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제주에 비원을 갖더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줄서서 삼계탕들을 드시더군요^^저도 직원들과 함께 한 30분 기다리다 한그릇 먹구 나왔습니다.
복날이라 울집강아지 두마리도 삶은계란 하나씩 주고..
(요즘은 개들도 웰빙바람이 불어서.. 유행이니 안따라갈 수도 없고,,)
예전엔.. 남자, 여자, 개 순서였는데 요즘엔 여자, 개, 남자 순서로 바뀌는 분위기인것같은 ㅜ.ㅡ
우리집 개만 빼구 ㅎㅎ 깔아준 침대두 마다 하고.. 너무 더웠나 ??
첫댓글 저 못먹었어요~~ 친구가 사다준 빵쪼가리로 대강 배 채우고... 낼 거하게 몸보신좀 해야겠네요. 아참!! 요즘 스터디 왜 안나오세요?
'요즘엔 여자,개,남자라'...재밌네요...슬프기도 하고...
어제 삼계탕 먹었어요. 제영가족여러분 삼계탕먹고.. 더위를 잘 이겨내시길..
첫댓글 저 못먹었어요~~ 친구가 사다준 빵쪼가리로 대강 배 채우고... 낼 거하게 몸보신좀 해야겠네요. 아참!! 요즘 스터디 왜 안나오세요?
'요즘엔 여자,개,남자라'...재밌네요...슬프기도 하고...
어제 삼계탕 먹었어요. 제영가족여러분 삼계탕먹고.. 더위를 잘 이겨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