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알리어 직역) 담마빠다»
18장
더러움
Mala Vagga
242
나쁜 행실은 여인의 더러움이며
인색은 보시자의 더러움이며
악한 것들은 참으로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더러움이다.
Misconduct is the taint of a woman;
stinginess is the taint of a donor;
evil things are indeed taints in this
world and in the next.
243
이런 더러움보다 더 나쁜 더러움,
가장 나쁜 더러움은 어리석음이다.
이 더러움을 버리고
더러움에서 벗어나라. 오! 비구들이여!
A worse taint than these,
the greatest taint is ignorance.
Abandoning this taint, be taintless,
O bhikkh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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