다.그 어느 나라 국민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나가 싸운 정부군을 용병이요 살인마라고 공격합니까? 이러한 인구는 분명 이 나라 국민이 아닙니다. 이를 처벌해야 할 대통령이 저들을 비호했습니다. 주월한국군의 적장이었던 사람에게 대통령이 사과를 했습니다. 월남전을 민족해방전쟁으로 보는 것입니다.2001년 국군의 날 행사에서 그는 6.25를 '실패한 통일 노력'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전 역시 민족해방전쟁이었다는 뜻이었습니다. 이 국가의 정통성을 통채로 부정하면서, 북한 정권에 새로운 정통성을 부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는 분명, 이 나라 사람이 아닙니다. 가면을 쓴 북한 사람입니다. 지금 정권을 잡은 사람들의 실체는 좌익입니다. 김대중은 거물간첩입니다. http://cafe.daum.net/systemclub
어제의 충신이 역적 된다김대중이 가진 돈에 대해 수조원일 것이다, 아니다 수십조원일 것이다 하고 수근거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는 지금 아방궁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빨갱이는 영웅취급을 하고 화장실 물을 아껴보려고 수조에 벽돌을 넣는 박정희, 허리띠를 28년씩이나 매고 다니는 박정희, 대한민국을 세계 지도에 12번째로 굵게 새겨놓은 박정희를 부관참시합니다.1970년대에 한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의 1인당 국민소득이 비슷했습니다. 박정희의 빛나는 업적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 사는 나라가 됐었습니다. 그런데 김대중 집권 만 3년이 지난 2001년도에 다른 세 마리의 용의 1인당 국민소득은 24,500달러를 훨씬 넘긴 데 반해 한국은 겨우 9,000달러도 안 됐습니다. 박정희를 욕하는 입으로 들어가는 밥숟갈, 다시 끄집어내고 싶습니다. 어제의 충신이 오늘의 역적이 되는 경우는 나라를 적국에 빼앗겼을 때에나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http://cafe.daum.net/systemclub 천하의 친잎파 , 김대중1. 김대중은 일본인에 잘 보여 해운회사를 인계받은 사람이다.2. 김대중의 일본 이름으로 도요타이다.3. 가는 망명생활을 일본에서 했고, 일본에서 북한 돈을 받아 썼다.4. 1989년 그는 일본대사관저에 차려놓은 히로히토 국왕 빈소에 조문하러 가서 고개를 깊숙히 숙였다.친일파 중의 친일파 김대중! 빨갱이 중의 가장 악질적이 빨갱이 두목 김대중!열우당은 친일파의 정의도 모르면서 친일청산에 나섰나? 친일파의 상징은 김대중이다. 김대중 청산 없는 청산은 사기다. 우리는, 일본 총리나 각료들의 신사 참배시에 더할 수 없는 분노를 느꼈지요.이것은, 그보다 골백번 골 천번 더 악질적인 매국행위입니다.http://cafe.daum.net/systemclub
현존기록이 김대중을 말한다
1. 김대중은 김정일에 충성하는 골수 좌익입니다 (1980. 5월, 김대중 자필 진술조서)
김대중은 80년 5월 17일 체포되어 수사 받는 과정에서 5월 20일과 5월 25일 2차례에 걸쳐자술서를 썼습니다.1. 1945년 9월경 건국준비위원회(이하 건준)목포지부의 선전부장으로 참가했음.2. 1945년 9월경 결성된 목포청년동맹에 가입했음.3.. 1945년 말경에 좌우합작을 기치로 출범한 신민당(당수: 좌익 백남운)에 가입, 목포지부조직부장을 맡았음.4. 해방 당시 민주주의니 공산주의니 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형편이었으므로, 좌익분자와도 같이 일하게 되고, 공산주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게 되었음. 5. 1949년 친구의 형이 찾아와 서울 가는 여비를 부탁해 도와주었는데, 후일 그가 좌익활동혐의로 체포되었음.6. 6.25때에는 인민군을 피해 본인의 선박에 근무하는 박동련이라는 선장집에 숨어있다가 2일 만에 발각되어 정치보위부에 체포되었음.7. 정치보위부에서는 "우리 애국자(공산주의자)를 몇 명 밀고해서 죽였느냐?", "이 새끼가 아직도 반성못했다", "네가 해군과 거드럭거리고 매일 요정 출입할 때 우리가 너를얼마나 찢어 죽이고 싶었는지 아느냐"는 등 배신자라고 협박했으나 그 이상의 조사 없이 8월 말경 형무소로 넘어 갔음.8. 본인은 신병치료차 1972년 10월 11일 일본 도쿄(東京)에 갔다 거기서 유신선포를 맞이 했음.9. 그 후 미.일 양국을 왕래하면서 기자회견, 강연, 양국 정치인의 접촉, 한민통의 결성 하고,유신반대와 민주회복 활동을 전개하다 1973년 8월 8일의 납치사건으로 귀국하게 되었음.10. 1973년 6월부터 해외에서의 반정부 운동을 좀더 조직적이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미국에 한민통 임시 총본부를 두고 그 산하에 미국지부, 일본지부, 캐나다지부를 두고자 모색했으며, 총본부의장에는 본인이 앉고 미국지부 의장은 안병국 목사, 일본지부 의장에는 김재화, 캐나다지부 의장에는 이상 목사를 내심 지목하고 있었음.http://cafe.daum.net/systemclub
(1980. 7, 국가보안법 위반행위 및 내란음모죄: 사형)
1980. 7. 31일, 검찰은 김대중의 성장 환경, 해방 후의 좌익활동, 한민통의 조직 및 좌익활동, 폭력시위, 광주사태 선동 및 배후조정에 관해 단죄했습니다. 김대중은 일본에서 한민통을 결성하여 북한으로부터 자금지원을 받아가면서 좌익활동을 했습니다. 한민통은 "한국민주회복통일촉진국민회의"의 약자입니다. 지금의 민주당도 "국민회의"였습니다."한민통"은 좌익들로 구성된 조직입니다. 육영수 여사를 저격하고 사살한 문세광이가 한민통 조직의 일원입니다. 그 직후에 들어왔다가 간첩으로 체포된 김정사도 한민통 조직의 일원입니다. 이로 인해 대법원은 한민통을 반국가단체로 규정을 했습니다"(988년 11월 18일국회 광주 사태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신경식 의원)조총련이 한민통에 매월 1000만 엔 내지 2000만 엔씩 자금을 공급했습니다, 한민통은 좌익인 광동희가 발행하는 "민족시보"를 기관지로 활용했습니다. 이는 공산당 선전지였습니다.김대중에 적용된 법조문은 1)형법 제90조 제1항, 제2항, 제 87조 2)계엄법 제15조, 제 13조,계엄포고령 제1조 제1항 3)국가보안법 제1조 제1호 4)반공법 제5조 제1항 5)외국환 관리법제35조, 제17조 제1항 6)형법 제37조, 제 38조였습니다. 그의 좌익행각은 다음과 같이 기록돼 있습니다.1. 