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직업을 선택한 동기:평소 워낙 게임을 좋아해서 정말 빠져보고싶은 게임이 생기면 프로게이머로 돈을 벌어보고싶고..
남들에게 내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경쟁을해서 이기는 그런것이 마음에 들고.유명해지니깐 ㅋ.ㅋ
프로게이머
말 그대로 게임한개를 두고 최강자를 가려서 그중에 1등을 한사람을 가르키는 말로 프로게이머라고 한다.
프로게이머는 명예와 돈을 얻고. 많은사람들의 본보기가 된다.
그러나. 많은수의 사람들이 실력을 쌓고. 프로게이머에게 도전을
하기 때문에. 프로게이머는 언제나 경계를 늦추지 말고. 한게임만에 몰두를해서 그 게임의 실력을 계속 쌓아나아가야한다.
어느것에나 끝은 없기때문에. 자기가 최고라고생각하는사람은 프로게이머의 자리에서 얼마있지 못하고 남들에게 밀려나는것이 거의다이다.
그래도 내가 이직업이 돼고싶은이유는 딱 한가지이다.
프로게이머 못지 않게 게임을 좋아하니깐...
그것이 내가 프로게이머가 돼고싶은 이유다. 지금부터 프로게이머에대해 소개를 하겠다.
프로게이머의 종류
종류는 그다지 정해진것이 없다.궂이 나누자면은..
게임마다의 프로게이머가 있다는것밖에는 알수가 없다.
허나.이런 프로게이머들은 자기가 하루의 일과의 3분의 2정도는
게임 하나에 투자해서 프로게이머의경지에 올랐다고 할수가 있다.
요즘은 하나의게임만 잘하면 되는것이 아니다.
예를들어 스타만하는사람들중..(임요환제외)
거의 스타로만 밀고가서는 나중에 다른 누군가에게 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요즘 프로게이머들중의 대부분이 2개에서 3개이상의 게임을
숙달하는사람들이 많다.
스타를한다면은.그거와 비슷한 워크3을하고.워크3을하면 그거와 비슷한 스타를하고. 이렇게 거의 정해진 경로로 프로게이머들은 게임의 종류를 바꿔가며 사람들앞에 나타나는경우가 많다.
예전 TV CF에 나왔던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ID:일명 쌈장)
는 스타크래프트로 밀고나가다가 여러가지 종류로 게임을 바꿔가며
게임프로에 나왔던걸로 기억을 한다.물론 요즘은 잘 모르지만.
그때는 그걸로 꽤 유명했던걸로 기억한다. 스타크래프트와 체계가 비슷한게임들로 밀고나가고 자기의 장기를 살려서 사람들에가 자기의 실력을
보여준다는것. 그자체가 프로게이머의 존재 이유이자 종류가 될것이다.
프로게이머 인터뷰: 대상자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임요환.
Q:지금까지 승리한 힘은?
A:“제 승리의 힘은 재능보다 훈련과 자신감에서 나왔다고 봐요. 내가 쓰는 전술에 자신 없으면 그 전술 못쓰는 거죠.” 라고 답했고.
Q: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은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A:"고등학교 3학년때부터요"그 시작을 두고 그는 “망했다”는 표현을 썼다. “학교 성적이 중하위권 정도였거든요. 공부 좀 해야겠다고 친구 집에 갔는데, 그 자식이 스타크래프트 알려주는 바람에 시작하게 됐고 성적은 더 곤두박질 쳤으니까요.”
임요환 그는 스타크래프트의 종족 "테란"을 추구하는사람이다.
왜 테란을 하냐.라고 물으니 임요환의 답은 이거였다.
임:테란은 공격하는 것보다 방어하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다. 이런 방어하는 재미가 나로 하여금 테란을 선택하게 만든다. 또한 유닛 하나 하나에 신경쓰고 컨트롤하는 것 역시 테란의 큰 매력이다.
또 다른 매력은 아마도 인간이라는 가장 친숙한 종족이라고 할수가 있을것이다. 그리고 그역시도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만에 치중하는 사람이 아니였다. 지금은 워크래프트 3과. 에이지 오브 미솔로지에도 관심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는 앞으로 할수있는일이 많다고 말하고있다.
군대문제를 해결해야한다는것이 큰 걸림돌이라고도 하고있다.
