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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내년 시즌 간단한 좀 이른 전력평
레드보이스 추천 0 조회 1,356 05.05.28 23:2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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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8 21:56

    첫댓글 울산 우지원보다는 김동우를 주전으로 했으면,,,,

  • 05.05.28 22:03

    안양-SK-창원이라.. 안양은 인정하지만 SK는 저 멤버로 작년에 그다지 잘하지 못했고, LG도 황성인-조우현 가드진이 그다지 잘하지못했죠. 현주엽,신산이있긴 하지만 저는 올해도 안양&TG&KCC 에 겁니다. 기대하는건 역시 동양.김승현.정상헌.

  • 작성자 05.05.28 22:11

    창원과 sk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가 감독이 바뀐 것입니다. 이상윤 감독의 경우 코텐시절 정말 잘해주긴 했지만 스타군단 통솔에 애먹었었고 김태환 감독은 창원을 바로 2위까지 만든 장본인이죠. 창원역시 박종천 감독이 완전 말아먹었다고 보기 때문에 신산의 팀이라면 다를걸로 보입니다. 반면 원주는 포가가 문제고(

  • 작성자 05.05.28 22:11

    그래서 모이니면 도라고 했죠) 전주는 잘할거 같긴한데 어떨지 영 모르겠습니다.

  • 05.05.28 22:17

    KBL의 북산팀 ....케텝의 코텐신화를 꿈꾸며 ㅠㅠ...이번에도 런앤건에 이은 돌풍기대에~~^^

  • 05.05.28 22:24

    사실 인천팬으로써 인천팀이 하위권인것은 인정합니다. 오히려 이번기회를 통해 어린선수위주로 새판을 짤수 있죠. 정재호가 양멍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김도수가 시즌막판 활약을 보여주면 좋은 성적은 아니어도 다음시즌을 기약할수 있는 희망찬 시즌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 05.05.28 22:24

    박상률선수는 상무에 입단했죠 (농구부중 수석인걸로..)

  • 05.05.28 22:25

    개인적은 바램이라면 황진원과 박규현의 트레이드입니다. ^^

  • 작성자 05.05.28 22:31

    안됩니다. 황진원은 다시 부산 와야합니다.^^

  • 05.05.28 22:33

    황진원선수... 허재 이후 가장 괜찮은 슬래셔같은데.. 박규현+@정도면 가능할성 싶습니다..^^부산도 카드가 맞다면 가능하겠죠..

  • 작성자 05.05.28 22:35

    인천과 부산은 sk에 제시할 카드가 마땅히 없죠. sk는 포가는 넘쳐나고 올해에 한해서 3번쪽이 약간 문제인데 이 두팀에겐 매력적인 카드가 없네요.

  • 05.05.28 22:37

    아뇨.. 오히려 수비력,파이팅좋은 박규현선수를 SK쪽에서 먼저 원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지금 Sk에 있는 2,3번선수들이 공격성향이 강한선수들이라 최우수 수비선수인 박규현필요 할수 있쬬. 어차피 지금 SK에 있는 2,3번 선수들이 뭔가 정리되어야 하는 느낌도 있죠.

  • 05.05.29 00:45

    황진원과 박규현 몸값의 차이가 좀 나지 않나요?

  • 작성자 05.05.29 00:53

    박규현 몸값, 이번부터 다운됩니다. 8천만 정도 받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 05.05.28 22:42

    글은 잘 쓰셨지만.. 쪼끔아쉬운점이라면 전자랜드에 김도수가 없다는점..^^

  • 05.05.28 22:47

    왓킨스와 김주성이라는 트윈타워를 보유한 원주가 아무리 신기성이 빠졌다고는 해도 하위권(도?)으로 쳐질것 같지는 않네요.. 이상준이 어느정도만 성장 해준다면 올해도 역시 우승후보중에 하나로 손색없을거 같습니다

  • 05.05.28 22:59

    전자랜드 물론 밑에서 놀 확률이 높긴 하지만 KBL의 특성상 포가의 힘에 따라 천차만별 달라지기때문에 정재호의 적응여부에 따라 플레이오프진출도 기대해볼만할듯 합니다. 경희대 1년선배인 김도수와도 잘 맞을듯 하구요. 최명도-조동현-문경은으로 4강까지 갔었던걸 생각해보면 팀 분위기에 따라~

  • 05.05.28 23:01

    전 안양 과 원주가 우승후보 일거 같네요. 왓킨스와 김주성이 있는 한 원주는 우승 호보라 생각합니다.