8·15해방후 신민당(후에 남로당에 합병)과 민주애국청년동맹, 전국노동평의회등 "극렬좌익정당과 단체"에서 활동했고 "남로당" 목포시 당청년부장으로 공산계 파괴활동의 중추적분자였다. 이 당시 김대중은 공산독재체제를 위한 적색혁명투쟁에 광분했다.2. 6·25가 발발, 목포가 공산군 수중에 들어가자 목포시 인민위원회 결성에 참여하여 부역행위를 관리했다.3. 특히 남로당 섭외부장 겸 민주주의 민족전선 부위원장 유재식에게 활동자금을 제공한 죄로 전남도경에 검거됐다.4. 김대중이 의장인 국민연합이 1980. 5월 22일 개최하기로 예정한 민주화 촉진 집회에서 시위를 선동하여 폭력으로 국가기관을 장악하려 했다. (핵심죄목 1: 내란음모죄: 15년)5. 김대중은 1972년 도일하여 정치적 망명을 가장하여 한국을 비난, 국제적으로 고립시키려했고, "한민통"을 결성하여 반정부 교포들을 규합, 한국정부를 전복시키려했다. 국가보안법제1조 제1호 위반에 해당하는 반국가단체 구성죄를 저지른 것이다(사형).6, 동년 8월 귀국, 반국가단체인 한민통 일본본부 구성원들과 통신하면서 10·26 사태로 인한 정국불안을 틈타 민주회복을 구실로 반정부의식이 강한 복학생 및 재야인사들에게 활동비를 뿌리며 반정부 조직을 강화했다.7. 박수부대까지 동원, 강연장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강연 모습과 내용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 녹음 테이프, 책자까지 제작하여 학원가 및 추종자들에게 배포, 학생 및 일반 국민들에게 반정부의식을 고취하다가 전남대 복학생 정동년에게 5백만원을 주어 광주사태를 유발시켰다. (핵심죄목 2: 반국가단체 구성죄, 국가보안법 제1조제1호: 1980년 9월 11일 사형구형)8. 1981년 1월 23일 대법원이 김대중의 상고를 기각하여 사형이 확정되었습니다. 바로 이날전두환은 김대중을 무기징역으로 감형했으며 미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온 직후인 3월 3일 징역 20년형으로 또 감형했습니다http://cafe.daum.net/systemclub
(1988년 11월 30일 국회청문회에서 밝혀진 사실)
1. "해방 후 1946년까지는 좌익활동을 했고 1947년부터는 완전히 손을 끊었다"(김대중의말).2. 1945년 8월 25일 좌익단체인 건국준비위원회 목포시지부에 가입하여 활동한 사실이 있다(김대중 시인한 사실이라고 검찰이 증언)3. 목포청년동맹에 가입하여 목포시지부 청년들이 남교동 파출소를 습격한 배후 조종의 혐의로 구속되었다(김대중 시인한 사실이라고 검찰이 증언)4. 당시 좌익정당인 신민당(당수 김두봉, 북한 부주석)에 입당하여 조직부장으로 활동한 사실이 있다(김대중 시인한 사실이라고 검찰이 증언) 5. 1950년 9월 7일 "간첩" 장금성이 남로당 전남 목포시 당위원장 앞으로 제출한 당원등록청원서에 1946년 6월 16일 김대중씨의 활약상이 나열돼 있다. 여기에는 "민주청년동맹 목포시지부위원회 간부 김대중이 적극 찬동하고 있다", "민청 간부 김대중에서 교양을 받았다"는 대목이 있다(김대중 시인한 사실이라고 검찰이 증언) http://cafe.daum.net/systemclub
(북에서 받은 돈)
1, 일본에 있는 동안 간헐적으로 좌익인물들로부터 산만하게 수십-수백만엥씩 받았다는 수사기록은 있으나 이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당사자간에 주고받는 돈은 누구도 알수 없습니다.2. 1997년, 평양에서 김병식 부주석이 김대중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여기에는 김대중이1971년 20만달러를 김병식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확실히 기록돼 있습니다. 3. 1999년 김정일 발언록에는 "DJ가 김일성에게 많은 빚을 지고 총애를 받았다" 요지의 글이 있습니다(일본 문예춘추 12월호). 4. 일반에게 노출된 것은 언제나 빙산의 일각입니다. 이것 말고도 김대중은 61억엔을 받았다는 설을 포함해 많은 말들이 돌고 있지만 아직은 이를 수사할 조직이 없습니다. 이는 앞으로 밝혀져야 할 것입니다. 지금 김대중이 상식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북한에 퍼다주는 것은이 빚을 10배 이상으로 갚으라는 김정일의 요구라고들 하지만 이 역시 심증만 가지 확증은없습니다.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대통령에 대한 의혹은 그 개연성이 있는 한 공론화돼야 한다는것이 2002년도의 대법원 판결입니다. 첫째, 김대중은 일본에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많은자금도 사용했을 것입니다. 많은 신세도 졌을 것입니다. 그 중에 북한 돈이 없었다고는 누구도 말할 수 없습니다. 둘째, 그가 북한으로부터 20만 달러를 받았다는 편지가 있습니다. 그당시의 20만 달러라면 지금의 수백억원에 해당합니다.셋째, 김일성으로부터 많은 빚을 졌고 총애를 받았다는 사실이 그가 존경해 마지않는 김정일로부터 노출됐습니다. 넷째, 그는 쫓기는 사람처럼 북한에 퍼주었습니다, 예를 들면 금강산 관광객이 가거나 안 가거니 무조건 1년에 50만 명이 간 것으로 하고 1인당 300달러씩 정산해주는 것은 이에 대한 단적인 증거입니다. 몰래 준 돈도 수십억이라는 소문이 있지만 미국이 공식적으로 밝혀 준 것은 아직 4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이 네 가지는 그를 의심할 수있는 충분한 개연성을 제공합니다. 김일성과 좌익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자금을 받았는가는 그리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습니다. 문제는 그가 좌익으로 정치 일생을 출발했고, 좌익들과 조직을 만들었으며, 좌익들과 꾸준히 연대해왔고, 지금도 좌익활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적장인 김정일 찬양)
