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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실 이불솜 어설픈과정샷(마이크로화이바)
쿤2000 추천 0 조회 518 12.07.19 22:4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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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0 00:30

    첫댓글 요로코롬 힘든걸 일일이하시고 과정샷에 자세한설명까지~~정말대단하십니다! 짝짝짝

  • 작성자 12.07.20 12:00

    헤헤 감사합니다~^^

  • 12.07.20 07:28

    오웃~ 수공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2.07.20 12:01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20 08:35

    와~~~우 대단하세요~~~솜은 어디서 구입하나요??? 가격도궁금해요...

  • 작성자 12.07.20 12:02

    감사합니다~^^ 글쎄요. 가격은 제가 솜값오르기전에 사서.. 지금은 30%정도 올랐을거예요..
    여기다 적으면 광고가 되니 쪽지로 드릴께요.. 참고만 하세요.

  • 12.07.20 10:15

    와~~~~~~~대단하십니다~~
    솜을 어떻게 손으로 타시나요?????????무진장 급 궁금....

  • 작성자 12.07.20 12:04

    그냥 휴지뽑듯이 해서 막 뽑았어요. 그러면 새것같이 뽀송뽀송해져요^^
    솜이 좋은거라 버리기 아까워 이렇게 늘 재활용한답니다~

  • 12.07.20 12:06

    아.......함 따라쟁이 해 봐야겠어요`~
    먼지가 장난 아닐텐데..............걱정이긴 하지만 정보하나 얻고 행복해하면서..........

  • 작성자 12.07.20 12:25

    제가 솜을 솜공장에서 막 뽑아낸 새솜을 사서그런지 먼지로 걱정하는 일은 없었어요^^
    원단에서 나오는 먼지만큼?? 하다보면 먼지는 조금씩 생기잖아요~^^

  • 12.07.20 12:38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자세하게 과정샷까지 보여주시고...
    그런데 재봉틀에 박을때 이불 가운데쯤 박을때는 어떻게 하나요? 박는쪽이 가장자리만 박아 본 저는 궁금해요.

  • 작성자 12.07.20 12:58

    이불을 양쪽에서 둘둘 말아줘요. 그럼 왼쪽에선 당겨지고, 오른쪽에선 미싱안으로 쑥 집어넣을때 편하고 원단 펴기도 수월해요. ^^

  • 12.07.20 15:40

    고생하셨어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 작성자 12.07.20 16:15

    감사합니다~^^

  • 12.07.20 17:59

    솜 때문에 촘촘히 박으신거네요,
    완성하시기 까지 꽤나 힘이 드셨을것 같은데 만족감이 크다면 그런 수고로움은 우리에겐
    별일이 아닐수도... 그래도 수고 많으셨겠어요,

  • 작성자 12.07.20 18:14

    네, 처음 솜타서 만들때는 10cm로 충분했는데 두번째는 반으로 줄더라구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12.07.21 10:14

    대단한 회원임엔 틀림없어요. 상상못할 이불공장일들을 해내시다니 대박
    뵙고싶네요.

  • 작성자 12.07.21 23:23

    무슨 그런말씀을요~ 이불값이 비싸서 능력없어 재료만 사다 직접 만들었네요.
    근데 두꺼운건 좀 버거워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7.22 14:52

    보면서도 머리에 쥐가 날라고 해요.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12.07.22 23:45

    이불만드는 과정이 길고 힘들긴 해요. 감사합니다~^^

  • 12.07.23 11:30

    대단한 정성입니다!!!

  • 작성자 12.07.23 16:42

    감사합니다~^^

  • 12.07.24 19:11

    너무 공이 많이 들어 보여요. 이쁘게 잘 나왔습니다. 축하합니다. 저도 머리 아플라 하네요.

  • 작성자 12.07.24 21:40

    가난하여 이렇게 공을 들여 힘든수고를 하게 되네요.. 아마도 더 어려워보이는것은 너무 촘촘하게 박혀서 더 그럴듯합니다. 그래도 이 이불 한번 덮고자면 다른이불 절대 덮고싶지 않더라구요^^

  • 12.08.03 23:51

    우와~~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냥 홑겹 이불만드는것도 지치던데 누빔 엄두도 못내겠던데요.날더 더운데 고생많으셨겠어요.

  • 작성자 12.08.04 01:27

    감사합니다~^^
    7월 초때는 땀도 별로 안나고 만들만 했는데 요즘은 암것도 안하고 방에서 뒹굴기만 하네요..
    어서 빨리 무더위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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