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봉화 한우는 썰어 놓은 모양새가 제일 마음에 드네.자식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주와 함께해서 즐거운 어머님 표정과 젖병 무는 하윤이가 제일 압권 이구만^^
시원한 사진과 잔잔한 글이 감동을 주네요~^^ 언제나 처럼 고향은 포근한 인상을 주죠.늦은 오후 이 사진을 보며 피로를 달래봅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님이 계시고...다~복하심다~부석사 바로밑에 사과밭의 사과가 저렇게 예뻐요? 제가 갔을 땐 수령이 그리 오래되지않은 나무였는데.ㅎㅎㅎㅎ
설봉님// 봉화 한우 이집이 짱입니다..ㅎㅎ. 하윤이 젖병물고 어이없는 표정이..ㅋㅋ다며니님// 고맙습니다 !!...조으니님// 자주 모시고 댕길 생각입니다....^^;..... 부석사 밑에 부석면이 사과산지로 나름 이름있는곳인데 수령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사과맛이.....단골 과수원은 딱 좋을때입니다....^^;
부석사입구에 선비촌있죠? 지금은 작고하셨는데 부여분이 자제분들과 함께 열심히 조성하셔서 볼 만하던데여~~~~ㅎㅎ
아....선비촌. 좋은곳입니다.....^^;
첫댓글 봉화 한우는 썰어 놓은 모양새가 제일 마음에 드네.
자식들과 며느리 그리고 손주와 함께해서 즐거운 어머님 표정과 젖병 무는 하윤이가 제일 압권 이구만^^
시원한 사진과 잔잔한 글이 감동을 주네요~^^ 언제나 처럼 고향은 포근한 인상을 주죠.
늦은 오후 이 사진을 보며 피로를 달래봅니다.감사합니다~^^
어머님이 계시고...다~복하심다~부석사 바로밑에 사과밭의 사과가 저렇게 예뻐요? 제가 갔을 땐 수령이 그리 오래되지않은 나무였는데.ㅎㅎㅎㅎ
설봉님// 봉화 한우 이집이 짱입니다..ㅎㅎ. 하윤이 젖병물고 어이없는 표정이..ㅋㅋ
다며니님// 고맙습니다 !!...
조으니님// 자주 모시고 댕길 생각입니다....^^;..... 부석사 밑에 부석면이 사과산지로 나름 이름있는곳인데 수령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사과맛이.....단골 과수원은 딱 좋을때입니다....^^;
부석사입구에 선비촌있죠? 지금은 작고하셨는데 부여분이 자제분들과 함께 열심히 조성하셔서 볼 만하던데여~~~~ㅎㅎ
아....선비촌. 좋은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