1. "김정일은 식견 있고 합리적인 판단능력을 가진 지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2000년)1) "김정일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 등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00년 2월9일 도쿄방송)2) "김정일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 (2000. 2.28. 독일 슈피겔지)2. 2000년, 제3차 ASSEM회의를 김정일 외교장으로 활용했습니다. 대통령의 직분을 망각하고 김정일 영업부장을 자처했습니다. 그는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북한과 수교하라고 종용했습니다.3. 많은 돈을 뿌리면서 미국 대통령을 만나러 갔으면 로버트 김을 석방해달라는 말을 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김정일 식견있는 지도자입니다. 국제금융을 동원하여 북한을 도와줍시다"하다가 THIS MAN의 경멸적인 호칭을 얻고 힘이 빠져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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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장과의 내통행위)
1. 김대중은 김정일로부터 동지적 사랑도 받고 깊은 은혜도 입었다 합니다.일본잡지 문예춘추 2000년 12월호에 실린 김정일의 육성녹음입니다. 중요한 것만 발췌합니다."지금 정권을 쥐고있는 김대중은 야당 시절을 아득히 먼 옛날처럼 잊어버리고 미제의 등에업혀 반사회주의 책동에 음양으로 혈안이 돼있다"."김일성 수령님은 김대중이 민족주의자이면서 동시에 애국주의자라고 말씀하셨다. 이런 말씀에 그리고 수령님의 사랑과 배려, 동지적 신뢰에 대해 오늘의 김대중은 배신으로 대답하고 있다"."김대중은 야당 시절 민주화를 외치며 우리들에게 접근했으면서도 신뢰와 의리를 버리고 반사회주의·반통일 책동에 광분하고 있다"."김대중을 두목으로 하는 남조선 당국자는 동포와 민족을 위한다는 구실로 ‘태양정책’을실시하고 있으나 사실은 우리 공화국을 혼란시키려는 기만정책에 불과하다"(1999.2월)."그도 한때는 민족자주와 미군철수를 주장, 민족주의자임을 자칭했으나 민족의 존엄과 양심을 저버리고 악랄한 친미·친일의 사대매국 행위에 열을 올리고 있다"(1999.11월).2. 김정일의 추가적인 폭로가 무서워서인지 김대중은 200.3월에 베를린 선언을 기획하여 김정일에 접선해 줄 것을 암시하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드디어 2000년 6.13 및 6.15일 90분간의 단 둘이 차 속에서 밀담을 나누었습니다. 일생동안 색깔로 의심받은 사람이 대통령이되었으면 대북 관계에서 만이라도 투명해야 했습니다. 북한에 가서 김정일과 단 둘이 갈 때에 40분 올 때에 50분간 일행을 이탈해 따로 밀담을 갖는 것은 의심받아야 마땅합니다. 남북한 관계의 특성과 그의 색깔론에 비추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3. 국민과 국회의 동의도 없이 김정일과 연방제 통일안에 합의 서명했습니다. 초법행위요국가보안법 위반입니다.3. "김정일이 주한미군 주둔을 인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전쟁은 없다는 것을 설득하기 위해지어낸 거짓말이었습니다.4. 북한의 사상 최대의 전력증강과 훈련 사실을 국민에게 속이려 했습니다. "2000년의 전력증강은 과거 5년 치에 해당한다", "지난해의 훈련은 10년이래 최대 규모였다"는 연합사령관의 보고내용은 쉬쉬하고 감췄습니다. 한국군의 군사훈련을 모두 축소 생략했습니다. 2001년에 대대적으로 수백억원의 예산을 들여 준비한 6.25행사도 못하게 했습니다.5. 북한의 적화통일 행사에 많은 이적단체들을 여러 차례 보내 김정일에 충성을 보였고, 저들의 적화통일에 동조한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6. 2001. 2월, 미국방문 전, DJ는 평화선언을 획책했다가 부시에게 저지당했습니다. 1973년월맹의 레둑토와 키신저가 파리에서 평화협정을 맞고 노벨상을 탔습니다. 2년후인 1975년월맹은 순식간에 월남을 삼켜버렸습니다. 800 - 1,200 만이 재교육 캠프에서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이슬"로 사라질 뻔했습니다. 7. 지난 2월 김정일 방문이 임박하다며 갑자기 중령급 이상 20%를 삭감시키라고 했습니다.반 DJ세력을 제거하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http://cafe.daum.net/systemclub
(반공전선 와해)
1. 국가통수권자로 전쟁은 없다고 선포한 것은 군.민의 안보정신을 허무는 이적행위였습니다.2. 적을 의심해야할 위치에 있는 군 최고 통수권자가 적을 의심하지 않으면 내통자로 의심받아야 합니다.3. 북한은 주적이 아니라 감싸야 할 민족이라고 주장했습니다.4. 스스로 주한미군 지위변경, 보안법 개정 또는 철폐를 주장하여 지하에서 활동하던 좌익들에게 면죄부를 주어 공공연히 활동하도록 격려했습니다. 5. 임동원, 한완상, 이태복 등을 포함한 좌익용공 인사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습니다.6. 46개 언론사 사장단을 북에 보내 김정일의 술자리 매너에 홀리도록 하고 그 언론사 사장들이 국내에서 김정일 찬양론을 펴게 했습니다.7. 국정원으로하여금 사회단체를 초청해 김정일 초호화판 생일잔치 비디오를 보여주고 김정일이 식견있는 지도자이며 매우 합리적인 지도자라고 선전하게 했습니다. 8. 국정원으로 하여금 언론 및 사회단체 간부를 데려다가 전쟁은 없다고 교육했습니다. "110만 대군은 남침용이 아니라 일자리가 없어서 붙들어 둔 것이다". "서부전선에 콘크리트 장애물과 지뢰를 설치한 것은 옛날 장군이 바보였기 때문이다", "고속도로와 철로는 방어하는우리에게 더 유리하다"는 식의 교육을 했습니다. 모두를 뒤집어서 교육했습니다. 많은 언론사 간부들이 교육내용을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9. 초등학교 교과서에 김정일 사진을 실었습니다. 학생의대부분, 초등학생의 90% 이상이 김정일을 멋있는 장군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10. 전교조의 좌익 용공 교육을 조장하고 있습니다.http://cafe.daum.net/systemclub
(남침 통로 열기)
1. 2000년12월까지 지뢰를 제거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열흘 묵던 나그네 하루가 급한 식으로제거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마도 그럴만한 일정이 잡혀 있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2. 타당성 분석과정 없이 경의선을 환상의 실크로드라고 거짓말을 하면서 남침용으로 사용될 수 있는 남측 길만 열어주었습니다. 북으로 가는 통로는 지금도 막혀 있습니다.3. 2001.6월, 북한에 제주해협 통항권을 주자고 있고, NLL도 개방하며, NLL일부를 북한에떼어내 줄 것을 시사했습니다. 4. 연천의 제5땅굴을 조사해보지도 않고 "천연동굴"이라고 못박았습니다.http://cafe.daum.net/systemclub
