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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 일어나라 · 폭풍우 · 정의의 권법 |
어떤 밤이라도 반드시 끝은 온다. 어둠이 물러가고 아침이 세상에 가득차는 것…사람들은 그것을「여명」이라고 한다. | |
どんな 夜にも 必ず 終わりは 來る. 闇が 解け, 朝が 世界に 滿ちるもの… 人それを『黎明 (れいめい) 』 という. | |
제2화 | 검랑이여 용기의 천둥소리를 불러라 |
악의 폭력에 굴하지 않고 공포에 맞서 싸우는 정의의 기력…사람들은 그것을「용기」라고 한다. ( 그리고!필중,불굴,노력,열혈,가속 .. 이 더해진다) | |
惡の 暴力に 屈せず 恐怖と 戰う 正義の 氣力… 人それを『勇氣』 という. | |
제3화 | 메탈래스터를 빼앗아라 |
지상이 악에 가득차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뜨거운 악의 뿌리를 뽑는다…사람들은 그것을「진실」이라고 한다. | |
地上に 惡が 滿つる 時, 愛する 心あるならば 熱き 魂惡を 絶つ… 人それを『眞實』 という. | |
제4화 | 악마의 함정· 지배당하는 마을 |
어둠을 가르고, 정의를 향하여 돌진한다…사람들은 그것을「투지」라고 한다. | |
闇を 裂き, 正義に 向って 突き 進む… 人それを『鬪志』 という. | |
제5화 | 절대 0도의 뜨거운 싸움 |
아무리 차가운 얼음이라도, 불타는 마음에는 이길 수 없다. 폭풍우에도 사라지지 않는 불…사람들은 그것을「정열」이라고 한다. ( 그래서 바사라가 언제나 불타오르는 이유였다) | |
どんなに 冷たい 氷でも, 燃える 心には 勝てはせぬ. 嵐にも 消えぬ 火… 人それを『情熱』 という. | |
제6화 | 로크족과 괴룡 미즈치 |
비도의 폭풍우가 지나고, 정의의 하늘이 나타난다…사람들은 그것을「새벽」이라고 한다. | |
非道の 嵐が 去った 後, 正義の 空が 傳播する… 人それを『東雲 (しののめ) 』 という. | |
제7화 | 레오족의 여전사 소피아 |
초원을 달리는 바람은 자신이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바람은 누구에게도 속박되지 않고 지배되지 않는다…사람들은 그것을「자유」라고 한다. ( 모든시민들에게도 안식을~~ ) | |
草原を 渡る 風は 自分がどこで 生まれたかは 知らん. だが 風は 誰にも 束縛されず 支配されない… 人それを『自由』 という. | |
제8화 | 잃어버린 무우의 악마의 바다 |
나쁜 마음을 가진 자는, 진실의 빛을 정면으로 보지 못한다. 거짓말을 찌르는 빛…사람들은 그것을「정성」이라고 한다. ( 거.. 거짓말... 헉 ) | |
惡しき 心を 抱く 者には, 眞實の 光をまともに 見ることはできぬ. 噓を 突き 刺す 光… 人それを『誠』 という. | |
제9화 | 폭주!! 탱크 트랜서 |
어리석은 자들이여! 키사마들에게 결코 승리는 오지 않는다! 생명을 잃더라도 악에 굴복하지 않는 마음. 그것만이 승리의 폭풍우를 부른다…사람들은 그것을「개선바람」이라고 한다. | |
愚かな 者達よ! キサマらには 決して 勝利は 來ない! たとえ 殺されようとも 惡に 屈しない 心. それがやがては 勝利の 嵐を 呼ぶ… 人それを『凱風』 という. | |
제10화 |
암흑의 사수 바그를 쓰러뜨려라 |
무서운 폭풍우가 사납게 몰아쳐도, 좌절하지 않는 마음이 있으면 언젠가는 바람이 멎고, 고요함이 돌아온다…사람들은 그것을「전화위복」이라고 한다. | |
無謀の 嵐が 吹き 荒れようと, くじけぬ 心あるならばいつか 風は지 (なぎ) となり, 靜けさが 戾る… 人それを『禍福』 という. | |
제11화 | 위대한 강에 사랑을 맹세해라 |
힘과 자신의 욕심만으로 언제까지나 사람의 마음을 유혹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굳게 잡은 손은 어떤 폭력으로도 떼어내지 못한다…사람들은 그것을「정」이라고 한다. ( 또는 동정 이라 한다 - by 반프 - ) | |
