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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추억ノ그때그시절 1980년도 새 담배 '솔' 출시
사랑의 향기 추천 2 조회 85 23.09.04 11:1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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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4 18:32

    첫댓글
    솔은 나도 피웠었는데...

  • 23.09.05 17:09


    솔담배는 우리아들 이
    용돈으로 사서
    서당 훈장님께 드리는 선물이였네요

    훈장님께서 솔만 피우신다고. ㅎㅎ

  • 23.09.05 05:47

    군입대할 때 나왔었지요
    맛이 좋은 담배였답니다
    지금은 금연했지요 ㅎ

  • 23.09.05 17:10


    아~~
    담배가 맛이 ?ㅎㅎ

    지금은 금연이리니
    좋아요~~~짱 님 👍

  • 23.09.05 19:49

    @사랑의향기. 겁나게 향기가
    좋았당깨요ㅎ

  • 작성자 23.09.05 19:52

    @마음이 짱 ㅎㅎ
    그래도
    잘 끊으셨어요
    짱님~

  • 23.09.05 20:12

    @사랑의 향기 손주보고 끓었어요
    40여년 태우다

  • 23.09.05 21:58

    @마음이 짱 와~손주 사랑 으로
    건강도 챙기셨으니
    역시 짱님. 짱 👍

    우리 손주하고
    비슷하게 태어난 손녀는
    이쁘게 크고 있지요?

  • 23.09.05 07:22

    글쎄요
    저는 담배와는 거리가 멀어
    잘 기억이 숨어드네요

  • 23.09.05 17:12


    저는
    아버지가 피우시고.

    먼옛날에는 우리집 사랑방에서
    동내 할머니 친구분들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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