(한국군의 손발 묶기)
1. 현장지휘관에게 부여된 "UNC 자동교전규칙"을 박탈하여 "먼저 쏘지 마라", "청와대에 먼저 보고하라"며 군의 손발을 묶었습니다. http://cafe.daum.net/systemclub
(적장에 군자금 대주기)
1. 러시아에서 받은 돈 14억7천만 달러를 안 받을 테니 그 대신 러시아가 북한에서 받을 돈50억 달러를 받지 말라는 거래를 했습니다.2. 알게 준 돈은 5조 규모입니다.3. 모르게 준 돈은 누구도 모릅니다. 단지 미국이 그 일부를 폭로해 주었습니다. 2000년도한 해에 4억 달러를 김정일에게 비밀로 주었다는 내용입니다. 미의회 조사국(CRS)은 2002.2. 25, 의회에 한.미 관계 보고서’에서 미CIA와 주한미군 사령부가 파악하고 있는 내용을밝혔습니다. "정부는 1999년과 2000년 어느 날까지 현대를 통해 "비밀리"에 4억달러를 북한에 주었다. 관광대금 4억 달러도 주었다. 총 8억 달러가 갔다. 그 중 4억 달러를 무기 구입에 사용했다"는 요지였습니다. CIA는 2001년1월 이 내용을 한국정부에 경고했지만 한국정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다러주기를 강행했다 합니다. 여기에 더해 김대중 정부는 미국에북한을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빼달라고 강력히 요구했습니다"(2002. 3. 27 일간지들) 4. 업체들에게 북한 투자 및 지원을 강요하고, 대북지원에 나서는 업체에 세무조사를 면제해주었습니다. 5. 2년전에 환했던 평양시내가 지금은 깜깜하답니다. 전기가 무기제조 및 땅굴 굴착에 사용됐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김대중은 북한에 경수로 용량과 맞먹는 50만 KW의 전기를 공급하려다 미국에 의해 제지당했습니다.6.. 금강산 사업으로 퍼준 돈, 비밀리에 상납한 돈, 앞으로 임동원이 북한에 약속할 돈 이외에도 정부가 직접 또는 간접으로 북에 지원한 돈은 쌀, 비료, 투자비 등이 2조 4천억입니다. 필자의 조사로는 현 정부에 들어 이제까지 북한에 퍼 준 돈이 다음과 같이 집계됐습니다. 1) 2000.9.28: 60만 톤(3,120억원)2) 6회에 걸쳐 104만톤(4,660억원)3) 정부가 사용한 남북 협력기금: 1조864억원4) 1999년 한해 동안 대기업들이 부담한 준조세: 업체 당 평균 745억 원.이는 기업들이 부담한 국세의 1.2배이며 지방세의 20배 규모에 해당하는 엄청난 액수다.5) 99년10월6일 현대가 20인치 칼라 TV 3만대를 북송(445만 달러: 58억원)6) 99년8월16일 대한제당이 연간 2만톤(60만 달러)씩 북한에 제공(31억원)7) 99년11월27일 삼성이 172만 달러를 투자(22억원)8) 2000년 1월 25일 현대아산이 190만 달러 상당의 기와공장 설비 반출(25억원)9) 2000년2월 8,863평 짜리 평양실내 체육관 준공(450억원)10) 평화자동차 공장에 금강산 국제그룹이 3억 달러 투입(4,000억원)11) 2000년 3월7일 삼성전자가 평양체육관용 전광판 시스템에 400만 달러를 투자(52억원).12)2000년3월22일 삼성이 조선컴퓨터 소프트웨어 지원에 73만 달러를 부담(10억원)13) 내복 1,000만벌(600억원)14) 2000년 3월6일 축협에서 계란 1천만 개, 새마을운동에서 곡물 1,660톤을 보냈다.15) 2000년 4.12일 평화의 숲에서 묘목 20만 그루.총계 2조3,892억 원이다.7. 앞으로 더 가는 돈:1) 5월 중순부터 비무장지대(DMZ) 내 경의선 공사를 시작해 10월 이전에 연결을 완료하고, 5월 중 금강산 육로관광을 위한 임시도로 연결 공사에 착수한다 합니다. 군사분계선-개성 12㎞ 구간 공사에 필요한 레일, 침목 등 기자재를 북측에 지원하겠다 합니다(2002,4.23한국일보).2) 군사분계선에서 강릉을 잇는 동해북부선 남쪽 구간(127km) 공사를 올해 안에 시작해2009 년께 완공한다 합니다(한겨레, 문화일보 2002. 4. 22).3) 4월말에 비료 20만 톤을 보낸다 합니다(한겨레 2002.04.12)4) 6월부터 3개월에 걸쳐 북에 쌀 50만톤을 수송한다 합니다(세계일보 2002.4.24). http://cafe.daum.net/systemclub
(반공 역사 말살하기)
1. 2000년10월1일, 이어서 6.25를 "실패한 통일 노력"으로 정의했습니다.2. 어이없게도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베트남 대통령에게 한국군 파병에 대해 사과했습니다.월남전을 민족해방전쟁으로 본 것입니다. 2001. 8. 23일, DJ가 천득렁 베트남 주석 환영만찬에서 “우리가 불행한 베트남전에 참여해 본의 아니게 베트남 국민들에 고통을 준 점을 미안하게 생각한다”며 "사과"를 한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망발이 아니라 한겨레 21의 "아!몸서리 처지는 주월한국군의 양민학살"론과 맥을 같이 하는 색깔 있는 발언이었습니다. 한겨레 21. 강정구, 한홍구 같은 사람들은 베트남전을 민족해방전쟁으로 보고, 월맹군을 민족해방군, 미군/한국군을 반역군으로 몰아 부치고 있습니다. 영문으로 번역하여 세계 각국에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만행"을 고발하고 있다. 여기에 김대중이 가세한 것입니다.3. 여수-순천, 4.3 반란사건을 일으켜 방화 살인한 좌익들을 통일의 역군으로 둔갑시켰습니다. 4. 13년전, 7명의 경관을 죽이고 11명의 전경에게 주상을 입힌 동의대 좌익 데모학생을 민주화투사로 명예회복시켰습니다.5. 13년전, 과격한 불법노동운동으로 실형을 받은 전교조 교사 1,139명에을 민주화투사로 둔갑시켰습니다. 6. 좌익 대모를 민주화투사로 둔갑시켜 최고 2억까지 보상합니다. 반면 국가의 부름을 받고나가 싸운 고엽제 환자들과 전상자들은 약값조차 제대로 대주지 않고 있습니다.6. 법원이 반국가단체로 판결한 한총련에까지 명예회복을 시도하고 있습니다.7. 과거의 사법부 재판의 권위를 몇 명의 수상한 무명인물들이 "민주화명예회복 및 보상위원회"를 만들어 짓밟고 있습니다. 과거의 사법부가 현재의 "민간심의위원회"보다 못한 것입니다. 과거의 정통성을 모조리 부정하고 공산주의 통일정권을 세우려 하는 것입니다.9. 애써 잡은 63명 간첩은 영웅 취급해서 보내주고, 국군포로, 강제 납북자는 쥐어박고 입을막습니다.10. KAL기 폭파범 김현희는 극진히 대접하고 억울하게 죽음을 당한 115명의 유족은 홀대하고 학대합니다.11. 국군 포로를 이산가족으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12. 좌경 데모는 보호하고, 보수 데모는 차단합니다.13. 국정원, 기무사, 경찰의 간첩 잡는 활동을 은밀히 차단합니다.http://cafe.daum.net/systemclub
