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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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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걷기 다이어트 일기] 9/8(일)-51일차(세상에~ 66 사이즈 옷을 사다^^)
사파이어 추천 0 조회 69 19.09.08 16:5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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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08 21:03

    첫댓글 우와~!

    옷 사이즈가 줄어든 걸 확인했을때의 기쁨.
    그건 정말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아자자~!

    응원합니다.

  • 작성자 19.09.08 22:32

    어느날 갑자기 88 사이즈 어깨가 터질라 그러고 허벅지에서 바지가 걸려 안들어갈 때 어찌나 우울하던지.. 옷도 고무줄 바지만 사입고 사진도 안찍고 우울우울..
    66 사이즈(아직은 윗옷만)가 들어가니 딱 그 반대의 느낌입니다~~

  • 19.09.08 21:29

    생각보다 많이 안 늘었으니 다행.... 그리고 급 찐거 빡쎄게 하면 금방 돌아오잖아요

  • 작성자 19.09.08 22:35

    내일 아침에 최종 증가량이 나오겠지만
    급찐살은 쪼매만 겁주고 놀래켜줘도
    급빠지니까 이틀 정도면 원상복귀 할 것 같아요^^

  • 19.09.08 23:23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9.09.09 10:17

    감사감사 합니다~~
    저보다 날씬하시니 먼저 겪어본 일들이라서 잘 아시지여^^

  • 19.09.09 08:32

    살찌면 바지는 고무질 바지..ㅋㅋ 동감합니다
    예전에는 정장입고 나가면 멋있다고 했는데
    지금은 영 아니라....ㅠㅠ
    이넘에 뱃살 싹 날려버는는 날까지 계속 합니다~~

  • 작성자 19.09.09 10:19

    죄다 고무줄 바지들만 입는데 고무줄 밑에는 살들이 삐져나와서 배가 뽈록..
    정말 싫었는데 요즘은 고무줄 바지도 맵시가 나서 이게 원래는 이렇게 이쁜 바지였어? 이런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09 10:23

    평소에는 저만큼씩 군것질 하던 양이예요~
    체중계도 멀리하고 살다가 한달전 67키로 확인하고는 바로 걷다 시작했지요.
    그때 주저앉았으면 지금쯤 저도 70키로대로 진입했을 거예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9.09 10:24

    군것질만 끊어도 체중이 줄어요~
    더이상 방치하면 입을 옷이 없다 생각하고
    독하게 감량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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