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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우족탕
뻐꾹나리 추천 0 조회 66 16.11.02 11:28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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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02 12:38

    첫댓글 우족탕 맛나보이니ㅣ
    많이먹구건강하자
    오늘은 쉬는날~문화즐긴것 보니 잼나게 즐기고 와
    요물김치 레시피올려봐잉

    스티커
  • 작성자 16.11.02 16:53

    영화보구 회힌접시
    떠서 친구 병문안 갑니다.
    물김치 수박무로
    저번에 담근거여요.

  • 16.11.02 11:56

    영양만점
    보조개누나만세

    스티커
  • 작성자 16.11.02 16:54

    올만에 먹으니 맛이
    좋아요.
    좀더 추워지면 사골행사 할낀데
    그땐 사골로~ㅎ

  • 16.11.02 12:07

    뜨근한 우족탕 한그릇 드시고
    영화 잼나게 보고 오셔요 ^^

  • 작성자 16.11.02 16:55

    어제부터 다욧 시직했는데 우족 할인행사 하길래 또
    요러고 묵네요.ㅜ

  • 16.11.02 12:14

    쌀밥이 좋은데유.ㅎ

  • 16.11.02 12:24

    쌀밥말구
    잡곡밥이 좋아유~

  • 작성자 16.11.02 16:56

    잡곡방을 해놓아서유.
    흰쌀밥에 묵어야는디.ㅎ

  • 작성자 16.11.02 16:57

    @행복병아리 잡곡밥도 말이먹으니
    고숩고 좋구만요.

  • 16.11.02 12:25

    물김치가 눈에들어옵니다유~~
    맛있긋다유~^^

  • 16.11.02 12:25

    그치언니 조물김치 먹고시포 시원한국물 좋겠다

  • 16.11.02 12:28

    @남천골(경산) 솜씨들이 어쩜 이리 다좋은지
    난 김치만드는건 제로여서
    맛있는 김치보면 부럽부럽~^^

  • 16.11.02 12:37

    @행복병아리 언니저두똑같으요

  • 작성자 16.11.02 16:58

    수박무로 담근거여요.
    아주 맛있게 익었네요.
    울집 호주가 다 묵고
    요만큼만 남았어유.ㅎ

  • 작성자 16.11.02 16:59

    @남천골(경산) 겨울에 익은 동치미 먹는
    맛이나네요.ㅎ

  • 16.11.02 13:08

    아침에 도가니탕 으로애들밥차려줬네요
    쫄깃하니맛나요
    근데 내가한게아니궁
    주문한거루다가여ㅠ

  • 작성자 16.11.02 17:01

    소윤님은 시간이 없으니 어쩔 수 없죠.
    저도 퇴근해서 저녁에
    초벌끓이고 어제 쉬는날 세번 더 끓이고
    오늘 또 끓여서 몽땅 섞었어요.
    궁물이 겁나 좋아요.
    잡뼈도 같이넣어서.

  • 16.11.02 13:09

    고뱅이에 좋다고해서 도가니를 사다가 고았더니만 난 느끼해서 못먹겠던데...
    좋은 레시피가 있으면 좀 알려줘~

  • 16.11.02 13:35

    몸무게를 줄여바바 ㅋㅋ

  • 16.11.02 14:51

    @미네 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6.11.02 17:02

    그냥 후추가루,소금 넣어서 익은김치하고
    먹음 느끼하지 않은디요.

  • 작성자 16.11.02 17:02

    @미네 ㅋㅋㅋ
    ㅍㅎㅎ

  • 16.11.02 17:03

    @뻐꾹나리 알면서도 그라는겨
    일종의 애교

    스티커
  • 작성자 16.11.02 17:04

    @미네 긍게요...ㅎ
    잘 지내시지유...?

  • 16.11.02 17:04

    @뻐꾹나리 긍께로 한번 내려가야는디

  • 작성자 16.11.02 17:06

    @미네 전주로 오셔요.

  • 16.11.02 18:26

    @뻐꾹나리 날짜 잡아야지

  • 16.11.02 14:42

    추운날씨 딱입니다~~^^

  • 작성자 16.11.02 17:03

    다른거 필요없는
    밥상이죠.
    김치나 깍두기만 있음
    되니까요...

  • 16.11.02 18:07

    음마야 몸보신지대루 하시네요 ㅋㅋㅋ

  • 작성자 16.11.02 18:19

    지대루 몸보신허고
    다욧 들가야 한대요...ㅋㅋㅋ

  • 16.11.02 18:18

    뭐야~
    여기에 또있네~

  • 작성자 16.11.02 18:20

    모가 또 있엉?

  • 16.11.02 18:23

    @뻐꾹나리 먹는음식이~
    우터 그렇게 잘 먹는가?

  • 작성자 16.11.02 18:25

    @만달이(납돌) ㅍㅎㅎ
    잘 묵어야 한당께.
    안그람 어지러워서.
    요즘도 어지러워서 핑
    돌때가 있는디.

  • 16.11.02 18:31

    @뻐꾹나리 그럼 더 드시게~

  • 작성자 16.11.02 18:32

    @만달이(납돌) ㅎㅎ
    내혼자만 묵네.
    아들이 이번주도 못온대.

  • 16.11.02 18:33

    @뻐꾹나리 아들이 데이트하느라고
    못오는 가보네

  • 작성자 16.11.02 18:37

    @만달이(납돌) 아뉘...
    데이또는 전주서 해야는디.
    여친이 전주에 있거덩.
    지난주는 용인 카레이싱
    삼일간 알바.
    이번주는 인천서 뭔촬영한다허네.
    핵교일로.

  • 16.11.02 18:39

    @뻐꾹나리 그럼 응원가야지~

  • 작성자 16.11.02 18:39

    @만달이(납돌) 카레이싱 허는디 알바 갔다니께 먼 응원.
    하루 십만원짜리 알바여.ㅎ

  • 16.11.02 18:41

    @뻐꾹나리 재미있는 얘기할까?

  • 작성자 16.11.02 18:44

    @만달이(납돌)

  • 16.11.02 18:51

    @뻐꾹나리 길어서 안되겠다
    생각이 정리가 안돼서~

  • 16.11.02 18:53

    @뻐꾹나리 어쨋든 푹 쉬세요

  • 작성자 16.11.02 18:55

    @만달이(납돌) 아직 밖인디.
    집 안들갔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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