力と 己の 欲のみでいつまでも 人の 心を 惑わせると 思うな. 固く 握り 合った 手は 暴力では 離れない… 人それを『絆』 という. | |
제12화 | 에르메디아 영웅전설 |
싸움의 허무함을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이여. 싸움은 사랑하는 자를 지키기 위해서만이 용서될 수 있다. 그 승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는 용기를 가진 자…사람들은 그것을「영웅」이라고 한다. ( 의적 도 포함 - 로빈훗 같은 사람 ) | |
戰いの 空しさを 知らぬ 愚かな 者達よ. 戰いは 愛する 者を 助けるためだけに 許される. その 勝利のために 我身を 捨てる 勇氣を 持つ 者… 人それを『英雄』 という. | |
제13화 | 제트여 쌍살검을 깨뜨려라 |
여자를 사랑하고, 부모형제를 사랑하고, 타인에게 조차도 헌신을 아끼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사람들은 그것을「우애」라고 한다. ( 여자는 빼자) | |
女を 愛し, 親を 慈しみ, 他人にさえも 獻身を 惜しまぬ 美しい 心… 人それを『友愛』 という. | |
제14화 | 달려라 남매전사 |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을 조종하여, 자기의 욕망을 달성하려는 비애…사람들은 그것을「에고」라고 한다. ( 에고 라는 뜻을 모르겠습니다) | |
純なる 子供の 心を 操り, 自らの 欲望を 達しようとするは 悲し… 人それを『エゴ』 という. | |
제15화 | 지평선너머에 사랑을 담아 |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평화를 사랑하여 서로 도우려는 사람과 전쟁을 좋아하여 서로 미워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사랑을 아는 자만이 밝은 미래를 맞이한다…사람들은 그것을「행복」이라고 한다. | |
世の 中には 二種類の 奴がいる. 平和を 愛しお 互い 助け 合おうとする 者と, 戰爭を 好みお 互いに 憎しみ 合おうとする 者だ. だが 愛を 貫き 通した 者にしか 素晴らしい 未來は 訪れぬ… 人それを『幸福』 という. | |
제16화 | 괴승 프리챠의 도전 |
분노와 슬픔은 분쟁과 파괴를 낳고, 기쁨과 즐거움은 평화와 창조를 가져온다. 분쟁보다 평화가 낫고, 파괴보다 창조가 나은 것…사람들은 그것을「승리」라고 한다. | |
怒りと 悲しみは 爭いと 破壞を 生み, 喜びと 樂 しさは 平和と 創造をもたらす. 爭いよりも 平和が 勝り, 破壞よりも 創造が 勝る… 人それを『勝利』 という. | |
제17화 | 죽음을 부르는 천공마성 |
나쁜 별이 하늘에 가득 찰 때, 커다란 유성이 나타난다. 그 진실 앞에 나쁜 별은 빛을 잃고 떨어진다. 사람들은 그것을「심판」이라고 한다. ( 오! 그레이톳!! ) | |
惡しき 星が 天に 滿ちるとき, 大いなる 流れ 星が 現れる. その 眞實の 前に 惡しき 星は 光を 失いやがて 落ちる. 人それを『裁き』 という. | |
제18화 | 안녕히 그루지오스 마성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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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화 | 죽음의 레이스를 끝까지 달려라 |
피로 물든 부와 권력에 모여드는 벌레 같은 자들이여! 자신의 모습을 보라! 바른 길을 가리키는 빛…사람들은 그것을「거울」이라고 한다. ( 우리나라 권력가들에게 꼭 해줘야 합니다 ) | |
血塗られた 富と 權力にたかる ウジ 蟲どもよ! 己が 姿を 見るがよい! 正しき 道を 示す 光… 人それを『鏡』 という. | |
제20화 | 갠드라로부터 온 사나이 |
