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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명 |
사용량 |
주의사항 |
무 |
1/4개 (300g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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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청 |
무1/4개분(작은줄기 5개/큰 줄기 4개정도) |
햇볕이나 그늘에 말려 사용 |
당근 |
1/2개 (80g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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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 |
1/4개 (50g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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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
大 1개 (小 2개) |
태양건조 |
▶ 주의점
1. 야채는 호일에 싸거나 물에 담가두지 않는다.
2. 냄비는 알루미늄이나 유리냄비를 사용한다.
3. 스프의 보존은 유리병을 사용한다.
4. 끓을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는다.
5. 야채껍질은 가능한 한 벗기지 않는다. 잘 씻어서 사용한다.
6. 가능한 한 유기농 재료를 사용한다.
▶ 만들기
1. 야채 씻은 다음 껍질채 크게 썰어서 냄비에 넣는다.
2. 물은 야채 양의 3배(1.5리터 좌우/ 야채 양을 기준하여 가급적 적확하게 계량할 것)
를 붓고 푹 끓인다.
(훼밀리 쥬스병 기준으로 볼 때 물의 양은 1병 반에서 2병 정도 사이에서 가감한다.)
3. 끓은 후 불을 약하게 하여 1시간 정도 더 끓인다.
4. 야채건더기는 빼고 물만 유리병에 담아서 냉장 보관한다.
▶ 복용법
1. 하루에 3번 식전 30분 또는 식후 30분, 유리잔으로 1회에 200cc 정도 마신다.
2. ※현미차 만드는 법(p.5)를 참조하여 위 1.과 같이 하되, 현미차와 함께 마신다.
야채수프 음용 후 최소 15~30분 이후에 현미차를 마신다(효과가 더욱 뛰어나다!).
3. 야채수프를 너무 많이 먹는다고 그 만큼 효과가 더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어디가지나 기본을 지키도록 한다.
4. 야채수프(150cc)와 자기의 오줌(30cc)를 혼합하여 마시는 방법은 강력한 효과를 발휘 한다(저자 다테이시 가즈(立石 和) 박사는 이 방법을 강조하고 있다!).
[ 암 ] 자기뇨 30cc + 야채수프 180cc
[에이즈] 자기뇨 30cc + 야채수프 60cc
※요료법(尿療法=자기요줌요법)의 탁월한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신다면,
1. 요료법의 기적 / 나까오 료이치 저 | 산수야 |
2.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요료법을 체험한 의사들의 생생한 증언)// 김정희 저 | 산수야 |
3.알고보니 생명수// 강국희 저 |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 이 세권을 꼭 구독하시기 바랍니다!
(말미의 “자기뇨+야채수프 혼음법” 및 “단독요료법체험사례” 인용글 참조)
3. 야채수프에 효과 있는 질병들
1) 위궤양, 위암, 폐암, 백혈병, 근무력증, C형간염, 간경화, 간종양, 간장암, 췌장,
만성췌염, 췌장암.
2) 당뇨, 고혈압, 저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부정맥.
3) 부인과질환, 자궁경부암, 유선염, 유방암, 생리통, 신경통, 신장, 신장결석, 관절염.
4) 녹내장, 백내장, 뇌졸중, 치매, 간질, 뇌장애, 뇌경색.
5) 피부병(아토피성 등), 노인성피부자반, 기미, 점, 구내염, 산성병.
6) 감기, 피로감, 불쾌감, 불면증, 노화방지, 허약체질 등의 개선
7) 기관지질환, 천식, 전립선비대.
5. 개인의 복용 사례
※큰 병이 없으신 분은 기본 5~6개월간 3회/1일 음용 후에 잊지 않을 정도로 간간히 마셔 주시면 평생 암 걱정은 안하셔도 된다고 합니다!)
[약 1년 6개월 간 꾸준히 복용하는 동안에 나타난 효과의 예]
*몸의 변화
1) 화장실 문제가 전에 비해 훨씬 수월해졌다.
2) 컨디션이 좋아짐. 전에는 만성피로에서 오는 증세로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는 느낌에서, 복용 후에는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다는 느낌으로 바뀜.(박카스를 마신 후의 느낌과 비 슷함.)
3) 뱃살이 딱딱하여 잘 잡히질 않았는데, 현재는 뱃살이 잘 잡히면서 서서히 빠지고 있다.
4) 허벅지 다리의 군살이 많이 빠짐.
5) 얼굴의 주근깨 및 잡티의 색상이 많이 엷어짐.
(덕분에 피부가 좋아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6) 열심히 복용하던 2004년에는 감기가 한 번도 걸리지 않음.
7) 한 달 정도 복용 후 체중이 3Kg 정도 줄어듬. (그러나 추가 1Kg을 빼기까지는 1년이 걸렸고, 그 다음부터 1달에 약1Kg 씩 빠지는 시기에 회사의 일 문제로 복용을 장기로 중단 함. 그 시기에 무엇보다도 체지방이 많이 빠져서 1Kg이라도 상당한 효과를 보았음.)
*호전반응
8) 약 일주일 후에 눈 주위가 가렵고 시린 현상이 나타났다가 5일 정도 후에 사라짐. 이는
호전반응으로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며, 시력이 좋아진다.
9) 약 2달 뒤에 요통이 2일간 계속되었다가 사라짐. 이도 호전반응이며, 나의 신체 중 가장 약한 부분에 먼저 호전반응이 일어남.
