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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밀양 오천평반석이 있는 쇠점골 계곡을 다녀왔어요. 삼락yb등산동우회 2017.08.16 계속되는 가뭄 속에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 밀양 오천평반석이 있는 쇠점골 계곡을 다녀왔어요. 백련사 옆쪽에 있는 공영주차장에서 오천평반석이 있는 쇠점골 계곡으로 Go- 쇠점골 오천평반석으로 가는 길목에 있는 다리를 건너고 있는 동호인들 호박소 계곡 시례호박소 쇠점골에 있는 오천평반석 계곡의 물길지리 안내도 호박소에서 2.3Km지점에 있는 오늘의 목적를 향하여 걷고 있는 동호인들(10명참석) 오천평반석은 거대한 암반이 하나로 되어 계곡 전체를 덮고 있으며 반석의 길이만도 대략170m 정도.. 쇠점골 오천평반석이 있는 쇠점골 계곡의 작은폭포에 흐르고 있는 옥수(玉水) 올라가면서 만난 옹기종기 모여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피어있는 버섯군 오늘의 목적지로 올라가다 길섶에서 만난 돌탑과 함께하고 있는 엄태섭 동호인 호박소에서 2.3Km 석남터널까지 1.7Km지점에 있는 이정표(오늘의 목적지) 쇠점골 계곡 오천평반석에서 약1Km 상류지점인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한 동호인들 오늘의 목적지에 도착하여 비가 올것을 대비하여 천막을 치며 정리하고 있는 동호인들 오늘의 목적지에서 꿀맛같은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오천평반석에서 약1Km 상류지점인 목적지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 점심식사를 마치고 설겆이를 하고 있는 동호인과 물속의 엄태섭 동호인 흐린 날씨에도 쇠점골 옥수(玉水)에 몸을 담그고 엄지척 하고있는 김석근, 엄태섭 지곡 흐린 날씨에도 쇠점골 옥수(玉水)에 몸 담그고 있는 지곡(곷바우) 흐린 날씨에도 쇠점골 옥수(玉水)에 몸 담그고 하파이를하고 있는 김석근님과 지곡 쇠점골 옥수(玉水)에 몸 담그고 웃음지으며 브이를 표시하고 있는 엄태섭 동호인 흐린 날씨에도 쇠점골 옥수(玉水)에 웃통을 벗고 시원함을 즐기고 있는 동호인들 점심식사후 석남터널이 있는 상층부로 올라가다 만난 버섯 군락지를 둘러보고 있는 동호인들 석남터널 쪽으로 올라가다 돌탑을 더 높이 쌓고 있는 조원치,한메(하주용),구석회,정연주님 석남터널로 올라가는 테크를 올라가다 선 한메(하주용)과 지곡(꽃바우) 쇠점골에서 석남터널로 올라와 엄지척하고 있는 지곡,한메,구석회,정연주 동호인 터널에서 내려오는길에 돌탑과 바위틈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있는 한메,구석회, 정연주님 느티나무에 와-- 이렇게 큰 말벌집이... 무서운 말벌이 많이도 있네요. 어제 한줄기 소나기가 왔다고 쇠점골 계곡의 작은폭포에 흐르는 옥수(玉水) 옥수(玉水)가 흐르고 호박소가 있으며 오천평반석이 있는 아름다운 쇠점골 가뭄 속에서도 밀양 오천평반석이 있는 쇠점골 계곡을 다녀온 삼락yb등산동호인들은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다. 동호인 여러분 항상 건강하십시오. 지곡(꽃바우) |
첫댓글 피서 제대로 하셨네요.
기람님
오랜 가뭄으로 계곡에 물이 적어서 별 재미가 없었습니다.
노인내 처럼 잠도 자지않고 일찍도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옥수에 풍덩! 물이적어도 즐겁게 보내셨군요.건강하세요.
선배님
회원들의 나이가 나이인데도 물에 풍덩... 정말 시원하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