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ot cause of suffering on the planet is ‘Egoism’ - a collective belief-system ruled by fear, survival, competitiveness, domination, narcissism, control, social hierarchy, manipulation, materialism, belief in scarcity, limitation and disconnectedness.
행성상의 고통의 근본 원인은 공포, 생존, 경쟁, 지배, 나르시시즘, 통제, 사회적 위계, 조작, 물질주의, 희소성에 대한 믿음, 한계, 단절이 지배하는 집단적 신념 체계인 'Egoism 에고이즘'에 있습니다.
Buying into the idea of ‘me vs the world, us vs them is a fictitious narrative that is programmed into us at an early age by our society. This collective psychoses (hive-mind) operates through the blind spots of our mind (it hacks into our neurology) and successfully turns most of us into a perpetual feedback loop of conditioned responses (human algorithms) to our environment.
'나 대 세상, 우리 대 그들'이라는 생각은 우리 사회가 어릴 때부터 우리에게 프로그래밍한 허구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집단적 정신병(하이브 마인드 : 번잡한 마음)은 우리 마음의 사각지대를 통해 작동하며(신경을 해킹), 우리 대부분을 환경에 대한 조건부 반응(인간 알고리즘)의 지속적인 순환고리로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Mindful detachment from these false, socially engineered personas and behaviors must be achieved in order to transcend the unconscious investment in our psychological suffering. What will remain is the pure, deeper space of being in its unconditioned state prior to any identification with name and form.
우리의 심리적 고통에 대한 무의식적 투여를 초월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거짓되고 사회적으로 조작된 페르소나(*사회적 가면)와 행동에서 마음챙김으로 분리해야 합니다.
남아있는 것은 이름과 형태로 동일시되기 이전의 조건 없는 상태에 있는 순수하고 깊은 존재의 공간입니다.
~Anon I m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