  • 05.05.28 23:06

    박상기 꽤나 기대하는중~~

  • 05.05.28 23:09

    박상기 - 트랜지션황태자,

  • 05.05.28 23:13

    올해도 역시 용병 싸움이 되겠네요.....그래도 원주,안양,SK,LG,울산이 기대되네요.... (동양 용병 잘 뽑길 부디........)

  • 05.05.28 23:22

    박훈근을 도대체 왜 넣는지.. 문경은을 2번 보란말도....문경은은 백프로 3번 아닌가여???..전랜팬이라서는 모르겠지만 이번시즌 전랜 돌풀을 일으키지 안을까하는 짐작이..정재호의 대학초 실력이면....차고로 두 바보들이 뭉치면 천재가 되지 않을까여...재발 두 박씨가 나이살 처먹고 정신차렸으면 좋겠는데...

  • 작성자 05.05.28 23:26

    박훈근은 대구시절 3번 봤었죠. 문경은은 3번 보는게 맞습니다만 사이즈문제로 수비에서 좀 힘들어서 2번도 보더군요. 팀 사정상 2번 포지션이 약하다는것도 한몫하지만... 진짜 문경은 빼면 2~3번라인 붕괴네요. 김도수가 얼마나 성장했을지...

  • 05.05.28 23:22

    ..원주에 그레이가 다시 온다면(이게 규정상 되는지 모르겠지만), 아니면 그 이상되는 PG가 온다면 1순위 우승후보입니다. ..단... 이건 최상의 시나리오일뿐;; 하지만 원주팬으로서, 허재님팬으로서 응원할 팀이 2개, 아니 부산까지 3개가 된것이 오히려 기쁘네요^^

  • 작성자 05.05.28 23:24

    그레이 못옵니다. 규정상... 기량미달로 퇴출당한 선수는 몇년간 못온다고 하죠. 좀 뭐같은 규정이죠.ㅡㅡ;;;

  • 05.05.28 23:31

    아뇨.. 문경은선수 2번가능합니다. 리딩에서는 모르겠지만 상당한 농구센스를 가지고 있지요. 물론 공격할땐 전형적인 KBL3번이지만 뛰어난 농구센스로 2번플레이도 가능할성 싶습니다.

  • 05.05.28 23:46

    박훈근은 식스맨으로 쓰고 김도수가 시즌후반기에 모습을 보여준다면 충분히 3번자리를 꿰찰수있다고 생각합니다

  • 05.05.29 00:09

    추철민 선수가 3번인가요? 저는 가드로 알고 있었는데.. 윤지광선수가 3번 이구요.. 그나저나 오리온스는 아직까지는 생각보다 전력에 있어서 변화가 거의 없어보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정상헌선수와 오용준선수가 어느정도 해주느냐.. 그리고 백인선선수의 성장에 기대를 하고 있는데.. 일단 용병 농사를 잘 지어야..;;

  • 05.05.29 05:01

    원주나 안양이 치고 올라갈듯,,, 하지만 공은 둥글죠 ㅎㅎ 갠적으론 창원과 울산이 잘 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05.05.29 13:39

    지금예상한다는것은 리그서 용병이 전체전력에 70%정도를차지하는데.. 아직 용병이 결정나지 않은상태에서.. ㅡ.ㅡ무리죠.. 하지만 예상한번해본다면.. 이번에는 그 어느때보다.. 전력이 평준화되엇다봅니다.. 진자 다 비;슷비슷할것 같네요..

  • 05.05.29 14:42

    지난시즌 순위대로 차례대로 쓰셨는데 인천하고 창원하고 순서가 바껴야죠 창원이9위 인천이10위 많은분들이 창원이 10위로 알고 있네요

  • 05.05.29 16:06

    맞아요 창원 9위 ㅠㅠ 전 kcc sbs LG 이렇게 3강으로 보고 싶네요...

  • 05.05.30 15:15

    tg가 포가용병 삽질할리가 없으니 원주 까지 포함해서 4강으로 해주세요.;'; 전 김효범 조심스레 기대중 ㅋㅋ

  • 05.05.30 23:36

    역시 신선우 감독이 팀을 잘 골라 들어갔네요 ㅋㅋ 국내 선수만 보자면 엘지가 거의 1순위라해도 과언이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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