(언론의 입막기)
1. 46개 언론사들을 북한에 보내 북한의 명예를 손상하는 글을 쓰지 않기로 합의케 했습니다2. 언론사들에게 "햇볕정책"에 악영향을 주는 글을 쓰지 못하도록 합의케 했습니다.3. 언론사 죽이기를 자행했습니다. 특히 김정일이 가장 싫어하는 조선과 동아를 죽이려 했습니다. 국세청 800명 인력의 半인 400명을 풀어 60-90일간 세무조사를 폈습니다. 서울방송에51명, 조선일보에 50명, 동아일보에 35명, 중앙일보에 24명이었습니다. 여기에 공정거래위원회도 가담했습니다. 한마디로 쑥대밭을 만들어 언론을 잠재우겠다는 의도였습니다. 국가가도둑을 맞아도 짖는 개가 한 마리도 없게 만들려 한 것입니다.http://cafe.daum.net/systemclub
(기막힌 거짓말)
1)"이 김대중은 돈을 돌보듯 합니다"(1967)"여러분 내 눈을 똑바로 보세요. 내 얼굴을 똑똑히 보십시오. 나는 내 장래에 대해서 큰 포부가 있습니다. 나는 돈 몇 푼 받아 가지고 내 장래를 망칠 사람이 아닙니다. 나는 내 꿈이너무도 크기 때문에 더러운 돈 같은 것은 아무리 고통스럽고 괴로워도 안중에 없다는 것을명백히 해둡니다"
(1967년 6월 4일 오후 2시 목포역전 광장에서 행한 DJ의 국회의원 선거 유세).
2)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1997) "저희는 이번에도 저희자식들 재산까지 다 공개했는데 앞으로 대통령이 되면 자식뿐 아니라형제의 재산까지도 공개를 하고 이렇게 해서 정말 무소유가 되겠습니다. 정말로 내 자식들에게는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우리 가족은 무재산 가족이 될 것입니다. 돈은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됩니다. 이번에 영등포의 땅과 경기도 수원의 땅은 장애인을 위해 내놓았고요 저희 집 현재 살고 있는 것도 가족회의에서 이미 결정이 났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3) "국민 여러분, 이 김대중은 이제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제가족들이 모두 도둑질을 했습니다. 고개를 들 수 없습니다"(2002.6) "저는 지금 고개를 들 수 없는 참담한 심정으로 국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국민 여러분의 성원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저는 자식들이나 주변의 일로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여러 차례 약속드렸으나 결국 저는 국민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 했습니다”.
(2002.6.21 일간지 일동)
4) 2002.07.10, “국민 여러분께 한없는 죄송함을 금할 길 없습니다”(2002.7)김대중씨가 박선숙 대변인을 통해 차남 홍업씨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알선수재, 조세포탈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되고 홍업씨 관련 의혹에 대한 검찰수사 결과가 발표된데 대해 한 말입니다. 검찰은 홍업씨가 기업들로부터 48억을 받았다고 공소했습니다. 현대에서 16억, 삼성에서도5억을 받았고, 이 2개 업체들로부터 매달 5천만원을 받았다 합니다. 임동원한테서도 때때로2,500만원, 신건 한테서도 1,000만원씩의 상납을 받았다 합니다(2002.7.11 조선, 중앙).홍업씨는 10억원을 아파트 베란다 창고 안에 숨겨 놓고 그 앞에 가구를 쌓아 놓고 지냈다합니다. 그러면서도 아버지를 닮아 "부정한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이런 사실은 빙산의 일각입니다. 홍업이가 검찰에 숨긴 사실, 검찰이 또 점수 따려고 감싸준 사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더구나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나서서 송정호 법무장관에게 수사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넣었는데도 이 정도가 불거져 나왔습니다. 6.11일 오전, 국무회의가 끝난 직후 이한동 총리가 법무장관에게 했다는 말을 소개합니다. "어른이 매우 섭섭해하십니다. 어떻게 한 집안에서 두 자식을 구속할 수 있느냐고 하시더군요.
불구속 수사는 도저히 안 되는 건가요?"
5) "이 김대중은 일생동안 거짓말이라고는 해 본적 없습니다"(1997)."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청중들 폭소)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이것은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 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6) "이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가 국정을 농단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1997)."하나 첨부하면 제가 집권하게 되면 청와대 비서실을 대폭 축소해서 그것을 문자 그대로 비서실로 만들고 모든 국정은 국무위원들과 협의해서 하겠습니다. 지금 보면 이 나라에서는청와대 비서관 회의가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국무회의라는 것은 있으나마나 해요. 청와대에서 국민이나 누구에 대해서도 책임을 안지는 청와대 수석 비서관이 장관에게 전화 한 통 하면 쩔쩔매고 그대로 따라가야 해요. 이건 이 나라 헌법 질서가 잘못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이런 점도 앞으로 시정할 것이기 때문에 비서들 자신들이 정치를 농단하는 일은 저희 집권하에서는 없을 것이다, 이것도 말씀드리겠습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7) "이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받으면 상금을 국가에 내놓겠습니다"(2000),"노벨평화상은 한국국민 모두의 업적으로 받은 상이니 만큼 저는 상금(11억2,222만원)을노벨상 취지에 맞게 사용하겠습니다".
