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설공주는 백설공주에 딸이다. 백설공주는 흑설공주를 낳기 전에 검은 눈이 내려서 백설공주는 그 검은 눈 처럼 예쁜 아이를 낮고 싶다고 해서 피부가 검은 아이가 나왔다. 백설공주는 흑설공주가 돌 지나기 전에 죽었다. 그래서 새 엄마를 가지게 된다.하지만 흑설공주는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모든사람들에게 무시받고 차별당하기 때문애 새엄마도 피부가 검다고 금방 흑설공주를 싫어하게 되지만 사람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흑설공주를 사랑하는 척 한다. 흑설공주는 그 사람들의 시선과 차별이 싫기 때문애 사람들을 피해 다락방에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 다락방에는 진실의 거울이 있었다. 그떄 새엄마가 그 거울을 발견하고 거울에게 아름다운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그런데 거울은 흑설공주를 말했다. 그 때문애 새 엄마는 질투를 하고 죽였다. 하지만 해독제가 묻어있는 곳에 눈물이 닿아 입으로 가서 살아나게 됬고 흑설공주는 다시 거울에게 가르쳐 주었다. 누구나 아름다움이 있고 세상에서 가장 아릅다움 사람은 없다고, 모두가 아름답다고.
백설공주를 패러디한 작가의 상상력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흑설공주가 흥미로왔다. 왜냐하면 동화를 있는 그대로 그러러니 하고 받아드는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으로 그 동화를 패러디 하면서 원작보다 더 낫고 좋은 결말이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백설공주 보다 더 좋은 교훈을 준다.각자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이다. 정말 아름다운건 모두에게 있는것 같다. 보이는 아름다움도 있고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도 있다. 나는 그런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찾고 발전하며 살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흑설공주,백설공주 이야기 가 사울과 다윗 같았다. 왜냐하면 사울이 다윗을 질투하고 죽일려고 한 것 처럼 새엄마가 공주를 질투하고 죽일려고 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울이 죽고 다윗이 왕이 되는 것 처럼 백설공주 이야기 떄는 공주가 결국 여왕이 됬었다. 하나님은 정말 우리의 아름다움을 만드어 주셨지만 우리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찾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외모같은 것에 질투하는 면이 있는 것 같은데, 정말 하나님이 우리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된다고 느꼈다. 나는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사랑으로 나에게 주신 아름다움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나는 흑설공주를 보면서 옛날에 화가가 생각이 났다. 옛날에 유명하지 못하고 가난했던 화가의 작품이 지금은 엄청난 가격에 가치가 높아 진 것 처럼. 정말 자신이 뛰어나도 그 때에는 결국 알아주지 못할때가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자신의 능력을 아신다. 정말 세상은 공정하지 않는다. 자신에 뛰어남과 느역이 죽어서 기억이 될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은 아신다. 정말 하나님만이 공정하고 정당하신 분 이다. 나는 그래서 세상을 따르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