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적 있었어요;;; 병장1호봉인 상태로 상병정기 나갔는데 집에 도착해서 주머니를 뒤져보니 총기함 열쇠가;;; 10일동안 우리 중대 일정을 생각해 보니 휴가 출발 다음날 바로 총이 필요한 날이어서 하는 수 없이 다음날 아침 일찍 아버지 차로 부대에 가서 부대 후임한테 몰래 전화해서 위병소로 나오라고 한 뒤에 키 주고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저희 중대가 본부중대라 병사들이 다 행정병이라 가능한 일이었는데 참으로 아찔 했던 순간이었습니다.ㅋㅋ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땀 삐질삐질
복귀하고 연병장 갈 테새~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행보관의 얼굴을 생각하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년휴가때 저지른 일이라도 깜깜할텐데,.. 100일 휴가
뭐 자물쇠통 부수고 새로 사면되죠...
이런일 저도 부대에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병장이였죠 ㅋㅋㅋㅋㅋㅋㅋ근데 훈련때문에 창고 문 부시고 난리도 아니였던게 기억나네요
저건 별로 큰일도 아니죠 ㅋㅋ 시건장치야 다시하면 되니
얼른 버리고 주머니엔 아무것도 없었던것으로 만들어야죠...ㅡ.ㅡ;; 어차피 시건장치야 부수고 다시 하게 될거니깐요..
자기 후임이라면?......
어차피 복사해놓은 키 담당이 다 들고 있으니, 들어가면 혼구뇽이 나는 일만 남았군요..크크;;
제 동기는 행정반에 있는 총기함(각 내무실 총기함 키 보관하는 사물함)키를 가지고 말년 휴가를 나왔습니다.
휴가자 총기 반납하다가 차량 들어와서 후딱 달려가다가요;;
저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한마디...
'ㅈㅗㅈ 됐다..'
저도 저런적 있었는데 다행히 위병소 나가기 전에 발견해서 후딱 들어가서 반납했죠....진짜 겨울인데도 식은땀이 나더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귀하면 무조건 군장싸고 연병장...ㅎㅎ
저런경우 지옥문이 보이죠..
군생활이 제대로 꼬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병한테는 총기 열쇠 안 맡기지 않나요?
실제로 후임병(무전병이었습다.)이 음어함을 가지고 휴가 나가서, 실톱으로 자물쇄를 잘랐던 기억이 나네요. ^^
전 이 경험 있습니다..............100일 휴가는 아니고 일병인가 상병정기인데.. 아직도 책상 서랍엔 총기함 키가 있죠... 물론 저는 없다고 했지만요..아..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런적 있었어요;;; 병장1호봉인 상태로 상병정기 나갔는데 집에 도착해서 주머니를 뒤져보니 총기함 열쇠가;;;
10일동안 우리 중대 일정을 생각해 보니 휴가 출발 다음날 바로 총이 필요한 날이어서 하는 수 없이 다음날 아침 일찍 아버지 차로 부대에 가서 부대 후임한테 몰래 전화해서 위병소로 나오라고 한 뒤에 키 주고 다시 집으로 갔습니다.
저희 중대가 본부중대라 병사들이 다 행정병이라 가능한 일이었는데 참으로 아찔 했던 순간이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