(중앙일보 2000.12.11)
8) "노벨평화상 상금은 이 김대중의 것입니다"(2001) "노벨 평화상 상금은 아태재단에 넣어두었다".
(2001. 12.10 조선일보).
9) "노벨평화상금을 김정일에 바치려 합니다"(2002)."노벨상금과 그 이자를 평양과학기술대학에 기탁할 것이다. 그들은 6.15 기념관을 지을 것이다".
(2002.5.20 중알일보, 세계일보, 신동아 2002.6월호)
10) "김정일은 나쁜 놈입니다"(1997)."저는 김정일을 대단히 위험한 사람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만하고 독선적이고 호전적인 사람, 어렸을 때부터 안하무인으로 컸고 71년부터 막강한 권력을 장악해 왔고 그래서 대단히위험한 사람이다. 따라서 우리가 정말 깊이 생각해야 할 것은 이런 위험한 사람을 다루는데 있어서 정말 슬기롭고 지혜로운 자세가 필요하다. 저는 김정일에 대해서 조금도 방심하지 않습니다".
(1997.10.8 관훈클럽)
11) "김정일은 식견 있고 합리적인 판단능력을 가진 지도자입니다"(2000년) "김정일 총비서는 지도자로서의 판단력과 식견 등을 상당히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00년 2월9일 도쿄방송)"김정일 총비서는 실용주의자라고 생각한다".
(2000. 2.28. 독일 슈피겔지)
12) "김정일과 담판하여 노동당 규약을 개정시키겠습니다"(1997)."저는 집권하면 북한에 대해서 분명히 따질 것 따지고 짚을 것 짚고 그래가지고 필요하다고생각할 때 남북정상회담을 하겠습니다. 그 가장 전제조건이 노동당 규약을 개정해서 그러한자세를 우리가 분명히 믿을 수 있게 바꿔야 합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노동당 규약은북한에 있어서 헌법 이상이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1997. 10. 8일 관훈클럽)
13) "김정일에 군자금을 대주었습니다"(2002).그는 김정일에 알게 모르게 현금과 쌀로 군자금을 대주었습니다. 5조원 규모입니다. 그는 일본에 있을 때부터 김일성으로부터 많은 정치자금을 받았습니다. 김정일이 입을 열면 그의 운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김정일은 그가 물러나기 전에 그를 최대한으로 이용할 것입니다. 노벨상을 받으면서도 그는 김정일의 눈치를 살폈습니다.
김정일과 함께 상을 받지 못해죄를 지은 기분이리고 말했습니다.
14) 1980.3.26일 김대중의 YWCA 초청 연설문입니다. 그의 사기성이 잘 나타나있는 연설문입니다. 나는 내 일생의 교훈으로써,「어떤 경우에도 국민을 배반하지 말고 어떠한 고난이 있더라도 국민의 편에 서라」는 것, 이것이 내 인생과 정치의 신조입니다.우리 집 가훈이 세 가지 있는데 그 중
첫째가「하느님과 국민에게 충실하라」입니다.
둘째는「자기 운명은 자기가 개척해야 된다」이며,
셋째는「절대로 부자가 되지 마라」는 것입니다(박수, 옳소! 환호).나는 내 자식들에게 말하기를「돈과 하느님은 같이 섬길 수가 없고, 돈과 양심을 같이 섬길 수가 없다. 돈은 먹고사는 데 부족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다. 그 이상의 부를 가지게 되면부의 노예가 되고, 친구들로부터 멀어지고, 국민으로부터 격리되고, 그리고 교만해지고 타락한다. 따라서 만일 너희들이 경제계에 나가서 사장이 되고 회장이 되는 등등 경영자가 되는것은 좋지만, 만일 부자가 되면 아버지와 너희들과는 관계가 끊어진다」는 것을 나는 얘기하고 있습니다.여러분! 나는 국민에게 충성을 다하는 것을 정치인으로서의 최대의 기본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무엇이 되기 위해"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대통령은 둘째, 셋째입니다.
나는 무엇이 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내 양심에 충실하기 위해서 사는 사람입니다. 내 양심에 충실하다가 기회가 있어서 대통령을 맡게 되면 봉사할 것입니다(박수, 환호).그러나 국민과 양심을 버리고「무슨 수단을 쓰든지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 이것은 내가죽으면 죽었지 추구할 수 없는 길입니다.(옳소! 박수)여러분에게 솔직히 얘기한다면, 나는 다음 정권, 그렇게 대단한 매력이 없습니다.
왜? 첫째,경제만 보더라도 박정희씨가 아주 망쳐 놓았습니다(박수. 옳소! 환호).이것을 맡아 놓고 수습한다는 것은 마치 다 파먹은 김칫 독에다 머리를 집어넣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옳소! 박수). 4년 동안 뒷치닥거리나 하고 나면, 그것도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 뒷치닥거리를 하고나면 4년은 끝나는 것입니다(웃음, 박수).남북문제, 노동문제, 청년·학생문제, 군대를 통솔하는 문제 등등 다음 대통령의 짐이 여간무겁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내 개인적인 생각을 하면,「누가 한 4년쯤 해서 실컷 고생하고난 뒤 그때쯤 내가 맡는 게 차라리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박수, 환호)여러분! 나는 아직도 이와 같이 여러 가지 여기서 공개할 수 없는, 그 동안 많은 치욕과 고통과 괴로움을 당했지만 그러나 나는 믿습니다. 나를 바닷 속에 상어밥이 되게 던지려고 할때도,「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국민은 나를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으며, 내가 법정에섰을 때도 판사를 향해, 검사를 향해,『당신들이 나를 지금 재판하지만 역사와 국민은 내편』이라는 것을 얘기했습니다(옳소! 박수).누구에게 천대를 받건, 누구에게 멸시를 받건, 누구에게 박해를 받건, 아니 오늘 생명을 잃건, 내 국민만 나를 버리지 않고, 내 국민만 나와 같이 있고, 내가 내 국민을 위해서 봉사할수 있는 한은, 김대중에겐 불행이 없고 김대중에겐 슬픔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박수, 옳소!)따라서, 나는 지금 게딱지같은 국민주택에 살고 있지만(웃음), 국민을 배반하면서 부를 얻는 것보다는 하느님과 우리 국민을 택했습니다. 국민을 배반하면서 안전을 택하라고 한다면,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이 신념은 내가 죽는 그 날까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박수).여러분! 나는 기독교 신자이기 때문에, 예수의 제자입니다. 예수는 내 스승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예수는 나의 형님입니다. 나는 그의 제자이기 때문에 스승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여러분! 나의 스승 예수는 우리에게 이와 같이 우리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모든 것을 헌신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자유와 권리와 행복을 위해 싸운 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당연한 의무라는 것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박수).북한은 한쪽으로는 대화를 하면서도 간첩선을 내려보냅니다. 폭력과 무력을 통해서 남한을뒤집어엎겠다는 소위「남조선 해방전략」을 포기하지 않는 한, 우리는 국가의 안보와 반공의 태세를 조금도 늦출 수가 없다는 것을 나는 여러분에게 강조합니다(박수, 옳소!).
