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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공중도덕의 필요성
시 향기 추천 2 조회 275 11.07.25 07:1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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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5 08:01

    첫댓글 공중도덕은 꼭 지켜져야합니다...그것은 남을 위한 배려입니다.
    저도 노력은 하고 있지만 잘못을 저지를 때가 많으니 후회나 반성하며 고칩니다...힘든 공부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존경

  • 11.07.25 09:14

    공정사회 님의글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존 경 .

  • 11.07.25 10:36

    공중도덕 지켜야 합니다.관청카페의 공지사항도 많이 읽고 적용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7.25 11:43

    법 이전에 공중도적은 사람으로 가져야 할 기본적인 덕목입니다.
    공중도적은 인간의 가치를 상승시키며
    법이 없어도 되는 기본이기에 반드시 지켜져야 합니다.

  • 11.07.25 11:47

    시 향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공중도덕도 반드시 지켜야 하고 법도 반드시 지켜야하는데

    법을 몰라서 한두번 실수로 법을 못지키면 무죄,
    법을 잘알고 있는 자가 법을 위반하면 두배 처벌로 유죄,

    공정한 사회가 하루 속히 이루어지기를 ..........

  • 11.07.25 11:55

    깨달음이 많았습니다.
    위글을 보니 제 자신이 숙연해 집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꾸벅^^

  • 11.07.25 12:33

    시향기님 윤리와 룰을 무시하고 자신의 이익을 고집한다면 그것은 유아적 사고다. 도가 바탕이 되어 학을 논해에 진정한 학의 경지에 이른다 배움이란 별것이 아니다.
    배운 지식으로 선악을 구별하지 못하고 도덕 윤리를 무시하며 자기합리화만 고집한다면 그는 자신보다 더 큰 권력앞에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다. . 이런 기본적인 상식도 모른다면 그는 분명 배운 사람이 아니요 무시 당해도 싸다는 말을 듣게되는 것으로, 그 몰상식의 힘이되는 그 자리를 물러날 때 그의 주위는 아무도
    없게 된다고 저에게 질타한 말입니까 ?

  • 작성자 11.07.25 13:43

    이글은 80년대 후반 우리나라를 대표해서 뽑힌 사람들과 같이 유럽 여행길에 행동을 하다보니 한 사람의 고집불통이 자신의 권좌를 믿고 아나무인격으로 행동하는 것을 보고 반성하라는 뜻으로 참여연대에 몇 년전에 쓴글 그대로 옮긴겁니다. 호수님이 현 정부요직이라는 대단한 위치에 있나요, 그렇다면 반성해야 합니다.

  • 11.07.25 15:27

    내가 정부요직에 있지 않은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 때 맞추어 까마귀가 날자 배가 떨어지니 하

    는 말입니다.

    배운사람이라면 행운목보다 내가 더 배웠다고 공고되었으니 배운지식으로 선악을 구별못한다는 것은 배운 사람이 무시 당해도 싸다 그렇다면 내가 행씨에게 무시 당했다는 모양인데
    행씨가 내게 무시당한 것 아닌가요. 도대체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지 못하니 행씨와 비슷합니다.

    시향기님이 두사람의 설전을 삭제헸나요 ? 아침나절 내내 쓴 것을 지우라는 권한을 누가 주었나요.
    .
    내 고집은 옳은 것은 옳고 그런 것을 그르다고 한 것을 고집불통으로 보았다면 분별력이 모자라는 것 아닌가

  • 작성자 11.07.25 16:26

    무슨 글 뭔소린지 모르겠고요, 난 아직까지 내 댓글을 포함해서 어느 하나 문제가 된 글은 지운 것 없습니다. 그리고 승리님하고 행운목님 싸우던 말던 그런거 관심없고요, 호수님이 누구보다 더배웠는지 못배웠는지도 관심없습니다. 단지 통상적인 사람으로써의 도리를 나열한 것뿐입니다. 승리님한께 누가 되었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단 게시판에 올린 글은 내맘대로 할 수 없다고 봅니다 모든분들의 덧글이 사라지니까요 그러니 모두가 지우라고 한다면 지우겠습니다.

  • 11.07.25 20:02

    시향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게시판지기 황혼의 어부 입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를 바랍니다. 존경

  • 11.07.26 06:27

    시향기닙
    정독하고 갑니다.

    오늘 아침은 상쾌합니다.
    항소심 첫재판이 8월12일이어서 마음 부담이 많이 있었는데.....

    끝문장 명심하겠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와같이 생각한다면
    법이 필요 없을텐데요. ㅎ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 11.07.26 06:29

    추천하고, 스크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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