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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공무원 자녀 등 백신접종 현황 제출 거부" - 파이낸스투데이
질병관리청은 소속 공무원들 본인 및 자녀의 백신접종 현황에 대한 자료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질병청 소속 공무원들의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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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소속 공무원들 본인 및 자녀의 백신접종 현황에 대한 자료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샀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질병청 소속 공무원들의 ▲직급별 백신 부스터샷 대상자 수, 미접종자 수 및 비율
▲직급별 백신 미접종자 수 및 비율
▲직급별 자녀(12~17세) 수 및 백신 미접종자 수(비율) 등에 대한 자료 조사와 제출을 요구했다. 그러나 질병청은
"소속 공무원과 자녀의 백신 접종 현황은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며
자료 제출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현황을 관리하지 않고 있다는 게 그 이유이다. 최근 소아, 청소년 등에게도 백신패스를 강요하면서 학부모들의 강력한 반발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작 질병청 공무원의 자녀들에 대한 백신 접종 여부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목소리가 크다. 최 의원은 "방역당국자들부터 접종 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해서 올바른 방역 대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첫댓글 특별패쓰코드도 가지고 다니는거 아닌가요?..의심이 되네요
미국에서 면제자 명단 유출되었어요.상하의원, 공무원, 우체국 직원, 불체자, 중국이민자, 중국유학생.. 등등
@새벽의 노래 이자들 분명 웃고 다니면서 우리는 특별하니깐..통과된다 할 수도 있어요..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있는데.. 다들..입이 ..안떨어지더라도..각자 주변에 카톡으로 알리길 바라며..행동하고 있습니다.
@신선붓다 수고하십니다
@새벽의 노래 아..더 위험해지기전에..일어나야 되는데...할 수 있는 만큼 이것밖에 못한 제가 싫지만....나중에 후회없으려면..카톡 수신차단 당하던 말던..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대국민 고발해야 됩니다공무원,경.검, 국개들, 그의 자녀 및 가족, ...전수조사하고, 의사, PCR 검사했던 의료인들.. 백신 면제자 있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그럴줄 알았어요. 부역자들
백성을 버린 관료는 그 댓가를 받게 되어있지요고맙습니다.
사악한 놈들이기에 그 자식들도 댓가를 치룰것입니다~
끝까지 싸워서 이겨요!
일반 회사원들은 회사에서 접종자명단까지 관리하는데......
특별한존재들이니깐..특별하게 관리를 안하는 존재들이라고 들립니다.특별하니깐..특별하게 나중에 대우받으리라 봅니다...고맙습니다.
소식감사합니다.
일하다가 ...가까운 사람이 ..건강걱정되어서..... 너무 열이 확 올라와서..모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뿌린대로 거두리라~!
언제나 그랬듯 . 옷 벗고 내려오는 순간..내려오기전..자기들의 운명의 시간을 알겠죠..고맙습니다.
엮시 내 그런줄 일고있었다 미친 살인마들.. 국민의 자식들은 톡신맞혀 죽이려들고 지들만, 지네 자식들만 잘먹고 잘 살겠다고?? 니들! 니네 자식들부터 톡신맞쳐라!!
그래도..우리에게 저런 언론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하게 됩니다.일반사람들이 말하면 씨도 안먹혀드는데..저렇게 언론사의 글을 공유하니깐....천만다행같습니다.고맙습니다. ㅜ
세월호도 그랬죠 배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해놓고선팬티바람으로 나가서 구명선 탔어요.이해가 됩니다. 지네들 탈출구는 배에서 움직이지 않는민초들같은 희생양이 있어야 되니까!서노브 비취들!
네..맞아요..쓰..레..잡..빠...끼..들..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정부부처부터 백신을 맞았어야 했어요.
넵.!
고위관료아니면 일반 공무원들은맞았을거에요 부스터샷까지요 ㅠㅠ
네..걱정입니다.주변 공무원친구도..몸이 아프다고 했어요..ㅜㅜ
질병청,교육부 관계자 자녀,손주손녀부터 접종 후 지켜보다가 국민들은 10년뒤 임상실험 끝나면 하겠습니다 당신들 국민세금으로 그 자리에 앉아있으니 먼저 솔선수범보이세요====="댓글완료^^
넵.고맙습니다..주변분들..그 용감한 분들이..지금은 다들 이상해진거 같아요..민족말살이라고 까지 말해줫는데..ㅜㅜ
국민의 녹을 먹는 봉사자 놈들이 명단을 거부했다..안 맞았을 거다에 100% 겁니다.
맞아도 교묘하게 문제없는거 맞았을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국민의 생명으로 임상 실험하는 질병관리청은 정리대상 일호다~~
특별대상특일호..로 메뉴판에 지정되어서 나오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세월호도 그랬죠 배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해놓고선팬티바람으로 나가서 구명선 탔어요.이해가 됩니다. 지네들 탈출하자니 배에서움직이지 않는 민초들같은 희생양이 있어야 되니까!누군가를 사지로 밀어 넣어야 지들 목숨 건질것같으니까...서노브 비취들!
욕도 아까운 종자들입니다..욕도..아까운..아까운..힘없고 아직 세상 모르는 아이들..아기까지..사지로..몰아세우는...잡...스러....새...야..들...
적절한 비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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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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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으니까...서노브 비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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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러....새...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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