10) 약 4달 뒤에 치통 및 잇몸이 7일간 아팠고, 그 후에 증세가 사라짐.
나의 신체 중 두 번째로 약한 부분에서 호전반응이 일어남. 무엇보다도 야채수프 복용 후 만성 피로감에서 벗어 날 수 있었고, 몸이 가볍다는 느낌과 함께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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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生命) 의 恩惠(은혜)에의 招待(이하 발췌 인용)
제 1 장 癌 암
암은 99% 치료가 된다. 단 현대의화학과 기성의 개념만으로는 전혀 치료될 가능성이 적다. 이 암을 연구함에 있어서 30년의 역사가 있다. 그 역사를 이야기하기 전에 연구를 위해 희생이 되었던 많은 동물들과 협력을 해 주신 많은 분들, 그리고 묵묵히 지켜 보아주신 주위의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이 나올 때까지 힘이 되어 주신 여러분들에게 또한 마음속으로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1990년 2월 1일
제 2장 野菜(야채)가 알려준 神秘(신비)
손바닥에 쥐어진 한줌의 흙(土壤)속에, 우리나라 (日本)의 총인구와 맞먹는 微生物(미생물)이 살아 있다. 이러한 것을 여러분은 알고 계신지요. 抗生物質(항생물질) 페니실린 등은 거의 이 흙 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근사한 자연의 토양 속에서 새로운 눈을 띄우고 크게 성장을 하는 야채는 이렇게 많은 미생물에 의해서 한없는 영양소의 혜택을 받고 태양빛 아래서 모든 것을 흡수해서 우리들 인간의 신체건강 관리에 없어서는 아니 되는 葉綠素(엽록소), 철분, 인, 미네랄 등 여러 가지의 비타민을 풍부하게 제공해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업신여기고 자연을 잊어버린 많은 사람들이 자연에게서 버림을 받고 질병을 앓는 환자가 된다. 억이 넘는 미생물에 의해서 살며 성장하는 야채에는 이러한 항생물질보다 우수한 진짜로 정제된 약물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야채를 먹어라! 먹기 싫으면 스프로 만들어 마시라고 권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근년의 농업에는 야채마저도 화학합성물질의 비료를 넣은 물로써 수경 재배하는 농작물을 만드는데 성공했으나 이것은 토양 속에 함유되어 있는 미생물의 항체는 없고 단지 야채일 뿐이다. 그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이 야채가 흡수하고 있는 합성 물질은 화학 비료인 것도 판명되고 있다.
언젠가는 인체기능에 커다란 영향을 준다는 것으로 요 주의하라 여기까지 설명하면 더욱 알
고 싶어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기도 하고 감정일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되었으면 한다.
거기서 많은 사람들이 공포를 갖고 관심을 가지는 암이라는 중병, 이 암에 걸리면 절대 살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이다. 그런데 이 암을 좋아해서 바라기는 물질이 있다. 이것을 '치로싱'에게서 변화한 '아자치로싱' 과 인체의 1/3을 점하고 있는 경단백질 '콜라겐' 이다. 이 물질은 암세포를 발견하면 그 주위에 몰려들어 순식간에 암세포를 둘러싸는 불가사의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콜라겐과 '아자치로싱' 등 많은 물질이 인간의 체내에서 펼쳐지는 제조근원에 대해서는 아직 규명되어 있지 못하나. 신체에 영양의 균형을 맞추는 것과 야채 수프에 의해서 약물중독에서 부터 암의 치료법 기능장애 등에서는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어떠한 약물보다도 자연의 은혜에 우리는 감사해야 한다.(스프에는 암을 예방하는 엽산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 우유, 밀크제품에 대해서...
우유나 유제품을 배달하여 먹는 집이 많다. 어느 날 갑자기 이들 제품이 우리 식생활의 필수품인양 자리를 잡았다. 우유는 완전식품으로 칼슘이 풍부하여 연약한 뼈를 튼튼히 만들어 준다고 하여 노인층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도 우유 마시기를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과오 투성이인 현대 영양학에서 탈피해야 한다. 탈지분유와 우유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식량 부족시대에 부족한 영양을 보충하는 식품으로 인기가 높았다. 당시 끼니를 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배급되었던 것인데 후에 영양부족에 시달리는 어린아이들을 구제하는 학교급식으로 지급되었던 것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이들 제품이 영양가 높은 완전식품으로 찬양받기 시작했다. 이와 동시에 아토피성 피부염, 알레르기, 비만, 고혈압, 심장질환, 뇌혈전, 암, 위장병, 당뇨병 등의 환자가 매년 증가하였다. 오늘날 사망률 1위가 암이다. 다음이 심장병이며 일본 고유의 뇌일혈에 의한 사망이 제3위이다. 그 원인이 무엇일까? 우유, 밀크제품에 들어있는 칼슘과 지방이 원인이다. 우유와 육류의 섭취 량이 많아지면 이들 제품에 함유된 지방과 단백질 특히 지방이 피부 표면 가까이 축척되게 되는데 이것이 인체의 피하지방층(皮下脂肪層) 하부에 스며들어 피부를 밀어 올려 인체의 표피를 울퉁불퉁한 요철상태로 만들게 된다. 그래서 매끄러운 피부는 자외선을 반사할 수가 있으나. 요철이 되어버린 피부는 정면으로 자외선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노출하고 외출하는 일이 많아진 현대사회의 정세에서 피부는 쬐어지는 태양의 직사일광은 자외선을 보다 많이 받아들이는 결과가 되어 '매라노-마'라고 하는 피부암이 많이 발생하게 되었다. 미국인인 경우는 등뒤에 많고, 일본인에게는 발바닥에 콩알만한 멍이나 티눈같은 상태롤 시작된다.
