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이란의 개입이 있더라도
이란,사우디 석유시설등이
미국,이스라엘등 서방의 공격으로 피해를 입지 않는다면 국제유가는 아무런 영향이 없을겁니다.
이란,사우디 석유시설을 공격할 여유, 배짱은 없을겁니다.
러우전때는 유럽이 러시아산 석유 불매운동한다고 구라쳐서 단기간 오른거구요. 뒷구녕으론 계속 삼
국제유가는 수요감소(경기둔화) 현상황을 반영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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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이란 참전하면 유가 배럴당 150달러 간다
https://v.daum.net/v/20231014043502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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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유량이 문제가 아니라 이란이 참전하면 원유 생산량의 40%를 실어내는 걸프만 왕래가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미 항모도 걸프만으로 들어서지 못하고 지중해에서 과시만 하고 있다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봉쇄 안할겁니다.
미항모 쥐도새도 모르게 수장될수 있기때문에
미국이 알아서 수위조절 할겁니다.
겁먹고 못 들어오나 보네요
푸틴 “팔 국가 건설 지지…미 항모전단 파견,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아”
https://v.daum.net/v/2023101205491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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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니다.
두려워하는건 미국 자신입니다.
이집트와 가자지구 해안에 영국 기술에 의해 상당량의 천연가스가 발견 됐는데,
채굴을 하게되면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몫이 60%가 넘는다고
그래서 이번에 네타냐후가 정보를 무시하고 하마스의 도발을 기다려
팔레스타인을 싹 밀어버릴 계획을 짰을거라는 음모론도,
네타냐후가 줄곧 주장하는 것이 돈을 줄테니 무조건 떠나라는 것 아닌지.