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사모 부운영자 Jessie 입니다.
한국 경제가 많이 어려워지면서 자기발전과 한층 개발 하기위해
외국으로 나가려는 성향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회는 많지 않아 쉽지 않은 결정을 해야 할때가 많습니다.
영어권 나라중 가장 안전하고 쉽게 올수 있는 곳이
바로 워킹홀리데이(1년비자)로 호주란 나라입니다.
광대한 호주 대륙은 우리나라 한반도 80배 이상의 크기와 많은 자원과 자연을 갖고 있지만
인구는 우리나라의 절반도 되지 않는 인구 비율로 인력과 일손이 매우 부족 합니다.
따라서 농장과 공장에서는 수 많은 인력이 필요하며,
호텔과 리조트 또한 많은 사람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영어 구사가 가능한 영국, 미국, 아일랜드, 몇 유럽국가들 젊은 사람들이 가능 많으며
그 다음에 한국과 일본 젊은 사람들이 뒤를 이어갑니다.
(동남아 젊은이들은 비자 발급 어려움으로 불가능하지요.)
이렇게 좋은 나라에 좋은 기회와 찬스를 갖고 호주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 젊은 사람들이 1년에 2만 6천명 이상 호주에 들어오고 있으나
제대로 영어나 생활을 못 하는 사람들이 절반이 넘어섭니다.
실패하고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라는거지요 ~
이젠 더 이상의 어학연수 비자가 아니라는거지요.
워홀 비자로는 좀 더 계획을 세우고, 목표와 목적이 있을때 비로서 호주 정착이 시작 됩니다.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하는 자한테는 반드시 찬스가 있다라는거!!!
소규모 비용으로 호주 정착할수 있는 농장/공장 팩키지에서
여러분들의 작은 계획부터 준비해 보시길 바랍니다.
맨땅에 헤딩하는 호주 정착은 이제 그만~
2010년 새롭게 도전할만한 새로운 계획이 여러분들한테 필요 합니다.
여러분들의 해외에서 보여주는 노력과 성실감은 대한민국을 바꿀수 있는 중요한 부분이라는걸
절대 잊지 마시길 바라며, 준비 많이 하시고 오시길 바래요 ~!
패키지 문의는 시사모 모든 지사에서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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