폭포의 흐름은 모든 것을 맑게 씻어 버린다. 비록 나쁘게 살아온 키사마들이라도. 흐르는 물에 몸을 맑게 하면 훌륭한 미래가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그것을「마음고침」이라고 한다. ( 범죄를 포함한 모든 악들에게 ) | |
롱の 流れは 全てを 淸く 洗い 流す. たとえ 惡に 生きた キサマ 達でも. 流れで 身を 淸めれば 素晴らしい 未來があるだろう. 人それを『改心』 という. | |
제21화 | 천사의 마음이여 바이칸후를 지켜라 |
신을 믿고 사는 사람들을 속이고, 진실을 허위로 덧칠하는 악마들이여! 비록 신이 나타나지 않는다고해도 언젠가 반드시 분별이 있는 사람이 신을 대신해 악을 심판한다. 사람들은 그것을「천벌」이라고 한다. ( 교회나 성당가서 이 대사 해보세요.. 바로~ 체스토!! 당합니다 - 필자는성공) | |
神を 信じて 生きている 人ː を 欺き, 眞實を 虛僞に 塗り 替える 惡魔たちよ! たとえ 神が 現れずともいつか 必ず 心ある 者が 神に 代わって 惡を 裁く. 人それを『天誅』 という. | |
제22화 | 로크톤 대 로크캬란 |
약육강식의 짐승들이라도 죽이는 것을 즐기지는 않는다. 악의 길에 빠진 자만이 그런 짓을 즐기는 것. 그러나, 키사마들의 사악한 마음을 하늘은 허락하지 않는다. 커다란 하늘의 분노…사람들은 그것을「번개(천둥)」라고 한다. ( 우리집 멍멍이가.. 싸움을 해도 죽이지는 않더군요.. ) | |
弱肉强食の 獸たちでも 殺す 事を 樂しみにはしない. 惡の 道に 落ちた 者だけがそれをするのだ. しかし, キサマらの 邪惡な 心を 天は 許しはせぬ. 大いなる 天の 怒り… 人それを『雷 (いかずち) 』 という. | |
제23화 | 베스비안코의 불타는 하늘 |
어떠한 작은 풀꽃이라도, 일단 땅에 피어나면 그 뿌리는 바위도 꿰뚫는다. 자연이 일으키는 위대한 힘…사람들은 그것을「신비」라고 한다. ( 겟타선 같은 걸 말하는가..? ) | |
どんな 小さな 草花も, ひとたび 地に 着けばその 根岩をも 突き 通す. 自然の 起こす 偉大なる 力… 人それを『神秘』 という. | |
제24화 | 머신로보트 총출동 |
가는길에 위기가 있다고 해도, 마음의 결정만 있다면, 비록 자기의 생명이 다하더라도, 몸을 바쳐 지켜내는 것…사람들은 그것을「사나이」라고 한다. - By 슈로대 여러분도 포함 - 그대들에게 바칩니다 ^^;; | |
行く 手に 危機が 待ち 受けようと, 心の 守るものあるならば, たとえ 己の 命が 盡きるとも, 體を 張って 守り 通す… 人それを『男』 という. - By Triple Jim | |
제25화 | 출격! 랜드코맨더 5 |
검랑이여! 정의의 검이여! 위대한 섬광을 다시 번쩍이게 하라! 사람들은 그것을「뇌광」이라고 한다. ( 띠리리릭! ? ) | |
劍狼よ! 正義の 劍よ! 大いなる 內なる 閃光を 再び 閃かせるのだ! 人それを『雷光』 という. | |
제26화 | 크로스 로크의 대예언 |
독재자에게 조종당하는 자여, 아직도 모르고 있는가!사람들은 그것을「꼭두각시」라고 한다. ( 흠.. 짐작간다.. ) | |
獨裁者に 操られる 者たちよ, まだわかぬのか! 人それを『傀儡 (かいらい) 』 という. | |
제27화 | 악마산의 기사 마스크 로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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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화 | 폭발10초전·달려라 터프트레일러 |
싸움은 싸움을 부르고, 쓰러뜨린 자는 언젠가 쓰러진다…사람들은 그것을「윤회」라고 한다. ( 돌고 도는 것이다 .. ) | |
戰いは 戰いを 呼び, 倒した 者はいつかまた 倒される… 人それを『輪廻』 という. | |
제29화 | 지저로부터의 탈출 프로트럭 등장 |
