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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질병청 공무원 자녀등 백신접종 현황 제출 거부 ]
신선붓다 추천 0 조회 1,435 21.12.15 14:2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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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15 14:30

    첫댓글 특별패쓰코드도 가지고 다니는거 아닌가요?..의심이 되네요

  • 21.12.15 14:32

    미국에서 면제자 명단 유출되었어요.

    상하의원, 공무원, 우체국 직원, 불체자, 중국이민자, 중국유학생.. 등등

  • 작성자 21.12.15 14:35

    @새벽의 노래 이자들 분명 웃고 다니면서 우리는 특별하니깐..통과된다 할 수도 있어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있는데.. 다들..입이 ..안떨어지더라도..각자 주변에 카톡으로 알리길 바라며..행동하고 있습니다.

  • 21.12.15 14:35

    @신선붓다 수고하십니다

  • 작성자 21.12.15 14:41

    @새벽의 노래 아..더 위험해지기전에..일어나야 되는데...할 수 있는 만큼 이것밖에 못한 제가 싫지만....나중에 후회없으려면..
    카톡 수신차단 당하던 말던..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 21.12.15 14:30

    대국민 고발해야 됩니다
    공무원,경.검, 국개들, 그의 자녀 및 가족, ...전수조사하고, 의사, PCR 검사했던 의료인들.. 백신 면제자 있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 21.12.15 14:32

    그럴줄 알았어요. 부역자들

  • 작성자 21.12.15 14:39

    백성을 버린 관료는 그 댓가를 받게 되어있지요
    고맙습니다.

  • 21.12.15 14:34

    사악한 놈들이기에 그 자식들도 댓가를 치룰것입니다~

  • 작성자 21.12.15 14:39

    끝까지 싸워서 이겨요!

  • 21.12.15 14:41

    일반 회사원들은 회사에서 접종자명단까지 관리하는데......

  • 작성자 21.12.15 14:42

    특별한존재들이니깐..특별하게 관리를 안하는 존재들이라고 들립니다.
    특별하니깐..특별하게 나중에 대우받으리라 봅니다...
    고맙습니다.

  • 21.12.15 14:44

    소식감사합니다.

  • 작성자 21.12.15 14:46

    일하다가 ...가까운 사람이 ..건강걱정되어서.....
    너무 열이 확 올라와서..모든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 21.12.15 14:47

    뿌린대로 거두리라~!

  • 작성자 21.12.15 14:56

    언제나 그랬듯 . 옷 벗고 내려오는 순간..내려오기전..자기들의 운명의 시간을 알겠죠..
    고맙습니다.

  • 21.12.15 14:56

    엮시 내 그런줄 일고있었다 미친 살인마들.. 국민의 자식들은 톡신맞혀 죽이려들고 지들만, 지네 자식들만 잘먹고 잘 살겠다고?? 니들! 니네 자식들부터 톡신맞쳐라!!

  • 작성자 21.12.15 14:59

    그래도..우리에게 저런 언론사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일반사람들이 말하면 씨도 안먹혀드는데..저렇게 언론사의 글을 공유하니깐....천만다행같습니다.
    고맙습니다. ㅜ

  • 21.12.15 14:56

    세월호도 그랬죠 배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해놓고선
    팬티바람으로 나가서 구명선 탔어요.
    이해가 됩니다. 지네들 탈출구는 배에서 움직이지 않는
    민초들같은 희생양이 있어야 되니까!
    서노브 비취들!


  • 작성자 21.12.15 15:00

    네..맞아요..쓰..레..잡..빠...끼..들..절대 믿으면 안됩니다..

  • 21.12.15 15:00

    정부부처부터 백신을 맞았어야 했어요.

  • 작성자 21.12.15 15:01

    넵.!

  • 21.12.15 15:09

  • 작성자 21.12.15 15:10

  • 21.12.15 15:33

    고위관료아니면 일반 공무원들은
    맞았을거에요 부스터샷까지요 ㅠㅠ

  • 작성자 21.12.15 15:47

    네..걱정입니다.주변 공무원친구도..몸이 아프다고 했어요..ㅜㅜ

  • 21.12.15 15:39

    질병청,교육부 관계자 자녀,손주손녀부터 접종 후 지켜보다가 국민들은 10년뒤 임상실험 끝나면 하겠습니다 당신들 국민세금으로 그 자리에 앉아있으니 먼저 솔선수범보이세요
    ====="
    댓글완료^^

  • 작성자 21.12.15 15:48

    넵.고맙습니다..
    주변분들..그 용감한 분들이..지금은 다들 이상해진거 같아요..민족말살이라고 까지 말해줫는데..ㅜㅜ

  • 21.12.15 16:00

    국민의 녹을 먹는 봉사자 놈들이 명단을 거부했다..안 맞았을 거다에 100% 겁니다.

  • 작성자 21.12.15 16:02

    맞아도 교묘하게 문제없는거 맞았을거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1.12.15 16:23

    국민의 생명으로 임상 실험하는 질병관리청은 정리대상 일호다~~

  • 작성자 21.12.15 16:52

    특별대상특일호..로 메뉴판에 지정되어서 나오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 21.12.15 16:29

    세월호도 그랬죠 배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해놓고선
    팬티바람으로 나가서 구명선 탔어요.
    이해가 됩니다. 지네들 탈출하자니 배에서
    움직이지 않는 민초들같은 희생양이 있어야 되니까!
    누군가를 사지로 밀어 넣어야 지들 목숨 건질것
    같으니까...서노브 비취들!


  • 작성자 21.12.15 16:51

    욕도 아까운 종자들입니다..욕도..아까운..아까운..힘없고 아직 세상 모르는 아이들..아기까지..사지로..몰아세우는...
    잡...스러....새...야..들...

  • 21.12.15 17:08

    적절한 비유입니다.

  • 21.12.15 16:55

    세월호도 그랬죠 배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해놓고선
    팬티바람으로 나가서 구명선 탔어요.
    이해가 됩니다. 지네들 탈출하자니 배에서
    움직이지 않는 민초들같은 희생양이 있어야 되니까!
    누군가를 사지로 밀어 넣어야 지들 목숨 건질것
    같으니까...서노브 비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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