또 밀크(우유)에는 칼슘의 함유량이 많아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인체의 뼈속에서 칼슘을 꺼내어 배설시켜버리기 때문에 뼈가 부러지기 쉽고, 변형하기 쉬운 연골상태로 만든다. 저항력이 없어진 신체는 안성맞춤으로 암을 유발케 하는 최고의 조건을 만든다. 그리고 고기 속에 함유되어 있는 혈액은 인체에 들어가면 알레르기를 만드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동양인에게는 밀크를 소화시키는 효소로 '락타아제' 라고 하는 것이 대장에서 소량 만들어지는데 소화에 도움이 되기에는 아득히 멀다.
*참고 : 어패류에 함유되어 있는 자연칼슘, 철분 , 비타민 B2 는 고기보다 3배에서 7배나
더 있다.
*쥬스(병,팩,캔), 드링크제(비타민, 영양, 건강, 생약주입)
연간 일만명을 넘는 다고 하는 신투절환자(腎透折患者)가 늘고 있다. 그 원인의 첫째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쥬스, 드링크제 속에 함유되어 있는 화학합성물질이다. 이 합성물질은 체내에 들어가면 신장의 벽에 부착되어서 체외로의 배설이 불가하므로 그 때문에 신장기능을 저하시켜서 드디어는 불능을 만드는 무서운 존재가 된다.
참고: 일본의 통산성, 후생성에서는 같은 과즙 100%라고 기입하고 있다 해도 현물은 30%만 들어가 있으면 그 외는 무엇이 들어 있어도 100%라고 표시할 수 있다. 이것이 일본의 법률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라. 어떠한 표시가 되어 있어도 일본의 음료수는 신용할 수 있는 것이 한가지도 없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서 마는것, 먹으면 죽(死)는다.죽어간다고 말해두는 편이 좋을 것이다. (예방의화학연구사편)
※현미차 만드는 법
1번차
*기본재료
1. 현미..............1홉(180ml)
2. 물 ................8홉(1,440ml), 즉 1.5리터 정도.
1) 현미를 짙은 갈색이 될 때까지 잘 볶는다.
2) 물 8홉에 끓여서 볶은 현미를 넣고 곧바로 불을 끈다.
3) 5분 후에 채로 걸러서 차 대신 마신다.
(주의) 병의 상태에 따라 양을 조절한다.
현미차는 단백질 등과는 절대 섞어서 마시지 말것.
2번차
1) 위의 1번차를 만들고 채에 걸러진 찌꺼기를 다시 8홉의 물을 끓여서 끓은 물에 넣고 약한 불로 약 5분간 달여서 채에 받쳐서 걸러 2번차를 뺀다.
2) 1, 2번차를 혼합에서 마시면 된다.
제 4,5장의 주의사항
1. 야채 수프라고 가볍게 생각하지 말것, 테프론 가공이 된 남비는 절대 사용하지 말것 법랑 남비난 테프론은 녹아 나온다.
2. 다른 약초나 다른 식물 등과 혼합하지 말것. 경우에 따라서는 청산보다 강한 독성으로 변화하는 경우가 있다.
3. 만드는 법의 기본재료 이외의 것은 절대 넣지 말라.
4. 야채수프는 인체에 들어가면 화학변화를 일으켜서 30종의 이상의 항생물질을 만들어 낸다.
5. 어떠한 병의 증상에 걸렸어도 체온은 일반의 다른 사람과 갈라져서 한번은 내려간다. 감기에 걸리는 것이 적어지고 열의 걱정은 없다.
6. 신장병,통풍이 있는 사람은 절대 먹게 하지 말것.
7. 야채수프와 현미차는 동시에 먹지 말라. 효과가 반감된다. 꼭 지켜라.(15분이상의 간격을 두고 마셔라)
8. 야채수프의 목적은 체세포의 증식강화의 촉진과 함께 백혈구혈소판의 증강과 세포의 활동이 3배의 기세로 불어나서 강력한 인체를 만드는데 있는 것이다.
제 6장 소생과 효과
그 효과에는 콜라겐(인체에서는 제일 단단한 단백질)의 증강을 촉진시켜 연령에 관계없이 성장시의 어린이와 같은 신체를 만드는 원동력이 됨과 아울러 체내에 들어온 야채수프가 화학변화를 일으켜 30종 이상의 항생물질이 되며 그 중에서도 아미치로싱과 아지치로싱같은 암세포에만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식되므로 암은 3일간으로 제압해서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로 변할 수가 있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이 체세포가 암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번 다시 암에 걸리지 아니한다.
상기의 조건은 감추므로써 말기암의 환자라 해도 100% 생태가 되살아 온다. 산소 흡입을 하고 있는 환자라도 45분 간격으로 야채스프 200cc와 현미차 200cc를 번갈아가며 가테테르를 사용해서 위 또는 장에 주입해 주면 체세포가 단숨에 증가하기 때문에 생체 그 자체가 소생되어 회복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환자에게 투여하는 야채 수프와 현미차는 1일량 1리터 정도면 된다. 다음날부터는 환자 자신이 혼자서 먹을 수 있게 된다. 단 주의해야 할것은 항암제나 다른 약물 투여는 하지 말아야 한다. 말기암환자는 일만명이상이 모두 생존해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들은 확실히 실행한 사람의 99%이다.