위대한 강의 흐름을 힘으로 바꾸려고 하는 자는, 결국 그 어리석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정의의 흐름은 막을 수 없는 것…사람들은 그것을「노도」라고 한다. | |
大いなる 河の 流れを 力で 變えようとする 者は, やがてその 愚かなることに 氣付くだろう. 正義の 流れはもはや 止められぬ… 人それを『怒濤』 という. | |
제30화 | 불을토하라 빅 프레이저 캐논 |
한차례의 폭력의 폭풍우에 파괴되어 무너졌던 것이라도, 생명의 맥박이 남아 있으면 반드시 언젠가는 소생한다…사람들은 그것을「부활」이라고 한다. ( 정신포인트 소비량 80 정도;; 덜덜덜 ) | |
一度は 暴力の 嵐によって 破壞され 崩れ 去ったものでも, 命の 鼓動が 殘っていれば 必ずいつかは 蘇る… 人それを『復活』 という. | |
제31화 | 요검메두사의 저주 |
잡으면 떨어지는 모래 한 알 한 알은, 원래의 모습은 거대한 암석이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의 힘에 깨어진 것이다. 비록 악이 강대해도, 우리가 보는 바람으로 악을 토벌한다! 사람들은 그것을「풍식」이라고 한다.(태풍이나 허리케인 같은걸 말하는것! ) | |
握れば 落ちる 砂の 一粒一粒は, 元の 姿は 巨大な 岩石だった. 目に 見えぬ 風の 力で 碎かれたのだ. たとえ 惡が 强大でも, 我見えざる 風になりて 惡を 討つ! 人それを『風食』 という. | |
제32화 | 배틀 로크 · 마르스의 눈물 |
얼어붙은 빙하 속에 있든, 몸을 태우는 불꽃 속에 있든, 마음에 맹세한 것을 바꾸지 않는다. 힘의 공격에 맞을지라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사람들은 그것을「존엄」이라고 한다. | |
凍てつく 氷河の 中にいようと, 身を 燒く 炎の 中にあろうと, 心に 誓った 事をひるがえしはしない. 力の 攻めにあおうとも, 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もの… 人それを『尊嚴』 という. | |
제33화 | 수수께끼의 유적 · 네개의 비보 |
숲의 소리를 들어라! 바람의 소리를 들어라! 키사마들의 나쁜 마음을 비웃고 있다! 사람들은 그것을「망양(산천도깨비)」이라고 한다. ( 망령 도 될듯 ) | |
森の 聲を 聞け! 風の 聲を 聞け! キサマらの 惡しき 心をあざ 笑っているぞ! 人それを『망양 (もうりょう) 』 という. | |
제34화 | 우주로 사라진 바이칸후 |
비록 어떤 거대한 악이 존재하더라도, 이 별 안에서는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 오랜 시간 흐름의 결과…사람들은 그것을「우주」라고 한다. | |
たとえどんな 巨大な 惡が 存在しようと, この 星の 中ではちぽけな 塵に 過ぎない. 悠久の 時の 流れと 果てしなき 廣がりをもつもの… 人それを『宇宙』 という. | |
제35화 | 보석초인의 비밀 |
자신의 힘을 지나치게 믿는 자는 보다 큰 힘을 가진 자에게 져서, 자신의 어리석음을 후회하는 처지가 된다…사람들은 그것을「필멸」이라고 한다. | |
己の 力に 溺れる 者はより 大きな 力の 持ち 主の 前には 必ず 敗れ, 己が 不明を 悔いるはめとなる… 人それを『必滅』 という. | |
제36화 | 앰버를 구하라 · 프레이저 캐논 |
싸움의 역사는 커다란 슬픔을 낳는다. 그러나, 그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방법은 있다. 어떠한 슬픔도 달래는 마음…사람들은 그것을「자애」라고 한다. ( 자비 라고 해두자! ㅋㅋ ) | |
戰いの 歷史は 大いなる 悲しみを 生む. しかし, その 凍てつく 心を 溶かす 術はある. いかなる 悲しみをもいやす 心… 人それを『慈しみ』 という. | |
제37화 | 위기일발! 랜드코멘더 5 |
꽃의 아름다움을 알지 못하는 자는 보석의 가치도 알지 못한다. 진정한 보석이라는 것은, 자기의 가슴 속에 있는 마음의 넉넉함…사람들은 그것을「풍양」이라고 한다. | |
