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제목: 내가 만일작품소개: 1995년 3월 1일 발매한 노래이다. 작사 작곡 편곡은 김범수님이 노래는 안치환이 불렀으며 포크장르이다.사랑하는 이를 향한 영원의 고백이 담겨있다.내가 ~라면 ~할거야는 비유와 함께 소박하면서 시처럼 아름답다. 듣는 이의 마음을 잔잔하게 울리며 뭉클한 감동을 준다.~가사~내가 만일 하늘이라면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내가 만일 시인이라면그대 위해 노래하겠어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나 행복하게 노래하고싶어세상에 그 무엇이라도그댈 위해 되고싶어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사랑하는 나의 사람아너는 아니워 ~ 이런 나의 마음을내가 만일 구름이라면그댈 위해 비가 되겠어더운 여름날에소나기처럼나 시원하게 내리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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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인 상식이야 베르님이 선배님이죠.감사합니다.^^
안치환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활동을 잘 하고 있음
별꽃님이 노래는 대중가요의 교과서 같은 곡입니다.성실하고 곧은성품의 안치환 씨가 맑고 밝게 정성을 다하여 불러주니 너무나좋습니다나도 아줌마 때 이노래가사에 반 해서 배우려고 열심히 부르고 ....ㅎ쬐금 어려운 곡 이에요어쨋든 성공해서 지금은 잘부른답니다좋은곡 선곡에 칭찬 드립니다별님수고 하셨습니다
어이쿠우리 금송선배님께서칭찬해주시니 감사하옵니다.ㅎ
별꽃님~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정말 가사가 시적이고 넘 좋지요 잘 듣고 갑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그렇네요.참으로 싱그러운 노래를 행복하게듣게 됩니다.늦게야 자야할 시간에 답글을 다는군요.^^
매력적인보이스 잘 듣고갑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올리셔서 두 곡 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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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인 상식이야 베르님이 선배님이죠.
감사합니다.^^
안치환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활동을 잘 하고 있음
별꽃님
이 노래는 대중가요의 교과서 같은 곡입니다.
성실하고 곧은성품의 안치환 씨가 맑고 밝게 정성을 다하여 불러주니 너무나
좋습니다
나도 아줌마 때 이노래
가사에 반 해서 배우려고 열심히 부르고 ....ㅎ
쬐금 어려운 곡 이에요
어쨋든 성공해서 지금은 잘부른답니다
좋은곡 선곡에 칭찬 드립니다
별님
수고 하셨습니다
어이쿠
우리 금송선배님께서
칭찬해주시니 감사하옵니다.ㅎ
별꽃님~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정말 가사가 시적이고 넘 좋지요
잘 듣고 갑니다
고운 꿈 꾸시고 일어나세요
그렇네요.
참으로 싱그러운 노래를 행복하게
듣게 됩니다.
늦게야 자야할 시간에 답글을 다는군요.^^
매력적인보이스 잘 듣고갑니다
자유게시판에도 올리셔서 두 곡 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