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은 대한노인회회장으로서 그 시스템을 더 이상 凹凸케 하지 말라.
일중으로 박차고 나서도 될둥말둥 아닌가?
왜 2중 회관으로 회원이나 요원들을 오락가락 스트레스 주느냐?
부회장단 및 이병순부회장이자 교육위원장은 왜 용산회관을 꺼리느냐?
부영에 두어야 안심이 될 특별한 이유라도 있느냐?
노인회장 벗어야 새 길이 열린다.
노인회장자리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더란 말이냐?
노인회 회원 6백만이 가당키나 했다면 어디 중간결과 밝혀보라.
그걸 이용섭이란 요상한 위원장을 혁신위원회에 앉혔다 도로아미 됐으니 이병순에게 시켜보려 하느냐? 가갸뒷자도 모르는 생판 낡아빠진 부회장,임원진에 장사진을 친들 영양가 부족이다.
그런데참, 왜 공보실이나 대변인을 맡길 인물이 그리도 가물치 콧구멍인가?
좌판을 깔았으면 전광석화지 헛발질 주절이 세월아 네월이냐?
전혀 준비된 것이 어림반푼도 없다는 사실이 드러난 것 아닌가?
노쇄하여 뚝배기 국물로 전락하지 않았단 증언을 내 봐라.
김호일문제 하나 제대로 풀지못하고 좌불안석이라니 지나던 소牛서방이 웃는다.
사무총장,선임에다 상임까지 앉혀놓고 곶만을 축내는 노릇이 가관이다.
해결책이 그만두는 길이란 점을 천하에 밝혔다.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비서나 선임,상임,총장시켜 해석을 경청해보라.
워낙 불신벽으로 둘러친 터라 그마저 관심이 없다보니까 불문가지 아닌가?
그래도 내고 나 이중근이 누구냔 자존심이 등등한데 그대로 물러설 수 없겠단 말인가?
욕먹어야 오래 산다니 그 속설에 몸을 실어 두둥실 봄을 기다리기라면 오산도 유만부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