나는 반공주의자입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넘치는 자유와 정의와 안정을 줌으로써 국민들이이 땅에 정을 붙이고, 대한민국에 사는 것을 기쁨으로 생각하고, 자발적으로 이 나라를 지키려고 하는, 공산당 침투의 여지가 없는 반공과 안보를 주장하는 것이 나의 정책이요 박정희씨와 다른 점인 것입니다(박수).국민이 있는 곳에, 여러분이 있는 곳에, 김대중이가 있습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데 김대중이는 있습니다. 김대중이는 천 번 죽어도 국민을 떠나지 않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필요로하면, 우리 민족의 혼이 내게 명령하면, 나는 다시 열 번 납치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백 번감옥에 가는 한이 있더라도, 천 번 연금 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여러분에게 봉사할 것을 다짐합니다!(옳소! 환호, 박수) (연설 끝)http://cafe.daum.net/systemclub
(경향신문이 보도한 김대중)
1980.5.18일자 경향신문도 이날 '선동·권모술수로 얼룩진 위선의 화신 김대중을 벗긴다'라는 제목과 '공판과정에서 드러난 출생서 친북괴 활동까지'란 제목을 단 특집기사로 김대중을 비난했다. 아래는 경향신문 기사를 요약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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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이력서)
1959년 6월 金은 강원도 인제 지구에서 국회의원에 출마, 낙선하자 빚을 지고 생활고에 허덕였다. 이때 김대중의 전처 차용수는 빚에 시달리고 계까지 깨져 음독 자살했다.김대중은 그후 62년 10월 현재의 부인 이희호씨와 중매로 결혼했다. 김대중은 국회의원시절에 처 이씨를 자신의 비서관으로 등록, 해외여행에 동반하기도 했다.김대중은 1945년 8·15해방 후 근무하던 일본인 해운회사를 인수해서 사업에 뛰어들었다.해방 당시 일본인 소유의 회사, 토지, 주택 등 여러 형태의 재산은 적산(敵産)이라 하여 미군정청이 인수했고 1948년 대한민국 건국 후 국유재산이 되었다. 이른바 '적산불하' 로 출발한 한국의 기업은 많았다.김대중이 어떠한 과정으로 일본인 기업을 인수했고 정계에 입문하면서 처분했는지, 김대중은 1980년 계엄사에 제출한 자술서에 간단하게 기술하고 있다(자료집 참조).1980년 한국에 체류하면서 김대중을 집중적으로 취재한 일본의 시바다 미노루(柴田穗) 기자는 김대중의 회사 처분에 대해 위 경향신문의 기사와 같은 설명을 하고 있다. 이래는 시바다 미노루,『김대중의 좌절』산께이 신문(1982) 기사다."김대중씨가 급히 강원도로 피신을 하게 된 것은 해운회사의 부사장 나상수가 김대중씨를횡령으로 고발했기 때문에 그는 급거 강원도로 몸을 숨긴 것이다. 당시, 군통제지역에서 행정지구로 막 편입됐을 뿐인 강원도 인제 지구는 김대중씨가 잠적할 장소로서 가장 적당했다. 김대중씨가 59년 선거직전이 아니라 56년에 강원도로 옮긴 사실과, 56년까지의 사이에횡령이 있었다는 사실은 시기적으로 꼭 맞아떨어진다"."김대중씨가 민주당에 입당한 것, 그 직후에 카톨릭 세례를 받은 것, 강원도로 옮겨간 것은모두 56년에 일어났다. 그렇다고 하면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세례도, 횡령도 태연하게한다는, 김대중씨의 수단을 가리지 않는 술책을 보여주는 것이다"."59년 6월의 국회의원 선거에서 인제 지구에 출마, 낙선한 직후 새로운 횡령사건이 발각된다. 선거기간 중 투개표 입회원이었던 문수룡(文壽龍)이라는 사람이 돌연 급사했다. 민주당에서는 문수룡을 순직으로서 처우하고, 조의금을 보내게 되었다"."당 중앙간부가 조의금 30만원을 모아 김대중씨를 통해 유족에게 건네주도록 했다. 그런데김대중씨가 이중 12만원만을 유족에게 건넸을 뿐 나머지 18만원을 착복해 버렸다. 이 사실을 안 당시 민주당원 김재동, 백응기 등 네 명이 김대중씨의 파렴치한 횡령행위를 비난하고민주당에서 탈당해 버렸다"."김대중씨의 조의금 착복사실이 널리 당내에 전해지자, 당내는 물론 선거구 전체의 비난이집중됐다. 그래서 궁지에 몰린 김대중씨는 반대로 탈당한 김재동, 백응기 등 네 명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는 행동으로 나왔다. 고발당한 네 명은 김대중씨를 횡령과 무고(허위신고)로대항, 고소하는 사태로까지 발전했다. 그러나 사건은 유야무야로 끝난 듯하다""61년 7월부터 김대중씨는 민주당의 대변인이 된다. 그런데 선전부장 시절에도 횡령 사건이있었다. 선전부장으로서 학원공작을 구실로 조달한 선거 자금 3천 7백만원 중 7백 70만원을횡령한 혐의로 구속되어 검찰에 송치됐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http://cafe.daum.net/systemclub
(김대중의 모략행위)
1960년 7월29일 4·19혁명으로 실시된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대중은 강원도 인제군에서 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다.이 선거에서는 7명의 후보가 난립, 4·19혁명으로 쓰러진 자유당의 이름을 내걸고 선전한전형산씨가 김대중을 누르고 당선됐다.이렇게 되자 김대중은 4백 명의 데모대를 조직, 군청개표소에 난입, 투표한 22개중 15개를강탈한 후 전씨의 사퇴를 강요하는 연좌데모를 벌이게 했었다.드디어 분위기가 험악해지자 전씨는 김대중에게 사퇴를 약속했지만 법적인 효력이 없어 전씨의 당선은 보장됐다.그후 민주당 정권이 전씨를 공민권제한 대상자로 만들어 의원자격을 박탈하자 김대중은 61년 5월의 보궐선거에서 일방적으로 당선됐다.