花の 美しさが 分からぬ 者に 寶石の 價値など 分かりはせぬ. 眞の 寶石とは, 己が 胸中にある 心の 豊かさのこと… 人それを『豊穰 (ほうじょう) 』 という. | |
제38화 | 헬리탄사여 총을 잡아라 |
싸움은 원한과 미움을 낳는다. 그러나, 신뢰는 평온함과 진정한 친구를 만들 것이다. 한치의 흐림도 없는 신뢰…사람들은 그것을「정」이라고 한다. | |
戰いは 恨みと 憎しみを 生む. しかし, 信賴は 安らぎと 眞の 友を 作るだろう. 一點の 曇りもない 信賴… 人それを『絆』 という. | |
제39화 | 파워전개 휠맨 |
철새는 바다에 떨어진 작은 가지에서 날개를 쉴 수 있다. 그리고 나아갈 방향으로 부는 바람을 기다려, 자신의 마음에 따라 정의를 향해 날아간다…사람들은 그것을「비상」이라고 한다. | |
渡り 鳥は 海に 落した 小枝に 羽を 休める. そして 進むべき 方向へ 吹く 風を 待ち, 自分の 心に 從い 正義に 向かって 飛ぶ… 人それを『飛翔』 という. | |
제40화 | 비보계곡의 화석초인 |
힘과 힘이 서로 부딪치는 틈에 자기의 추악한 욕망을 채우는 자여, 그 행동이 부끄러운줄 알라! 사람들은 그것을「외도」라고 한다. ( 기죽지 말고 이 대사를 꼭 쓰도록... 필자가 강추!! ) | |
力と 力のぶつかり 合う 狹間に 己が 醜い 欲望を 滿たさんとする 者よ, その 行いを 恥じと 知れ! 人それを『外道』 という. | |
제41화 | 파워라이자 적중돌파 |
자기의 마음엔 폭풍우와 같은 용맹함이 있다. 몇 가지 분노와 슬픔. 그 분노와 슬픔을 아력으로서 아력으로서 나는 너를 토벌한다! 사람들은 그것을「수라」라고 한다. ( 토우마가.. 폭주 할때를 상상하면 됩니다) | |
己の 心は 嵐の 如く 猛っている. いくつもの 怒りや 悲しみ. その 怒りと 悲しみを 我力として 我力として 俺はお 前を 討つ! 人それを『修羅』 という. | |
제42화 | 바이칸후 분노의 절규 |
우세와 열세에는 날개가 있어, 항상 싸우는 자의 사이를 날아다닌다. 비록 절망의 후치에 쫓겨도, 승부는 일순간에 상황을 바꾼다…사람들은 그것을「회천」이라고 한다. ( 빙글 빙글.. 반전 ) | |
優勢と 劣勢には 翼があり, 常に 戰う 者の 間を 飛び 交っている. たとえ 絶望の연に 追われても, 勝負は 一瞬で 狀況を 變える… 人それを『回天』 という. | |
제43화 | 불길의 천공마검 · 죽지마라 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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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화 | 크로노스 · 최후의 결전 |
사람은 누구라도 우주를 움직일 수 있는 무한한 힘을 숨기고 있다. 그러나, 그 힘을 파괴와 살육에 사용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창조에 사용할지 파괴에 사용할지는, 사람에게 맡겨진 마지막 선택이다. 모든 생명의 근원인 빛을 없애지 않는 마음…사람들은 그것을「애정」이라고 한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주소 모름 ] 검색하다가 알았습니다;; 이상;;
........... ㅠ_ㅠ
젠거형님을 뺀다면... ( 박력 하나는 젠거에게서~~ )
롬 스톨이 빠지면 안되지 -ㅅ-;; 암.. ( 그와 더불어 빠지면 안되는.. 양념.. 같은 대사 )
매 화 마다.. 나오는.. 멋진 대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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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느' 블로그 인지 정도는 말씀해주십시오.
젠거 도몬 롬 레첼 동방 제안에 히어로인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