현미차의 효능은 이뇨작용의 촉진제와 아울러 당뇨병 환자의 당분해와 인슐린의 활동을 조장해주는 최고의 음식인 것이다. 또 그와 동시에 복막에 고인 복수를 빼내는 데는 어떠한 이뇨제보다도 속효가 나는 특효약이 되고 혈액과 아울러 혈관내의 정화작용에는 경이적위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심장병 환자에게 야채수프와 현미차를 하루 0.8리터 이상 20일간 투여하면 모든 것이 정상으로 된다.
제 7장 참고자료
이 란의 글을 잘 읽어보고 과오투성인 영양학에서 탈피해야 한다. 종전직후의 식량난시대에 탈지분유, 우유에는 영양이 있다고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을 위하고, 우선 급식도 못 받는 어린이를 구하는 수단으로 해서 학교 급식으로 취급하게 되고 이 급식이 전국으로 퍼지면서 드디어는 우유, 밀크가 신의 신앙과 같이 퍼졌다. 그런데 이와 동시에 '안토피' 성 피부염,알레르기, 비만, 고혈압, 심장질환, 뇌혈전,암,위장병,당뇨병 환자가 매년 증가해서 오늘날에는 사망률의 1위가 암. 다음이 심장병으로 일본 고유의 뇌일혈에 의한 사망률이 제 3위가 되었다. 그 원인이 무엇이냐? 모두가 우유, 밀크제품에 들어있는 칼슘과 지방에 있다.
1) 인간의 체세포에는 거부반응이 특히 강한 세포가 있다는 것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2) 또 우리에게는 밀크나 우유를 소화시키는 효소인 "락타아제"가 대장에서 겨우 소량이 나온다. 이때문에 많은 불포화물이 체내에서 넘쳐 산화가 방해가 되면서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의 하나가 되고 있다.
3) 우유, 밀크에는 인이 적기 때문에 모처럼 체내에 칼슘을 들여보내도 칼슘과 결합해서 뼈로될 가능성은 적으며, 역으로 인체의 뼈속에서 칼슘을 빼내어 그 칼슘과 결합해서 처음으로 인체의 뼈속으로 들어가려고 할때는 벌써 배설하는 곳에 와 있기 때문에 인체에서 인출된 칼슘은 감소되어 갈 뿐으로 뼈는 골절이 잘되고 저항력이 없어져서 수세미같이 되어감과 동시에 넘치는 칼슘은 ㅏ혈관속으로 흘러들어 심장의 근육에 달라붙어 근육을 콘크리트로 만들고 심근장해와 심장비대, 부정맥 등을 야기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그 외에 뇌의 혈관에서 막히면 뇌혈전, 고혈압,그래서 뇌출혈의 원인으로도 된다. 지금은 병원에서 주는 약중에 칼슘의 길항제라고 하는 것이 있다. 이것은 칼슘에 의해서 콘크리이트로 되어진 심장의 근육을 부드럽게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것이기는 하나 부작용이 강해서 위부불쾌, 식욕감퇴, 위몽, 소화불량 등을 일으키며, 이 약을 먹어서 심근장해의 개선을 보았다고 하는 보고는 못들었다.
제 8장 암
"초심으로 돌아가라" 라고 하는 말이 있다. 의학에 뜻을 두고 최초로 배운 것은 인체를 구성하는 체세포의 증감, 사멸과 재생능력이다. 암이 왜 발병하는 것일까? 어떻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가 있겠는가? 너무 전문적문장을 늘어놓는 것보다 누구나 알기쉽게 표현을 하기로 했다.
말기암환자 1만명 이상의 생존을 이야기하는 진실의 소리를 들어보시라. 하나의 실패도 없다. 그것은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가 의약품과 약물화학합성물질등에 의해서 체내에서 화학 변화되어 돌연변이를 일으켜서 체세포 그 자체가 사멸되어 버리거나 붕괴해 함몰이 시작되는 데 그 틈새에 체세포의 변화(암화)한 전혀 새로운 종류의 세포가 어떤 국소에 생리적 한도를 넘고 나타난다. 이 특수한 세표는 진행과정으로 전이를 하거나 재발이 되어 비정상으로 증가한 세포의 집단이 생긴다. 이것을 종양이라고 한다. 종양은 그 세표의 분열로 성장을 하나. 성장이 일정한 장소에서 그치든가 극히 느리다면 평생건강에 지장이 없다. 이것을 양성 종양이라고 부른다. 이에 반해서 성장이 급속한 경우는 생명에도 미친다. 이것을 악성종양이라 하고 이것을 암이라 한다.
그러면 같은 체세포인데 어떻게 암세포만이 이동을 하고 재발을 되풀이 할 수가 있는 것인
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같은 체세포이지만 변화한 세포는 단독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래 그곳에는 필요가 없는 세포이기에) 나머지 세포가 두개로 분열하여 부족한 세포를 보충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충이 되면 분열을 끝나는 게 원칙이 되고 있다. 이 원칙이 지켜지고 있는 한 신체의 크기와 형태와 기능은 일정학세 보전이 되는 것이다. 즉 체세포에는 "분열능력" 이 잠재적으로 있으나 이것은 필요에 따라서 발현해 필요의 한도를 넘지 않게 되어 있다. 이것을 건강상태라고 한다. 그래서 또한 동물의 신체를 구성하는 주요한 경단백질 (콜라겐), <교원> . 동물의 피부와 뼈, 연골, 건인대, 모발, 등의 지지조직에 다량으로 존재한다. 고등동물에서는 전 단백질의 1/3을 점하는 섬유장의 경단백질로 , 주로 동물의 형태와 구조를 보전하는 역할을 한다.
