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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카페 게시글
매스미디어와 소통하는 디카시 [경북도민일보] 詩로여는아침
정사월 추천 0 조회 84 24.06.24 16:2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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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7:36

    첫댓글 지지고 볶고
    그래도 아이들 키울때가
    사람사는 세상이였던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6.24 20:38

    그러게요...
    그런 제 마음의 반영이겠죠~~^^

  • 24.06.24 17:39

    무료하게 잠으로 일상을 메꾸지 말고
    무언가 하나 잡아서 매달려야 세월이 지루하지 않을텐데요...

  • 작성자 24.06.24 20:40

    그러게요~~저 부부 너무 무기력해 보였어요^^

  • 24.06.24 18:25

    디카시라도 있으니
    천만다행인 듯요

  • 24.06.24 18:43

    ㅋㅋ 우리는 반려문학 동인들입니다
    무료하지 않아요
    욕망으로 눈 번득이는 시간은
    행복에 닿지 않으니
    하루 한 편 디카시로 마음 비운다지요

  • 작성자 24.06.24 20:41

  • 작성자 24.06.24 20:41

    @오정순 하루 한 편 디카시~~
    저들에게도 권해봐야겠어요♡

  • 24.06.24 19:53

    맞아요.
    그날이 그날 같더라고요
    올해는 아들이 집에 들어와서
    챙겨주느라 작년의 여유가 외려 그리워져요ㅎ
    참 간사하네요 마음이란 것이요ㅎ

  • 작성자 24.06.24 20:42

    그쵸~~없으니 휑하고
    있으니 힘들고요...ㅋㅋ

  • 24.06.25 08:54

    북적거릴 때가 살아 있을 때 이지요

  • 작성자 24.06.25 09:03

    그런 느낌이 든다는 건...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일까요~~🤣

  • 24.06.27 09:46

    떠날 때를 대비하여 미리 발 걸쳐두어야 한다는 것
    알면서도 안 하던 걸요

    세월을 어슷썰기 하듯 준비하였다가
    강화해야 하는데 떠난 다음에 시작하려면
    막막하고 힘들어요

  • 작성자 24.06.27 15:11

    세월을 어슷썰기하듯 준비한다는 말씀이 어떤 느낌인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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