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물과 가장 가까운사진
2.닉네임
풀꽃 (잡초같은 강한 생명력)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
오랜시간 같이 어울리고 알아갈수록 진국인사람이되고싶어서
3.생일
10 월 4일( 양)
4. 사는동네
서울 성북구
5 .이상형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고싶은것
ㅡ 모르겠음 ㅋ
6.좋아하는 음식
다 잘 먹는편
7.주량
소주 1병정도
8.지금바라는소원
건강과 행복
9.탱고 시작하게 된 이유
색다른 경험 막연한 동경?(나도 춤이 되려나?궁금)
지인의 소개!!!
10.여가시간에 하는일/다른 장르 댄스경험
이것저것 약속잡히는대로 ~
댄스는 신생아?
1도 경험없는 상태 ㅡ.ㅡ
11.가고싶은 장소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곳이면 어디든
12.탱고란
아직 잘 모르겠고요.
어렵고요.
신기하고요.
음악이 찡하네요~
13.하고싶은말
감사합니다 👍
첫댓글 탱고에 딱히 선입견없이 오셨나요?
반갑습니다 풀꽃님
선입견은 전혀~~
춤에대해 너무 몰라서 그럴수도^^
풀꽃님 환영합니다 ~^^
탱고는 신나고 재미있어요~
127기와 함께하며 탱고로 즐거움과 기쁨을 많이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잡초같은 강한 생명력으로 탱고에서 강한 생명력으로 남으실꺼에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
내공이 느껴지는 눈빛의 풀꽃님~ 탱고 음악의 정서를 벌써 이해하셨네요^^ 다른 춤 경험이 없으시면 초반에 조금 낯설수도 있지만 또 나중에 가장 탱고스런 탱고를 추는 사람들은 탱고를 첫 춤으로 맞이한 분들이기도 하시더라구요~ 찐한 탱고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세히 안봐도, 스쳐지나듯 봐도 예쁜 풀꽃님이시네요. ㅎㅎㅎㅎ
찡한 마음 느끼면서 탱고를 시작하시면 이미 반은 먹고 들어가시는 듯 해요. ㅎ
우리는 탱고의 동작이 아니라 탱고라는 춤을 추는 거니까요.
오래오래 찐 탱고인으로 남아보아요. ^^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탱고 음악이 찡하시면
준비가 되신 듯~
저는 아직 음악에 적응이 안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