전자현미경에서는 700 오그스트롬마다 줄 모양이 있는 섬유로 보인다. "구리싱", 프로링, 히드로키시프로밍을 특히 다량으로 함유한다. 물과 희산을 함께 가열하면 용액 중에 " 제라찡" 이 몰출하는 (스며나오는) 상어등 연공이 많은 어류의 자즙을 냉각시키면 굳어지는 것도 이때문이다. 그런데 이 "콜라겐" 과 체세포가 어째서, 왜 이상하게 붕괴하는가. 또 그에 따라 생겨날 수 있는 많은 질병에 대해 기술한다. 우선 최초로 신체에 이상을 가져오는 주물질에는 두 개의 패턴이 이싿.
<1>...동물성지방과 칼슘의 섭취량이다. 밀크와 우유 그리고 합성칼슘에 이어서 육식이다.
<2>...화학합성물질, 조미료에서 음식물, 특히 무서운 것은 의약품 드링크제 그리고 합성음료에 포함되고 있는 화학합성물질, 즉 , 인공적인것
이 두개의 조건이 갖추어져서 동시에 체내에 침투해가면 신체의 곳곳에서 이상을 호소하게 된다. 즉 체세포와 "콜라겐" 의 붕괴를 촉진하는 원인을 만들게 된 것이다. 그래서 모든 질병이 시작된다. 암도 그중의 하나이다. 여기에 한 예를 들어본다.
폐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폐세포를 꺼내서 조사를 해보니 다른 질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폐세포보다 15배-23배의 칼슘이 채워져 있었다. 그래서 폐세포에 채워진 칼슘의 주위에 암세포가 빈틈없이 들어붙어 있었다. 적어도 10명중 9명까지 이렇게 사망을 하고 잇다. 암이 주인지 칼슘이 콘크리이트를 해 버려서 사망을 한 것인지 전혀 이해하기 힘들다. 또 심장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심장을 꺼내봤더니 그 90%가 심장근육에 칼슘이 채워져서 콘크리트벽이 만들어져서 심장이 돌과 같이 되고 있었다. 건강식품의 붐과 함께 사망원인의 첫째로 되는 것이 암 , 그리고 심장병이다. 이 정도로 보아도 얼마나 칼슘이 무서운 것인가를 알 수가 있다. " 칼슘을 자꾸 자꾸 먹어라" 고 하는 의사나 건강보조식품 판매원이 있다면 이러한 사람들은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칼슘에 대한 주의 사항
" 백해가 있어도 일리는 없다." 라는 속담이 있듯이 왜 그러한가?
인제는 걷는 것으로써 단련을 하는 것만이 근육을 만들고, 칼슘을 만들어 준다.
인체의 조직은 인간이 생각하는 것만큼 어리석지는 않다. 최근 수년동안 학생과 스포츠 선수의 심장장해, 심장비대, 동계, 숨찬병, 골절, 운동중사망사고 등이 눈에 뜨인다. 이 사람들을 조사해 봤더니 다량의 우유와 칼슘이 함유된 " 단백질" 이란 것을 먹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돈을 주면서 자식의 생명을 단축시키고 있는 부모와 선생이 있다는 것이 무섭기만 한 것이다. 인체는 그러한 정도로 단순하게 되어 있지는 않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제9장 부체 (剖體) : 해부한 시체 이야기
부체(剖體)를 열고 매일같이 조사하는데 주병명으로 사망하고 있는 자는 10% 도 없다. 현재 제일 많은 사인의 하나가 약물에 의해서 근육조직이 녹아 혈관속에 흘러들어 재생불량성빈혈과 같이 부체의 정 , 동맥은 모두가 끈적끈적한 상태 , 현미경 바닥에서 녹아나온 근육조직이 채워져 있다. 또 자리잡고 누워서만 지내던 노인은 도롱이 벌레를 늘어 놓은 것 같이 " 캡슐"제가 식도를 뒤덮고 있어서 물 한모금도 못 내리는 상태에서 합성물질이 신장기능을 저하시켜서 불능케 하고 잇다.
옛날 아편중독으로 사망한 환자의 신장하고 똑같은 것이다. 일본의 의, 약물 행정은 언젠가는 " 대수술"을 단행해야 할 것이다. 지금도 부체(剖體)가 울면서 호소하고 있다.
제 10 장 (연명효과) 와 코발트 60
뇌종양의 수술후 10일째 환자는 목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되었다. 11일째 교수의 회진(오늘부터 방사선 치료를 할 것입니다.) <기다려 주시오 선생님, 집사람과 의논을 하지 않으면 곤란합니다.> <나중에 후회합니다. 그보다도 병원의 지시에 따르지 않을 것 같으면 곧 퇴원을 해 주던지 어느쪽을 택해야 합니다.> 교수는 무연히 나가 버렸다. 그날 오후부터 " 코발트 60" 의 연일 3회씩 시작되었다. 그래서 29일째 방사선 치료중에 발작을 일으켜 사망, 31세였다. 끝까지 교수는 병실에 나타나지 아니했다. 암 그것만이 아니고 그 주위의 건강한 뇌세포를 파괴하고 안면은 보기에도 무참하게 흑색 공을 보는것 같았다.
