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인 난리길래 여기 카페에서 목돈생겨서 애 옷산다고 오랜만에 백화점 가서 옷을 사고 식품관 가서 나 먹을 점심거리와 애들 간식 이것저것 샀어요. 일단 백화점 분위기가 좋았고 그런 백화점 간다고 오랜만에 원피스 입고 화장하면서도 기분 좋았어요. 애가 옷 입어 보더니 너무 마음에 든다해서 좋았고 사온 간식 너무 맛있다해서 또 기분 좋았네요. 뭔가 내가 좋은 엄마가 된것 같고 잘 살고 있는 느낌이랄까.. 돈이란게 있으면 참 좋은거긴 하네요. 여기에서 더 많이 벌어야겠어요. 저처럼 힘드신분들 얼른 상담이라도 얼른받아보세요 만원도 가능하다고 하내요 ~^^ https://cafe.daum.net/
첫댓글 기사도 떴네용 ㅋㅋㅋㅋ 진짜 대박이에요 빨리 상담받아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