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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田田田 |門| ˚ ❄ ˚ ˛ ·🌟 💖 ˚ ˚ ❄
송년회밤에 붙이는 글 (행시)
송두리째 지나간 시간들, 그 안에 담긴 우리들의 이야기,
년말이 다가오도록 그 속에서 함께한 추억들이 반짝입니다.
회의 마지막 자리에 모여, 서로의 웃음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밤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이 순간, 우리는 다시 한 걸음 더 가까워집니다.
에너지 넘치는 이 밤, 함께 한 시간들이 더 특별해지기를,
붙들고 싶은 이 순간, 우리 서로의 마음을 소중히 여깁니다.
이제, 새해를 향한 희망을 담,
는 당신과 함께할 모든 시간이 기쁨이 되길 바랍니다.
글속에 담긴 우리의 이야기가, 행복과 감사로 가득 차기를 기원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 자리에 함께한 기억은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좋은 글방 제17회 송년회 밤 모임에 부치는 글.
🙏🎋幸福한 삶🎋🎎🎋梁南石印🎋🙏
한 해를 돌아보며, 좋은 글방에 둥지를 튼 우리의 여정이 떠오릅니다.
글로서 마음을 나누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좋은 글방이라는 이름 아래 쌓아온 시간 들 그 안에는 따뜻함과 감동
그리고 함께 웃고 울었던 수많은 순간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한 해를 결산하며
서로의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진 자리에 모였습니다.
고단한 삶에 힘겨웠던 날들도 벅찼던 기쁨의 날들도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우리를 성장하게 한 소중한 기억이 되었음을 깨닫습니다.
특히 산꾼 동아리, 볼링 동아리, 음악 동아리 약칭 노자 방이 함께 어우러져
좋은 글방의 가족 한분 한분이 합심한 활동에 더욱더 풍성하고 다채롭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정상에 오른 산꾼들의 열정,
스트라이크로 환호하며 웃음을 나눈 볼링 동아리의 활기,
아름다운 선율로 떼창을 하며 마음을 울려준 음악 동아리의 감동,
회원 간 단합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깊은 대화를 이어온 노자 방의 지혜까지,
이 모든 순간이 올해 좋은 글방을 활성화해 추억을 더욱 빛나게 했음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한해를 가름하고 다가오는 새해, 우리가 함께 나눌 또 다른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새로운 시작을 향한 다짐과 설렘을 안고 출발할 새해에는
더욱 빛나고 깊이 있는 삶에서 배어 나온 글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멋진 한 해를 그려봅니다.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회원이자 가족 여러분
올 한 해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이 있기에 송년의 밤,
이 자리가 더욱 특별하고 빛이 나며 우리가 함께하는 내일은 더더욱 기대됩니다.
모두의 축하와 희망의 메시지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빛이 되기를 바라며 새해에도 좋은 글방에서
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들로 마음을 평안을 얻어나가기를 소망합니다.
┣ㅂ┫
┗ㅗ┛
━ㅁ━ 따뜻한 봄처럼
┏ㅂ┓ 항상 밝게 웃으면서
┃ㅗ┃ 사랑이 흘러넘치는
┗ㅁ┛ 기쁘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바라면서,
좋은글방e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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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轍鮒之急(철부지급)
☞철부(轍鮒)는 수레바퀴 자국 속의 붕어로서,
☞그 자국만큼의 물만 있어도 살 수 있다라는
☞처지(處地)라는 말로 다급(多急)한 위기(危機),
☞곤궁(困窮)한 처지(處地)를 비유(比喩)하는 말로서
☞어떠한 고난이 있어도 기어코 이겨내시라는 덕담을
☞던져두렵니다. 사랑하는 임들 모두가 하나같이
☞댁내 두루 평안 함속에서 †신의 은총 가득히 입어
☞희망찬 새해를 앞둔 11월 끝자락 애의 사 없는
평안한 송년을 맞이하십시오, 幸福한 삶이.
첫댓글 좋은글 다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