그 수술후 10일째의 웃던 얼굴이 지금도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코발트 60 이것밖에 없다고 하는 과신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는 결과로 되고 있다. 어떤일이 있어도 목부터 위쪽의 방사선 치료는 암 그 자체보다도 치명상인 편이 크다.
절대로 행할 치료법이 아님과 동시에 연명효과만으로 허가를 한다고 하는 항암제에 대해서는 후생성만이 아니라 관계 의료기관에 대해서도 의문이 있다.
이 약이 투여된 환자의 내장은 빠르면 1개월로써 내장이 녹아나서 암은 오히려 증식하는 것도 있는 것이다. 그것이 사실 암으로 입원하면 3개월밖에 가지 못한다는 것이 세간일반상식으로 되어 있다. 그런 말대로 사망한 부체를 열어보면 내장은 너덜너덜하게당하고 있다. 약지일본의료를 모르는 바는 아니다. 그렇게 만들고 있는 의료행정에도 커다란 책임이 있다. 그것은 일본의 의사는 <기술료가 싸다.> 의는 약이 아니라 기이다. 이것을 개선하지 않는한 의사법은 異師法(이사법)이 되고 의사는 이사가 된다. 투약, 처치에 대해서 결코 과신하지 말것. 언제나 반성과 연구에 열심이면 스스로 인간성도 높게 평가된다.
제 12장 의사의 면허에 대해서
철의 장막이라고 하는 소련에서도 10년에 1회 면허의 다시 쓰기가 있다. 국가시험이다. 이 시험을 치르는 사람은 사전에 신체검사와 인간성에 대해서...이것에 합격을 못하면 국가시험을 치르는 자격을 상실한다. 면허취소인 것이다. 이와같이 해서 국가 시험에 떨어지면 6개월간 국가의 전문학교에 넣어져서 공부시키고 또 한번 재시험을 치른다. 그러나 이 시험에 낙방하면 일평생 의사는 못한다. 그날부터 면허취소가 되고 자격상실이 된다. 그 와는 대조적으로 일본의 경우는 자리보전해 누워지내는 병자에서 치매에 이르러 죽는 날까지 면허를 가지고 다니는데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사람들의 생명을 맡는 중대한 역할을 받으면서 오늘날에는 사체애호증이라고 하는 죽은 사람을 보면 흥분하는 의사까지 나타나 있으니 면허제도에 일고를 요해야 할 때가 왔다고 본다.
제 13장 암의 치료법과 그 처방
야채 수프 0.6리터(600CC) 과 현미차 0.6리터(600CC)이상 (1일 섭취량)을 먹는다. 많이 먹어도 지나치지 않는다. 丸山(환산)왁진 또는 스미왁진을 병용할 것 특히 통증이 있을 때에는 환산왁진을 쓰면 아픔이 누그러진다.
암의 치료법에는 지방과 칼슘은 절대로 금물이다.
상기 처방은 뇌종양, 뇌연화, 혈전,고혈압,간장,폴리프, 위,십이지장궤양,심장병, 내장질환의 모든 것 백내장 증 , 슬관절염, 기타 제병, 시력장해에 대해서는 스프를 먹기 시작해서 10일째부터 눈이 흐리든지 침침하든지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나는데 며칠이 지나면 잘 보이게 된다. 스프 먹기를 실행하고 있는 한 20일 간을 주기로 시력이 좋게 되어 안경을 벗어버리는 사람이 많다. 4개월이상 계속하면 연령적으로 20세는 젊게 된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현재 70세인데 1년간을 생리가 매월 일고 있는 예가 있다.
제 14장 症病(증병)이 治療(치료)되는 日數(일수)
암세포의 활동은 3일간으로 완전히 중지된다. 그 후는 기능회복에 1개월 걸린다.
췌장암일 경우 황달이 있다해도 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다음날부터 일을 해도 지장이 없고 회복하기까지 1개월 걸린다.
위, 십이지장궤양, 폴리프는 3- 10일간으로 기능회복은 30일간
간장은 경변이 되고 있어도 1개월이다. 암고 같다. 도 고혈압증, 가벼운 슬관절염도 같다.
안과, 백내장은 4개월 걸리나 정상으로 된다. 안과는 모두 1개월 - 4개월.
기타 불면증, 어깨결림, 피로, 등은 10- 20일이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4개월 - 7개월 , 이 건에 대해서는 제 2부 참조.
노인성 피부사반은 1개월 - 3개월이면 아름다운 살결이 됩니다.
모발은 6개월 - 12개월로 5000 - 10000카락 돋아납니다. 모발 손발톱은 보통보다 3배나 길어집니다. 연령에 관계가 없읍니다.
신경통 , 루마티스, 증도의 슬관절염은 6개월 - 12개월
간질, 발작은 3일간이면 되고 완전기능회복은 증상에 따라서 1개월 - 6개월, 발작은 4일째부터 없어지는 예가 많다.
뇌혈전을 두번이상. 일으켜서 보행 , 언어장애에는 2개월 - 12개월이면 거의 개선된다.
뇌연화, 뇌종양은 약 1개월이면 되고 회복까지는 2개월 -3개월
심장질환, 부정맥은 20일간, 동정맥혈관혈, 기타 는 약 1개월
심장병과 고혈압, 스트레스 계의 약물을 쓰고 있는 사람은 서서히 1개월 - 2개월로 설정해서 약물을 끝내도록 할 것이다. 급하게 중지를 하면 쇼크가 온다.