그리고 그는 현재 다니고 있는 동아전문학교 컴퓨터 게임학과를 졸업한 후 게임 제작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
임요환.그는 요즘아이들은 거의다 공부해서 대학을 가야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서 사람들앞에 당당히 선 성공자라고 나는 말하고싶다.
나는 스타크래프트라는게임을 지금은 안하지만..한때 했을때는 나의 정신적지주라고해야하나...나는 임요환의 플레이를 많이 따라가고싶었다.
허나 어린나이에는 한가지의 게임보다는 여러가지를 즐기고싶은마음에
다른게임의 길을 택하고있다. 뭐 공부는 하면서 말이다.
내가 존경하는 게임의 길드.
내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는 더있다. 카운터스트라이크 에 길드를 운영하고있는
NaRi C-S 서버를 운영하고있는사람이다.
카운터스트라이크는 개인이 하는것이아니라 단체게임이라고 할수있다.
게임프로를보면은 이 NaRi C-S클랜은 유명하게 승을 많이 차린 길드로 알고있다. 나는 자존심이 쎄서 이게임을하면은 내가 생각하기에 인정못하면은 끝내 인정못하는성격인데. 이 클랜길드원은 개의다 내가 인정하고 나보다 잘하는 실력의 소유자들이다.
뭐 이클랜보다 잘하는클랜들은 수도없이많지만. 나는 그중에 이 클랜을 뽑고싶다.나는 당연히 이 클랜 사람들 대부분을 다 모른다.
인터넷게임으로 서로의 실력을 판별하고.그사람과 이야기하고.새로운 기술을 그사람의 플레이를 통해 익히는것이다.
그것만으로 서로의 존재를 알고.그사람의 실력을 알수있는것이 바로 카운터스트라이크라는 게임 같다.
많은 프로게이머가 있는 게임들..
레인보우식스(꽤많은사람들 보유)
스타크래프트(거의 최고로 많다고 할수가 있다.)
워크래프트3(스타크래프트 다음으로 많은순서.)
카운터스트라이크(클랜수가 엄청나게 많다.)
에이지오브미솔리지(잘 모르겠다.)
C&C유리의복수(지금까지 8여종이 넘게 계속 확장팩이 나온 C&C사의 요즘게임인데.역시 프로게이머수가 증가하고있다.)
크레이지아케이드(얼핏보면은 애들만하고 유치하다고 하지만..웬만한 인터넷게임보다는 많은 유저수를 확보하고있는 게임이다. 그만큼 프로게이머수도 많다.)
포트리스2Blue(나온지 오래돼었어도.패왕전에 밀리지않고 유저수를 확보하고있다.)
포트리스3패왕전(포트리스2의 후속편으로 공성전기능이 추가돼었다.
그만큼 시스템사양도 엄청높아졌고. 프로게이머수가 증가하고있는추세이다.)
그 외에도 넥슨사의 온라인게임이나 그라비티사의 라그나로크등.
많은유저수를 확보하고있는 게임들이 많지만..
이런사람들은 프로게이머로 나오지를 않기때문에 소개를 안하겠다.
직업조사를 하고나서의 나의 각오.
나는 나중에 프로그래머나 프로게이머가 될거라고 당부하고있지만.
이번에 직업을 조사하고나서 많은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내가 더 배우고 익혀야할것..과 나중에는 무엇이든 한개를 선택해야만
하는것. 그리고 하나로만 밀고나갈것...등 성공하려면 많은것을 겪어야 한다는것을 알고나서 앞으로 공부도 하면서 게임과 컴퓨터공부도 열심히해서 나중에는 누구보다도 뒤지지않는 프로게이머.프로그래머가 돼야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직업조사를 하고나서 느낀점.
내가 지금까지 모르있었던것이 아주많았던것같다. 나는 그냥 게임하나만 잘하고. 컴퓨터 자격증이랑 컴퓨터 지식만 있으면 된다는줄알았는데.
인터뷰를 검색하고.내가 좋아하는게임이 있으면은 그거 하나로 밀고가야한다는것을 그리고 내가 어딘가에 소질이있는지 얼른 파악을 해서
내가 빨리 적응할수있는곳으로 프로게이머의의 길을 찾아나가야한다는것도 알았다.앞으로는 게임과 공부의 비율을 맞춰가면서 게임의 소질을 살리고. 공부성적도 조금씩 늘려가서 남부럽지 않은 사람이 돼야겠다고
느꼈다.
이것으로 내 직업조사를 마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