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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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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스크랩 #1221, #1222(청량리-부전)
제1221열차 추천 0 조회 1,831 06.03.13 11:5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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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3 11:52

    첫댓글 우오오오.. 중2때인가.. 제천에서 경주까지 4천 얼마주고 탄 기억 나는데; 지루해 죽는줄 알았음.

  • 06.03.13 12:01

    통일호가 없어진다는 소문에 2004년 1월말 1221,1222 완승했었습니다. 지루한건 공감합니다.^^;;

  • 06.03.13 12:35

    저도 청량리-부전 통일호 시절때 잘알긴 잘았지만...그당시에 철도에 관심도 없었죠;;; 그나마 #1221열차와 #1222열차가 없어져서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로 부활된다면 시승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ㅠ

  • 06.03.13 13:29

    저도 03년 중순에 1221완승을 했었는데.. 비도오고.. 차안에서 할일이 없다는// 올때 510에서 잠만;;;

  • 06.03.13 14:36

    정말 그리운 열차입니다..

  • 06.03.14 01:01

    저는 03년 여름방학때 없는 시간 쪼개서 #1221열차 청량리-영주 한번 타보고 완승의 못풀은 한을 3주일후 #1132 장항->서울 완승으로 풀었었죠..;

  • 06.03.14 21:14

    비둘기호 없어지기 이전에는 청량리-부산진 간에 비둘기호로 운행했었습니다. 비둘기호의 직각의자에 12시간여를 않아서 간다고 생각하면...ㅋㅋ...요금은 청량리-부산진이 3천몇백원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06.03.15 07:21

    본인은 청량리->부전(\10,000) 승차권만 사놓고 타보지는 못했다죠... 아쉬울 따름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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