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 한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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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 컴퓨터 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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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2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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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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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거주지 : 서울시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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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경력 :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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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가능한 장소 : 아무곳이나 상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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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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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중, 고생 어느계열 어느학년이나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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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어떤 학생이던지 상관 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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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 ) 일 / 1회 방문당 ( 2 )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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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열심히 하는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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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 (전)강남 정석학원 고등부 수학 전임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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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경력 : 1994년 경기시도 교육청 수학 경시대회 중등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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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경기시도 교육청 수학 경시대회 고등부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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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전국 수학 올림피아드 고등부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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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특성 : 노트 필기식 과외로 요점 정리를 선생님이 직접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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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유명 학원가 (대성, 종로, 메가스터디 등....) 학원 교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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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충 강의 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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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멜 :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hojuny78@hanmail.net">hojuny78@hanmail.net</a> or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leehojun0512@hotmail.com">leehojun0512@hotmail.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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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 011-9953-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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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과외비 (30 ~ 40 만원 ) 상담후 변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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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은 수학을 잘 하는 사람에게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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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양대 다녀서 그런 것 같지만..저희 학교 결코 설대나 연대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설대에는 뒤지겠지만...뭐..어차피 공대 갈거면 우리학교 공대 따라올 공대는 서울에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공대 생은 아니지만.. 외국이든 한국이든 공대나 자연계열이 강한 학교가 전체적인 인식에서 좀 약한건 하는
수 없는 것 같군요...정말 근시안적인 생각인 것 같군요..기초 과학과 공대가 살아남지 않으면 인문은 만구 쓰잘대기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뭐라 말할 건 아니지만 명문대 스카이의 인문학부나 뭐..그런 쓰잘데기 없는 데 보담은 학습의 질이나 교육의 효과에서 한양대나 경영 공대 법대 로 오시는게 훨 나을 겁니다.
학벌이 중요하다 생각하심 상관없지만... 다들 좀 착각에 빠져 안사시길... 외국에 나가면 다 똑같은 한국에 있는 조그만 대학일 뿐입니다..전 여러 수험생들이 수능 점수 몇점에 벌벌떨기 보담은 어느 정도 상위권의 실력이다 싶으면 적성이나 학과에 맞는 경험을 일찍 준비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능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아도 곤란합니다.. 어떤 학교는 학교가 마치 도때기 시장처럼 시끄러운 곳도 있으니깐요..어느정도 공부하는 분위기가 있고 방법이 있고 수준이 있는 학교를 갈 정도가 돼시는 분들은 말이죠..그리고 아까 제가 인문 머라고 그랬는데..인문이 좋아서 가신분에게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대강
첫댓글 와.. 수학 대박이시네요.. 근데 왜 한양대 컴공을.. 그정도 수상격력이면.. 카이스트나 설대 갈수도..
ㅋㅋ 여긴 학생 전용인데 머하는 짓인지.. 나이값좀 하세요ㅡ.ㅡ;
ㅋㅋㅋ 구라다..전KMO입상한 애가 그거 밖에 못가냐??ㅋㅋ
ㅋㅌ나도 수학쫌한다구 쳐서 연대는 갔는데..ㅋㅌ 서울대 까지도 지금 가능하지만..ㅋㅌ 한양대라, 저런 경력을 가지고 설대를 못가다니..ㅋㅌ 장난 치시는거??
-_-;; 서울대 가보지..-_-?;;
제가 한양대 다녀서 그런 것 같지만..저희 학교 결코 설대나 연대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설대에는 뒤지겠지만...뭐..어차피 공대 갈거면 우리학교 공대 따라올 공대는 서울에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공대 생은 아니지만.. 외국이든 한국이든 공대나 자연계열이 강한 학교가 전체적인 인식에서 좀 약한건 하는
수 없는 것 같군요...정말 근시안적인 생각인 것 같군요..기초 과학과 공대가 살아남지 않으면 인문은 만구 쓰잘대기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뭐라 말할 건 아니지만 명문대 스카이의 인문학부나 뭐..그런 쓰잘데기 없는 데 보담은 학습의 질이나 교육의 효과에서 한양대나 경영 공대 법대 로 오시는게 훨 나을 겁니다.
학벌이 중요하다 생각하심 상관없지만... 다들 좀 착각에 빠져 안사시길... 외국에 나가면 다 똑같은 한국에 있는 조그만 대학일 뿐입니다..전 여러 수험생들이 수능 점수 몇점에 벌벌떨기 보담은 어느 정도 상위권의 실력이다 싶으면 적성이나 학과에 맞는 경험을 일찍 준비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능에 너무 신경을 쓰지 않아도 곤란합니다.. 어떤 학교는 학교가 마치 도때기 시장처럼 시끄러운 곳도 있으니깐요..어느정도 공부하는 분위기가 있고 방법이 있고 수준이 있는 학교를 갈 정도가 돼시는 분들은 말이죠..그리고 아까 제가 인문 머라고 그랬는데..인문이 좋아서 가신분에게 그러는게 아니고 그냥 대강
점수 맞추어서 가신 분들에게 드리는 말입니다..혹시 수험생 여러분들도 제발 그러지 마십시오..점수 무시할 순 없지만 꼭 설대나 연대 안가도 다들 잘 살고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제가 남의 글에 넘 쓸데 없는 말을 쓴 것 같군요...제대하고..돈 좀 벌려고 이 사이트 들어왔는데..위의 글을 보니..아직도 저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 좀 안타까워서...글을 남김니다. 학벌 보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음...학교마다 나름대로 장점..단점이 있겟죠.. 굳이 점수가 높게 나왔는데.. 같을과를 낮춰갈 필요가 있을까요.. 설대는 등록금도 싸고..;; (제말도..쓸데없는 넉두리..)
수능쳐서 원서 넣다가 떨어져서 한양대로 갈수도있는거지 왜케 다들 시비를 거시는건지....
학교가 무슨 상관이겠습니까..자기 실력이 최우선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다들 싸우지말자구요
너 잘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