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봄날, 마음도 심숭생숭하다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1,452 13.03.11 09:5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11 20:12

    첫댓글 ㅎㅎㅎ 자칫 지금보다 조금 더 나아가면 봄바람 단디 나겠슈~! ㅋㅋ
    멋진 만남을 가졌다니 거기에 추카하나 더합니다~! ㅎㅎㅎ

  • 작성자 13.03.12 09:19

    그릴될까 걱정입니다 ㅎㅎㅎㅎ 자제해야 할 듯.
    무설재 뜨락에서 하게 될 명상 심리 1박2일 단식 프로젝트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 13.03.11 21:40

    살면서 그다지 큰 죄를 진게 없는것 같은데
    졸지에 테러를 당하고 보니 몸이 추웠다 덥다하길
    꼭 갱년기 증상이라 맴이 싱숭생숭이 아니고
    울상입니다.
    어느놈 짓인지 컴 두대는 퍼져서 잠자고 있고,
    사진기는 멍텅구리가 돼어선 지 맘대로 찍고 싶으면 찍고
    싫으면 관두고, 컴도 사진기도 쥔 따라 갱년기가 왔는가 봅니다.
    에휴! 서른셋에 이게 뭔 일인지...
    하여간 내 컴에 바이러스 테러한 놈!
    나 한테 잘못 저지르고 잘 됀놈 없다는거,
    그거 하나는 꼭 알려주마!
    에이 나쁜 놈!

  • 13.03.11 22:14

    저도 노트북 두대째 해먹었답니다. 끙~~~!
    카메라까지~? 으휴~! 속 참 상하시겠어요~!
    서른셋 이시라굽쇼~? ㅋㅋ 그럼 전 18입니다~! ㅎㅎㅎ

  • 13.03.11 23:17

    헉! 18요?
    욕은 아니시겠지요?
    스물셋 인정요! ㅎㅎㅎ

  • 작성자 13.03.12 09:20

    에고...그런 일이 잇었더란 말이죠.
    정말 화가는 일 입니다.
    쥔장도 컴은 벌써 여러대 해먹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