제 15장 건강식품
이 제품을 쓰는 사람들에게서 매우 많은 것은 변비증, 고혈압, 복부팽만(특히 하복부), 살결이 꺼칠함, 심패질환, 수족부종, 코막힘, 두통불면 , 담석증이 특히 눈에 띈다. 다음과 같은 예도 있다.
FULL COURSE 로 약을 쓰면 암이 낫는 다는 판매원의 말을 신용해서 많은 양을 섞어서 먹은 환자는 수개월로 암이 악화되어 끝내 사망햇다.
50대의 한 주부는 당뇨병에다 백내증,관근염의 합병증을 가지고 있는데, 판매원의 권유로 풀코스로 "자서론" , "김네마"라는 것을 1회 70정씩 먹게 해서 저혈당에 의한 쇼크로 사망했다는 보고가 있다.
오늘날 건강식, 보강식품, 붐을 타서 병원에 떠메어 오는 환자가 늘고 있다.
특히 비타민의 과다복용증에서 대장염에 이르기까지 지금껏 의학에서는 생각도 못했던 설사의 증상이 멎지 않는 환자등, 곤란한 문제를 안아야 하는 의사들이 많게 되었다.
이와 동시에 근년에 매우 눈에 띄게 많아진 것이 출산아의 내장기형, 외형과 함께 출생아의 30%가 어딘가에 기형이 발견된다고 한다. 특히 심장, 간장, 신장병과 항문이 없는 신생아등이다.
왜 그렇게 되는가?
비타민제하는 것은 인간의 근육조직과 똑같기 때문에 유전 인자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비타민"과 닮은 자식이 생겨진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비타민 에는 내장을 고사하고 인간을 형성하는 아무것도 없다.
태어나는 어린이는 아무죄도 없는 데 단지 부모의 부주의가 이와 같은 불행을 초래케 하는 것이다. 앞으로 태어날 자식을 생각하는 세대는 남녀 할 것 없이 주의를 요할 것이다.
제 16장 자기 매트, 저주파, 전기치료
자기매트, 기타 자기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 25세_ 50세까지의 여성이 약 80%가 자궁근종, 난소농증, 방광염이라는 증상을 갖고 있으니, 무서운 것이다.
이 외에 1년_2년이상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손가락이 변형이 되어 좌나 우로 휘어지고 있다.
이 손가락을 다시 수정이 아니되므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저주파, 전기치료
【다테이시 가즈(立石 和) 저 “원본야채스프건강법(최현 역/ 도서출판다문)”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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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뇨 + 야채수프 혼음법
"소변요법(요료법)" 과 "야채수프"를 혼음하면 암이 급격히 소멸된다.
저는 소변요법에 의한 건강법에 착수하고 나서 29년이 되었습니다.당초 이 건강법을 발표했을때는 "터무니 없다".
"너무나 비위생적이다." 등 많은 고충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와 실험을 반복했습니다.그리고 균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 <야채수프>와 혼합시키자 전혀 새로운 강한 면역반응을 만드는것을 해명 했습니다.
깨끗하게 한다고 해서 중병에 걸린 환자를 치료하는것은 아닙니다.일시적이며 우선 그 질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균의 번식을 멈추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동시에 죽어가고 있는 세포의 소생과 재생을 빨리 해야 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3개월간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소변요법을 병용해 주세요.
* 암 및 백혈병을 위해 소변과<야채수프>를 혼합한 처방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아침에 맨먼저 나오는 소변을 받습니다.처음에 나오는 것은 버리고 도중의 소변을 30cc컵에 받습니다.
이것을 <야채수프>150cc에 혼합해서 마십니다.그후에는 <야채수프>500cc를 하루에 나누어 마십니다.
이 소변요법이 왜 좋은지 말하자면 환자 자신의 소변속에 암의 면역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소변속에 있는 이 면역이 <야채수프>를 넣으면 면역은 체내에 있는 균의 3배의 힘을 발휘하여 몇시간만에 효과가 나타납니다.
결국 환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암세포보다 면역이 강하기 때문에 암은 보다 빠르게 죽고 없어져 버리는 것입니다[주의:다만,신장관련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소변요법을 권하지 않습니다.신장을 회복시킨후에 사용해야 합니다.]
일본 예방의화학연구소 소장역임. 다Ep이시 가즈(1929~2001) 저 "야채수프 건강법"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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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요료법의 체험 사례<고통 스러웠던 전신의 통증이 요로법 덕택에 완치되다>
※요료법(尿療法=자기요줌요법)의 뛰어난 과학성을 엿보고자 하시는 분은,
1. 의사가 체험으로 말하는 요료법 (요료법을 체험한 의사들의 생생한 증언)// 김정희 저 | 산수야 |
2. 알고보니 생명수// 강국희 저 |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 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구성 작가 송영주씨.36세.님의 사례입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앞으로 보통 사람처럼 생활할 수 있을지조차
의문스러울 만큼 허약 하였다.
허약하다는 이유로 온실 속의 화초처럼 길러졌다.
더욱이 유전적으로 내게는 류머티즘이 양성반응을 나타내고 있었다.
그런데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어깨가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몸 전체가 아프고 쉽게 피로해졌다.
