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찾아왔어요 / 임숙현 가슴에 어우러진 못다 한 이야기 많아도 창문을 닫아야 하는 가을 찾아와 처량하게 울어대는 풀벌레 소리 따라 상큼하게 높아진 하늘빛 눈빛으로 읽어낼 그리운 사람 지난 세월의 고독 삼켜버리고 가을바람에 안긴 설렘으로 사랑이란 이름 하나 그리움 한 모금 마시며 편안하게 다가서는 얼굴 당신 품어봅니다.
네감사합니다..^^*마리오님 가정에도 행복만이 있으시길......
저녁반 출첵 합니다..요즘 눈팅으로 살 살 겨시는 울 시야 누야 꼬랑지 기다림돠..암튼 이밤도 행복왕창기쁨 두배쪼그 위싸이버 위원장님 말씀이 잘먹고 잘 살자박사모아따거슥 하구마잉이보다 존말이 또 이디있어라..
오늘도 빨간 잠바입고 올레길로 출 퇴근 합니당...
우리 형님을 열정을 뉘가 감히 따라갈지..건강도 잘 챙기시고 늘행복 하세요..^^*
헉... 오늘 도장을 안찍었군요 잘들 지내셨죠
음마 무신 이런일이..지부장님 혼자만이 존일 있으신지 많이 바쁜척 합니다..
야간반 해야지
네감사합니다..^^*마리오님 가정에도 행복만이 있으시길......
저녁반 출첵 합니다..왕창기쁨 두배싸이버 위원장님 말씀이 잘먹고 잘 살자박사모거슥 하구마잉이보다 존말이 또 이디있어라..
요즘 눈팅으로 살 살 겨시는 울 시야 누야 꼬랑지 기다림돠..
암튼 이밤도 행복
쪼그 위
아따
오늘도 빨간 잠바입고 올레길로 출 퇴근 합니당...
우리 형님을 열정을 뉘가 감히 따라갈지..행복 하세요..^^*
건강도 잘 챙기시고 늘
헉... 오늘 도장을 안찍었군요 잘들 지내셨죠
음마 무신 이런일이.. 혼자만이 존일 있으신지 많이 바쁜척 합니다..
지부장님
야간반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