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교구 순천교회에서는 기원절 2주년 승리를 위한 신종족메시아 100일 특별활동에 일환으로 2015년 2월 1일 일요일 열린 예배시간을 통하여 순천출신으로 초창기부터 남북통일을 위해 수고해 오신 72가정인 황인태 평화연구소 소장 초청예배를 드렸다.
이날은 새로운 전도 대상자들과 지금까지 축복을 받았지만 예배에 자주 못 오셨던 분들, 휴먼식구. 그리고 미래의 희망인 성화학생들도 친구들을 초청하여 함께 예배드리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날 황인태교수님은 “이제부터 화려한 인생이다”라는 주제 말씀으로 하나님의 3대축복과 지상생활은 영계에 갈 준비 기간이라 하시면서 본인의 축복받은 간증을 하시어 “우리교회에서 거행된 축복의 의의와 가치를 강조하여 축복가정들에게 힘을 실어 주셨고 새로 온 사람들에게는 축복의 이상과 삶의 가치에 대한 말씀으로 감동을 주셨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71몀이 예배에 참석하여 성전이 비좁은 관계로 성전바닥에는 물론 서서 예배를 드려야 했고 성전에 못 들어가는 사람들은 성전 밖에서 일부는 사택 거실과 식당에서 비디오를 통해 예배를 드렸다.
첫댓글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