그 뒤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전신의 통증으로 시달려 왔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온갖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방송 작가 일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 일도 취재와 방송 시간에 쫓기는 업무 등으로 상당한 에너지가 소모 되었다.
그래서 이런 내 몸을 이미 숙명적인 것이라고 보고 포기하기도 했으나
통증이 심할 때는 의사와 침구사, 마사지사의 도움을 받거나
몸에 좋다는 건강 식품류 등 참으로 갖가지의 방법을 시도 해 보았다.
하지만 그때 뿐 얼마쯤 지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기 일쑤였다.
지난해 가을쯤 결국 전신의 통증이 심해져서 입원을 하게 되였다.
의사가 도대체 어떻게 아픈 것이냐고 물어도 호흡이 불가능할 만큼 아프기 때문에
내 자신도 도대체 어디라고 딱히 꼬집어 말할 수 없을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께서 어떻게 아셨는지 요로법을 한번 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하셨다.
처음에는 선뜻 내키지 않았으나 어머니께서 요로법 체험자를 데려오셔서 하는 수 없이
설명을 듣게 되었다.
솔직히 그 말을 모두 믿는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 상태로는 확실한 병명도 나타나지 않고 어떤 방법으로든지
이 고통을 벗어 날 수만 있다면......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그렇게 결심한 후 3일 동안 나는 내 오줌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그대로 계속 마셨다.
그러자 빈혈로 창백했던 내 얼굴이 어느새 화색이 돌았으며 피부는 매끄럽고
윤기가 나는 것이 아닌가 !
더욱이 음뇨(飮尿)를 시작했던 그날 밤부터 당장 숙면을 취했으며.
다음날 아침에는 상쾌하게 눈을 뜰 수 있었다.
그 전까지의 내 생활은 너무 불규칙해서 밤에는 늦게 자고
아침에는 열두시에나 겨우 눈을 뜨는 그런 상태였다.
그리고 아침 겸 점심을 먹었다.
오줌을 마신 지 벌써 반년이 되지만 그렇게 참을 수 없던 전신의 통증은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피로를 전혀 느끼지 않는 건강한 몸이 되었다.
젊은 나이에 침과 뜸 그리고 맛사지 없이는 살 수가 없었던 나인데
이렇게 몰라볼 만큼 건강해 질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아침에 일어나 감사한 마음으로 마시는 한 잔의 오줌에서 활기찬 하루가 시작된다.
오줌을 계속 마시면서 안 일인데 컨디션이 나쁜 날, 약을 먹었거나
폭음과 폭식을 하거나 피로가 심할 때 등은 오줌은 내게 씁쓸한 맛을 전하며
염분의 함량이 다소라도 많은 음식을 먹고 나면 오줌 맛이 짜게 느껴졌다.
전 날 규칙적인 생활을 했거나 건강상태가 양호할 때의 오줌 맛은
쥬스 맛보다 좋다는 걸 느꼈다.
내 경험에 의하면 식사도 중요하다.
음식이 피가 되고 오줌이 되는 것이라면
농약에 노출된 식품, 식품 첨가물이 들어간 식품, 인스턴트 같은 식품은
정말 나쁘다는 걸 몸으로 직감할 수 있게도 되었다.
나는 또 경이적인 사실을 설명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요로법에 의해 내 성격이 개조 되었다는 점이다.
나는 사람을 만나도 기피하는 성격으로 정해진 프로그램에 맞추어
내 일을 마무리 짓고는 혼자 있곤 해서 방송국 직원들과 어울리는 기회가 당연히 적었다.
그랬던 내가 이 요로법으로 건강해지고 사교성도 아주 좋아진 탓에
지금은 내 주위에 직장 동료들이 들끓고 있다.
취재를 하면서 학생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실로 여러 분야의 사람을 만나고 있다.
그 전 같으면 생각지도 못할 일이었다.
특히 나의 요로법 체험담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돈이라고는 한푼도 들이지 않고 그저 용기(勇氣) 하나로 지금껏 오줌을 마셔 온 것이
내 인생을 이렇게 밝게 바꿔 놓으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지금에야 웃으면서 하는 이야기지만 어쩌다 외출해서는 혹시라도 아는 사람을
만날까봐 얼굴을 숙이고 한쪽 편으로 치우쳐 걸었던 나였다.
그러던 내가 오히려 먼저 방긋방긋 웃으며 인사를 하니 나와 알고 지냈던
사람들은 한결같이 의아해 할 지경이었다.
요로법으로 병약했던 내가 이렇게 건강해지고 그 덕택에 성격까지 개조되어
사교적이고 명랑해진 것이다.
요로법이야말로 이 시대에 신이 내려 주신 은총이라고 자부하고 싶다. 끝.
첫댓글 야채스프 만드는 방법란이 글자가 또렷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크게 수정을 한다고 했는데도 그러네요! 한 칸식 복사하기 해서 한글2005에 붙여넣기 하여 크게 보시는 것으로 해결하면 어떨가 합니다! 그럼...
까페 "야채스프1004"에서 요료법을 홍보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왜냐면요, 야채수프의 원저자도 스스로 요료법을 29년간 연구.야채수프에 적용한다고 말하였기 때문인데요... 야채수프(뿌리채소 위주로 체질에 맞지 않는 면이 발생함)만 드시는 분들이 건강산 진보가 미미하신 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여 우리의 요료법(정확한 표기 "요 로 법"(땡!) "요 료 법"(맞구요!)의 강력한 효험을 덧씌워 줍시다! 당부드립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