이밖에 김대중이 각종선거전에서 저지른 폭력 및 흑색선거운동을 보면-▲자신의 선거참모를 자파 당원으로 하여금 구타하고 상대당원이 테러를 했다고 역선전했으며▲목포시 만호동 상가주택을 철거한다는 낭설을 퍼뜨려 자기선거운동원을 측량기사로 위장,주민의 불안감과 반감을 유발케 했고▲자신의 선거운동원에게 상대방의 완장을 두르게 하고 고무신을 배급, 유권자의 반감을 불러일으켰고▲상대당원을 가장하여 유권자들에게 회식이 있다고 초청하는 허위선전을 해 상대방후보에대한 반감과 불신감을 갖게 했으며▲김대중의 사인을 받아오는 자에게는 돈을 주게 하여 자신의 인기를 조작했다.1971년 대통령후보로 출마했을 때 그는 단순한 자동차사고를 여당 측의 암살음모라고 떠들어대 큰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었다.그러나 사실은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던 중 운전사의 운전부주의로 김대중이 탄 승용차가전복된 것이 조사결과 밝혀져 자동차 사고의 암살음모 주장은 결국 김대중이 조작한 혐의가짙다는 것으로 끝났다.* 김대중의 집안에 폭발물을 설치한 세칭 폭발물 자해사건도 발생했다. 이는 대통령후보인김대중의 집 앞에 폭발물을 장치, 공화당에서 자신을 암살하려 했다고 주장한 사건이다.조사결과 이 폭발물은 어린이들의 장난감용 딱총 화약을 은박종이에 싸서 배터리 전지로폭발할 수 있게 만든 조잡한 것이었다.김대중 암살용 폭발물이었다면 이같이 조잡하지는 않았을 것이고 결국 김대중이 조카를 시켜 저지른 조작극으로 밝혀졌었다.http://cafe.daum.net/systemclub
(김대중의 사기 행위)
김대중은 현재(1980) 그가 살고 있는 서울 마포구 동교동 자택을 비롯한 부동산 4억원, 동산 1억원 등 5억원의 재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2월 29일(1980) 복권 후에는 자신이 집권할 경우 경제적 이권, 정부 요직 등을 미끼로각계인사로부터 무려 12억 원 이상을 받아내기도 했다는 것이다.그가 정치자금을 조달한 것은 대부분 파렴치한 수법에 의한 것들이었다.▲우선 1959년 6월 인제 지구 재선거에 출마했을 당시 그의 선거참관인 중 문수룡이 참관도중 급사하자 민주당에서 조위금으로 보내온 30만원 중 18만원을 횡령 착복했고▲50-56년 사이의 목포해운회사 경영 중 선원봉급과 배를 판돈 1억 5천만원을 횡령, 도주했다.▲또 60년 4월~61년 4월까지 민주당 선전부장으로 재직할 때 학원공작구실로 조달한 3천7백만원중 7백70만원을 횡령,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7대의원 당시에는 8대 국회의원 당 공천을 해준다고 속여 박종태로부터 5백만원, 김세종으로부터 3천8백50만원, 이원형으로부터 1백만원 등 4천4백50만원을 사취했다.그후에도 국회의원이란 직위를 악용, 호남제분, 동아건설, 대한농산, 삼양수산 대표들로부터거액의 정치자금을 받아낸 사실도 밝혀졌다.1972년 10월 김대중이 일본에 머물고 있을 때 10월 유신으로 계엄령이 선포되고 국회가 해산됐다. 그러자 김대중은 일본과 미국을 왕래하며 한국에 대한 경제원조와 군사원조의 중단,망명정부수립, 김일성 정권과의 접촉시도 등 반국가적 행위를 자행했다.1973년 4월에는 미국 하버드대 코헨 교수에게 한국의 박정권을 타도하기 위해서 미국이 대한 군사원조를 중단하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도록 미의회 지도자에게 압력을 넣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미국에서 북한을 방문한 친북괴 분자들을 만나 반국가 단체를 조직했다.http://cafe.daum.net/systemclub
DJ에 대한 분노, 전국적으로 확산!
어제 두 개의 지방으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DJ에 대한 분노가 끓고, DJ를 감옥에 보내자는 데모가 일고 있다 합니다. DJ에 대해 고소고발 해놓은 시민과 단체가 많습니다. 검찰은 이 기회에 미뤄놓았던 수사를 해야 합니다.아시다 시피 SBS는 지난 번 방송 허가문제를 계기로 지금은 오히려 다른 방송보다 더 좌파적이요 극단적이었습니다. 그런 SBS가 숨겨놓은 딸에게 생활비를 주기 위해 국정원의 임동원을 시켜 진승현 게이트를 주도했다는 것을 보도했습니다. 아마도 노무현에게 내정간섭하는 DJ가 귀찮아 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DJ시절의 모든 게이트는 국정원이 주도했고, 임동원이 국정원장일 때 저질러 졌습니다. 진승현 게이트는 가장 작은 베이비 게이트였습니다.사람은 누구나 한 때 잘못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잘못을 저지르고 난 이후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격이 다른 것입니다. 열번 저질러도 용서될 수 있는 잘못이 있고, 단 한번 저질러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이 있습니다..숨겨놓은 딸, 있을 수 있다 합시다. DJ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라는 말이 있을만큼 돈을 모으며 살았습니다. 그의 아들들에는 안고 다닐 수 없을 만큼 엄청난 돈을 주면서 불행한 딸은 정대철 부모에게 맡겨놓고, 생활비도 주지 않다가 말썽이 날 것 같으니까 그의 심복인 국정원장 임동원을 시켜 돈을 마련해 주라 했고, 임동원이 정현준 게이트를 저질렀다는 사실입니다.이 두 사람! 용서할 수 없습니다.만일 SBS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었다면 김대중과 국정원은 벌써 서슬이 시퍼렇게 나서서 고소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꿀먹은 벙어리입니다.우리는 이 기회에 오늘날 안보위기를 자초해놓고, 경제적 궁핍을 저지르면서, 적장인 김정일에 충성한 김대중, 국민을 기만하면서 군자금을 알게 모르게 바친 김대중을 반드시 단죄해야 합니다. 지금 이 기회를 놓지면 언제 그런 시기가 오겠습니까? http://cafe.daum.net/systemclub
총 6부작 연재..
이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 김대중의 더 많은 비밀을 알고 싶다면 싸이트를 찾아주시길..
※ 이 글을 인터넷 게시판에 마구 퍼트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글쓴이 : 상실시대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